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의 가면을 쓰고 예수님을 파는 가짜신부 정의구현 사제단.(6월30일)
촛불집회를 둘러싼 폭력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총무인 김인국 신부는 30일 “아프리카 케냐국민들도 미국산 쇠고를 식용금지 목록에 올려놓고 있다”면서 “지금 국민은 한가하게 반찬투정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며. 저녁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시국미사를 하여 폭력 시위에 기름을 부어 촛불시위를 살리겠다는 것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체는 좌파 김정일 추종자들이며 천주교의 이단자들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이 말하는 정의는 하나님의 정의가 아니라 김정일의 정의를 말한다.
정의구현사제단 빨간 신부들은 사제의 탈을 쓰고 선량한 신도를 기만하고 있는 사기꾼
왜냐면? 미전향 간첩은 자유와 해방의 민주 투사라고 찬양하면서 북한 동포들의 생지옥 생활과 20만 정치범 수용소는 천국으로 설명하는 인간들이 정의구현 사제단이다. 사제의 탈을 쓰고 이권과 탐욕에 눈이 먼 송기인 함세웅 문규현 등 좌파정치신부를 파문하라는 천주교 교인들의 주문이 줄을 잇고 있다. 나라 사랑어머니 연합 권명호 대표는 코나스와의 통화에서 "나도 천주교 신자지만 최근 들어서 정의구현사제단의 행태를 보면 그저 가슴이 답답하고 암담할 따름이다"고 말하고 "침묵하고 있기에는 너무 우리 사회가 한쪽방향으로 쏠리고 있어 더 이상 묵과할 수가 없어서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어머니연합회원과 애국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갔다.
나라사랑 어머니 연합회원과 애국시민들이 참석한 성명서
“사악한 붉은 사제단을 규탄한다.”
종교인이란 가면 뒤에 숨어서 김일성의 대남적화혁명투사로 암약해 오던 빨갱이들이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들어서면서 본색을 드러내고 사학법 날치기 찬성 등 대한민국 정체성 파괴와 연방제 적화통일 실현에 노골적으로 앞장선 것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다.
사제복을 뒤집어쓰고 6·25전범집단 수괴 김정일을 위해 대한민국 죽이기에 혈안이 된 정의구현 사제단 소속 빨갱이들에게 묻는다. 너희가 내세우는 정의는 하느님의 정의인가 김일성 김정일의 정의인가? 정의구현사제단에‘통일위원장’이란 무엇 하는 물건인가?
너희는 인간의 자유와 해방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남쪽의 박정희 체재에 대한 증오와 저주를 퍼부으면서도 북쪽 김정일 살인 폭압 독재에 신음하는 2200만 북한 동포의 생명과 인권을 철저히 외면함은 북쪽 동포를 인간이 아닌 동물이나 축생(畜生)으로 여겨서인가?
너희는 이집트의 노예해방은 주절대면서 집단농장에서 죽어가고 있는 농노를 위한 북한 해방은 외면하는 까닭이 무엇이며 금송아지 우상 숭배자를 지탄하면서 평양 만수대 언덕 20m 가 넘는 김정일의 금송아지 김일성 동상에 무릎 꿇고 경배하는 위선은 또 무엇이냐?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문규현에게 묻는다. 1989년 7월 7일 밀입북시 판문점 북측 지역에서 대한민국에 대고 주먹을 휘두르며 반전반핵. 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 콩크리트 장벽 철거. 안기부 해체를 요구하던 입으로 김정일의 핵 개발 포기를 요구해 본적이 있었더냐?
빨갱이 문규현이 1998년 8월 13일 김일성 시신 앞에 무릎 꿇고 절하며“경애하는 수령님의 영생과 조국통일 평화를 기원”했다면 문규현의 신은 하나님인가? 영생하는 김일성인가?
김일성이 영생하는 하나님이라면 김정일 생모 김정숙은 성모요 김정일은 예수인가?
