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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볼리비아 소금 사막인 '살라르 데 우유니'(the Salar de Uyuni).
볼리비아 남서부 해발 3600m가 넘는 안데스 산맥 인근에 위치한 소금 사막은 건기 때 호수가 사막으로 변하면서 자연 소금이 사막의 표면을 뒤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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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구촌 25시 원문보기 글쓴이: 그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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