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나단^^
요즘 통 니네집에 놀러가지 못한닷.^^
한번 놀러갈게.^^
니가 초대하면 언제든지갈게..^^
아차 나 궁금한게있었?
우리놀러가는거 언제놀러가기로됬었어요?
못놀러가?
그런데 지금 다리 다 나았어??
참 궁금하닷..^^
그리고 지금은 건강하징?^^
나는 아주건강해서 걱정이다^^
지금은 관영이땜시 힘들다,,-__-^^
내가 원피스사서 이쁜거 사고 머리도 정말 매일 이쁘게하구 했는데..-__-
그런데 나한테 막 신경도 안써주잖어,-___-
정말 기분이 않좋아 관영이때문에 흑흑-____-
그런데 어린왕자쌤(야영가서 친해진 지도사 선생님)이 나한테 신경을 써줘서 정말 고마웠어.
어린왕자쌤없었으면 난 지금 우울증에빠졌을거야.^^
그런데 너랑 모든 친구들이랑 어린왕자쌤이 있어서 난정말 행복해^^
그리고 좋아 의지할수있는 동생과 언니가 있어서..^^
그리고 의지할수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정말 좋아^^
애들이 날 싫어하고 욕하고하지만 난 욕들을만해
하지만 날 좋아하는친구들때문에 정말 좋아 정말^^
이제 이런말 안할게 너한테 필요없는말이지만^^
그럼 이만쓴다 내친구 나단아^^
-=-=-=-=-=-=-=-=-=-=-=-=-=-==-=-=-=-=-=-=-=-=-=-=-=-=-=-=--=-=-=-=여기까징^^
카페 게시글
♡─고백편지☆♡
내용):★주절이
제가 친구나단이한테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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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린왕자쌤~~~~ 차케~~~ㅋㅋ
어린왕자쌤!! 차카군영
-_- 내가 왜 어린왕자쌤 차케 라고 썻지???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