김정일의 대남적화혁명투사 문규현에게 묻는다.“평화통일이라고 해서 계급투쟁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봉기 폭동 내전 등 모든 형태의 계급투쟁을 병행한다.”고 했다는 김일성의 지령을 금과옥조로 삼아서 부안 방폐장 설치 반대 주민폭동을 주도했더냐?
과거사위 송기인에게 묻는다. 미군철수를 위해서는 6자회담이다 핵문제다 다 제쳐두고 서울과 평양이 미국 몰래 손을 잡고 긴밀하게 결속해야 한다고 믿는 것이냐? 이제는 빨갱이 세상이 되었으니 거추장스러운 사제복을 벗어 던지고 연방제 적화통일에 나설 참인가?
함세웅에게 묻는다. 노무현이 탄핵에서 풀리자 예수처럼 부활했다면서 하느님으로 섬기겠다고 했는데, 네가 숭배하는 하느님은 노무현인가 김일성 인가? 네 가슴속 깊이 숨겨 둔 영생하는 예수는 도대체 누구이냐? 빨갱이 소굴 민족문제연구소를 기웃거리는 이유는 무엇이며 민주화사업회 세종대 관선이사로 들어가서 밥그릇 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너는 사제인가 김정일 일꾼인가?
1. 정의구현사제단 빨간 신부들은 사제의 탈을 쓰고 선량한 신도를 더 이상 기만하지 말라.
2. 정의구현사제단이 말하는 정의는 하나님의 정의인지 살인마 김정일의 정의인지 밝히라.
3. 미전향 간첩은 자유와 해방 의인이고 수용소 군도 2200만 동포는 동물이냐 축생이냐?
4. 친북 이적 김정일의 대남적화혁명 앞잡이 정의구현사제단은 죄상을 자백하고 해체하라.
5. 사제의 탈을 쓰고 이권과 탐욕에 눈이 먼 종교모리배 송기인 함세웅 문규현을 파문하라.
6. 정교(政敎) 분리 원칙에 입각하여 각종 관계와 학계에 침투한 빨갱이 신부들을 색출 추방하자.
7. 500여만 교도는 정의구현사제단의 대한민국 파괴 반역 음모를 강력하게 응징 분쇄하라.
정의구현사제단은 1974년 유신을 반대하던 지학순 주교가 구속되는 것을 계기로 결성된 사제들의 단체다. 그 시절 이 단체는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이었다.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을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하며 누구도 나서지 못하던 시절에 사제들이 몸을 던졌다. 명동성당은 민주화의 산실이었고 김수환추기경은 국민의 정신적지도자 였다. 그래서 존경을 받았다. 세월이 지나며 사제단의 활동은 좌파앞잡이로 변화했다. 사제단의 홈페이지에 기록된 대표적 활동을 보면 문규현 신부와 임수경양의 평양 방문,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단식기도, 언론개혁, 새만금 개펄 살리기 삼보일배, 송두율 교수 무죄 석방 기자회견, 김현희 KAL기 폭파 진상 규명, 반전 평화미사…. 하나같이 우리 사회에 이념적 갈등을 증폭시킨 사건들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은 문규현 신부와 임수경양의 평양에 보내어 김일성의 대대적인 환영을 받고 돌아와 간첩죄로 옥고를 치르면서 좌경화되기 시작하여 한총련 민노총 전교조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 이들은 정의를 주장하며 북한의 인권을 이야기 한 적은 없고 김일성부자 두둔하고 한국좌파정부 만드는데 한몫을 한 정치신부들이다.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자 좌파들의 동반자가 되더니, 노무현 정권 들어서 적극적으로 친북 반미 외치며 현실정치에 뛰어들었다. 친북좌파가 된 이들은 국가 중요 위원회 위원이나 위원장 자리에 올라 노정권의 비호 아래 권력을 즐기는 모습은 국민들을 실망 시켰다. 이들에게는 남한의 인권문제는 눈에 보여도 북한의 인권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성직자 가면을 쓴 정치 사기꾼들이다. 정의구현 사제단의 고문신부라는 함세웅은 노무현씨가 탄핵에서 풀려나자 “ 부활하셨으니 하느님으로 모시겠다.”고 한 돌파리 신부
