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에서 원주와 모여사는 평창군민들의 체육대회를 7회째를 열었다.
나는 대화출신이라 대화면에 갔었고 소영아빠는 진부라 진부면에 가 각자 자신의들의 고향을 응원하고 운동을 했다.
향우회 회장님은 원마트 사자님의 한창희사장님이 회장이다.
그리고 각 면마다 자신의 고향출신 면단위 회징님들이 있다.
오전에는 원주시장님과 박우순 국회의원에 원주시의원들이 두루 찾아오시어 경축인사를 했다.
가게에 설거지랑 가게정리를 하고 가느라 12시가 좀 넘어 도착햇다.
경축인사 끝네고 원주시장 원창묵 시장님이 한바퀴돌며 인사를 했다.
시장님보고 사장님 당선되시고 처음으로 인사나누어 본다고 했다.
운동 시작과 많은 상품과 경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많은 경푼과 먹거리가 언제나 풍족하다.
피구랑 줄다리기를 햇더니 팔 굽치가 아파 들지못하겠다.
경품은 많은데 경품에당접되는것은 없다. 벽결이 텔레비전과 세탁기 쌀 전기장판등 자전거,여러종의 경품들을 누가 받았는지 ?
평창에서 원주와 사는 평창군사람들 많다. 대화가 고향이지만 대회는 친정 같은 느낌 진부는 시댁 같은 느낌이 는다.
내년에는경품으로 벽결이 티브이를 타 시댁에 걸어 들여 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