사제단 홈페이지 메인화면에는 이재봉이라는 네티즌이 2006년 6월 작성한 ‘김대중 방북과 연방제 통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현재까지 걸려 있다. 북한식 연방제 통일을 두둔하는 이 글은 “주체사상은 말 그대로 주체적이고 자주적으로 살자는 훌륭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지만 불온한 사상으로 만들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연방제 통일 방안은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측면도 크지만 적화 통일을 위한 계략으로만 알아왔다”며 “워낙 오랜 동안 그리고 철저하게 ‘세뇌’ 당해 왔기에 아직까지도 그렇게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 ‘김일성은 해방 이전에 진짜로 목숨 걸고 항일 독립 투쟁을 벌였지만 우리는 ‘가짜’로만 배워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1974년 결성된 사제단은 87년 민주화 이후 국가보안법폐지-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 등 북한의 대남노선을 추종하는 단체로 변질돼 왔으며 친북. 반미선동에 앞장서 왔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송두율 입국과 석방에 앞장섰다. 국보법폐지는 사제단이 주장해 온 첫 번째 사업이다. 2002년 7월18일과 2003년 4월8일에는 각각 「한총련의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선언」과 「양심수와 정치수배 전면해제 촉구선언」에 사제단 소속 신부들이 대거 참여, 한총련 합법화와 수배해체를 주장했다.
미군이 물러가길 예수의 정의로 결단해야 한다고도 했다. 사제단은 이미 1989년 6월6일 “민족통일을 향한 우리의 기도와 선언”에서 “민족의 삶에 배치되는 군사동맹 해체”와“주한미군의 단계적 철수”를 주장했다. 2000년 8월2일 “불평등한 SOFA전면개정과 매향리 폭격장 폐쇄촉구 서명」에서는 “미군이 물러가는 진정한 민족통일의 그 날까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의와 평화로 결단한다”고 주장했다. 2002년 미선이,효순이 사건을 비롯해 매향리,직도,평택 등 전국 각지에서 벌어진 반미집회에 참여해 「미군철수」를 주장해왔다. 이 단체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 범국민대책위(평택범대위)」와 ’이라크파병반대범국민행동‘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고려연방제를 연구하고 논의하라 촉구했다. 6,15선언 실천을 주장해 온 사제단은 2002년 2월18일 「한(조선)반도 평화선언」을 통해 『 6,15선언이 한(조선)반도에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최선의 현실적 방안임을 인정한다"며 "북의 고려연방제와 남의 국가연합제(남북연합제) 통일방안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대중적 논의를 통해 한(조선)반도에 필요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金주석의 영생을 빈다“는 김정일 앞잡이 문규현 &문정현 형제 신부! 문정현 신부는 2000년 주한미공군의 공대지사격 훈련장인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사격장폐쇄를 주장하며 만들어진 「매향리미군국제폭격장폐쇄범국민대책위원회(매향리범대위)」의 상임대표로서 2005년 4월 매향리사격장 폐쇄가 결정되고, 대체기지로 직도 사격장이 거론되자, 이번에는 문정현 신부의 동생인 문규현 신부가 나섰다. 같은 해 5월 직도사격장 폐쇄를 위해 「군산직도폭격장폐쇄를 위한 전국시민사회단체대책위원회(직도대책위)」를 결성, 문규현 신부가 상임대표를 맡은 것이다. 또한 문규현 신부는 89년 임수경 방북사건에 동행해 국보법위반으로 징역5년형을 선고받은 데 이어 98년 평양통일대축전에 참가해 김일성(金日成)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궁전 방명록에 “金 주석의 영생을 빈다”는 글을 남겼던 인물이다. 2005년 2월22일 만들어진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평택범대위)」에는 문정현 신부가 친북인사인 오종렬,홍근수,정광훈,한상렬,문경식 등과 함께 상임대표를 맡았다.
사제단의 또 다른 유명인사는 함세웅 신부(현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다. 함 신부는 최근까지 친북단체인「전국연합」 상임지도위원으로 홈페이지에 이름이 올라있던 인물이다. 함 신부는 2004년 10월9일 평화방송 라디오의 시사프로그램 ‘열린 세상과 오늘’의 인터뷰에서 국보법폐지반대를 “성서에 대한 문자적 맹종”,“인간을 법체계에 예속시키는 현대판 우상”등으로 비유하며 “그런 것이 예수님을 죽이는 구체적 사례”라고 주장했다. 함 신부는 같은 해 9월16일 ‘국가원로시국선언’에 대응, 소위 ‘민주화원로71인선언’을 갖고 “보안법 고수론자들은 일제와 독재의 잔존세력”이라며 “지금이야말로 보안법 폐지를 위해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2004년 3월25일에는 함 신부가 이사장으로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에서 당시 구속수감 중인 송두율에 대해 제3회 안중근 평화상을 수상했다. 노무현은 자신의 정신적 스승이라는 정의구현사제단 송기인 신부는 노무현을 5년 깽판 정치로 이끌어 남남갈등으로 나라를 만신창이로 만들게 했다. 학교에서는 전교조가 성당에서는 정의구현 사제단이 김정일의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김정일 홍위병을 길러 내고 있다.
천주교 정의 구현사제단’ 의 현재의 모습은 한마디로 성직자를 가장한 증거 없는 마녀 사냥식 정치 테러하는 좌파테러집단이다. 2007년 10월 이후부터의 ‘삼성 로비 의혹’ 을 제기하며 김용철을 앞세워 정치적 중대 사안에 대해 증거 없는 ‘폭로’로 일관하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삼성 떡값 명단을 부분적으로 발표하며 여론몰이를 했다. 하느님을 앞세워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 했다. 지난 대선 때도 좌파들을 결집시키기 위해 삼성 떡값 문제를 좌파정부와 열린우리당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찔끔찔끔 흘려 한나라당을 흔들더니 총선을 앞두고 사제단의 정치공작으로 근거도 없는 삼성 떡값을 폭로 했다. 사제단을 이끌고 있는 함세웅 신부와 문규현 신부는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등을 주장해 왔고 간첩혐의자 송두율을 두둔했던 친북좌파적 인물이다. '정의'를 앞세우고 있는 정의구현 사제단이 300만 명을 굶겨 죽이고, 20만 명 이상이 감금된 정치범 수용소 등 북한 동포들의 참혹한 실상에는 입 한번 뻥긋한 적이 없다. 사제를 가장한 정치 집단 정의구현 사제단도 법의 심판위에 세워야 한다. 그동안 김수환 추기경이 쌓은 민주화속에서 얻은 천주교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좌파 정치집단 정의구현 사제단에 의해 무너져 내리는 현실에서 천주교인들은 참담함을 느낀다.
이명박정부가 해야 할 일은 좌파의 뿌리인 전교조와 정의구현 사제단부터 처단???
이명박 대통령은 법무부 업무보고 모두 발언을 통해 “법과 질서를 제대로 지키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포인트 올릴 수 있다”며 “1%포인트를 올리기 위해 투자를 얼마나 해야 하는지 비교해 보면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게 어쩌면 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준법질서를 파괴하는 4인방이 민노총, 전교조, 한총련 정의구현사제단 같은 진보로 가면을 쓴 김정일 앞잡이 들이다. 이들이 경제도 교육도 망치고 남남갈등 부추기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