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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윌리엄 베넷이 10여년만에 한국을 방문합니다. 영국 BBC에서 시작된 '타파넬 이야기'는 타파넬의 작품들과 함께 그의 음악적,인간적 일생을 읊어나가는
콘서트로, 영국,미국,일본 등 세계 유수 플루트 콘벤션에서 최고의 강의로 선택받아 앙코르 연주를 이어가고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되어 연주되기는 처음이라 더욱 뜻깊은 이번 연주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초청으로 4월 8일
수성 아트피아에서 열립니다.
http://www.ssartpia.or.kr/html/s02_01_01_02.html?per_no=P00665
위 url 로 가시면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플루티스트 월리엄 베넷 초청연주회 William Bennett Flute Recital

윌리엄 베넷(William Bennett OBE)
플루트의 음정 개선, 음질의 다양화에 공헌했을 뿐만 아니라 플루트로 성악이나 현악기적 음악적 표현을 흡사하게 만들어내는 등 플루트 자체의 진화를 이끌어낸 지대한 공헌자이다. 그에 따라 많은 플루트 메이커들이 그에게 자문을 구하고 있으며, 그의 스케일(음정간격)에 따라 제작 되고 있는 메이커들도 상당수이다. 그가 남긴90장이 넘는 레코딩들은 모두 전세계 비평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아오고 있다. 현재 국제적인 솔로주자, 주요 레코딩 아티스트로 계속 활동하고 있고, 일흔이 넘은 나이에 수석 플루티스트로서 잉글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여전히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은, 전세계 메이저 오케스트라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로, ‘살아있는 전설’ 이란 별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어린 시절 런던에서 제프리 길버트와 공부한 후, 프랑스로 유학하여 쟝 피에르 랑팔, 마르셀 모이즈의 사사를 받았다. 후에 윌리엄 베넷은 제임스 골웨이, 미쉘 드보스트, 트레버 와이와 함께 마르셀 모이즈의 아끼는 제자 중 한 명이 된다.
스무살에 BBC방송 교향악단 수석주자가 된 이래, 런던 심포니, 아카데미 오브 세이트 마틴 인 더 필즈 등에서 수석주자로 활동하다 모짜르트의 대가들로 불리우는 잉글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플루티스트로 자리를 고정하였다. 독일 프라이부르그의 음악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영국 런던의 왕립 음악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계 곳곳에서 초청 마스터클래스를 가지고 있고, 특히 매년 개최되는 영국에서의 윌리엄 베넷 섬머스쿨은 모든 플루트 마스터 클래스의 모태가 되고 있다. 엠마누엘 파후드를 비롯한 전세계 대부분의 메이저 오케스트라 수석 플루티스트들이 그의 섬머스쿨 퍼포머 출신이며, 로나 맥기(브리티쉬 콜럼비아대 교수), 에밀리 베이넌(콘서트 게보우 수석), 페트리 알랑코(핀란드 방송교향악단 수석), 폴 에드문드 데이비스(필하모니아 수석), 다니엘 파일소프(BBC심포니 부수석), 마티아스 지에글러(취리히 챔버 수석), 데니스 보우리아코프(뉴욕 메트로폴리탄오페라 수석) 외 다수의 영향력 있는 연주자들을 길러내며 그의 정평이 난 교수법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1995년에 윌리엄 베넷은 뛰어난 음악 공헌자로서 영국 여왕으로부터 대영제국 최고 훈장을 수여 받았고,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통상 O.B.E.라고 칭함) 2002에는 미국 플루트 협회로부터 "Lifetime Achievement Award"(공로상)를, 2003에는 영국 플루트 협회로부터 "Flutist Laureate"(명예 플루티스트)에 임명되었고, 2004에는 이탈리아의 "Falaut" Flute society로부터 "Gold of Flute"(최고 명예상) 상을 수여 받기도 하였다.
음악을 꿰뚫는 통찰력과 음악적 대가의 면모를, 플루트라는 악기로써 표현해내는 데에 너무나도 숙련되어 있었다. 지난 밤 위그모어 홀에서 열린 윌리엄 베넷의 연주는, 전율이 오는 전설적인 플루트의 울림이었다. The Times
카리스마적인 솔로이스트 윌리엄 베넷의 연주는, 다채로운 색감과 탄력 있는 리듬감과 함께 오케스트라와 아주 좋은 조화를 이루었다. The Guardian
그의 호흡 조절 능력은 굉장했다. 플루트가 해내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되는 모든 것들을 산들바람처럼 가볍고 태평하게 연주하였다. 그의 음악적인 레가토는 가끔씩 ‘음정간의 연결’ 그 자체를 탈피하였다. The Washington Post
우아하고 기품있는 연주의 모델이었던 이번 리싸이틀은 윌리엄 베넷의 풍부한 표현력의 플루트 연주를 보여주었다. 그의 놀라운 빛깔의 음색은, 항상 모든 테크닉의 완벽한 컨트롤 아래 이루어졌다. Atlanta Journal
정말 드물게 만나볼 수 있는 진정한 음악가, 맑고 투명한 예술적 기교가, 너무나도 높은 수준의 음악가적-본능적 감각과 결합되어있다. Records and Recordings
베넷의 감각은, 음악을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그의 욕구에서부터 시작되어, 그가 찾을 수 있는 만큼의 수많은 종류의 색채감을 사용하여 음악을 몰아친다. 그것은 플루트로 그저 연주를 세련되게 만들고, 그것을 활용하여 기교를 부리는 것과는 다르다. Classical Music
오늘 저녁 윌리엄 베넷의 연주에 대해 논쟁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풍부하고 색채감 넘치는 그의 음색은 음악에 영혼과 감정을 불어넣어주었다.
The Telegraph
Junko Nakamura, Piano
도쿄 출생 피아니스트 준코 나카무라는 도쿄 음악대학과 영국 왕립음악원의 자매결연이 채결되던 해, 도쿄 음악대학의 최우등 졸업생으로 뽑히며 런던 유학의 기회를 얻었다. 45회 전 일본 학생 음악 콩쿠르에서 1위 및 노무라상, 왕립음악원의 피아노 리싸이틀 프라이즈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영국 외무성 및 재무성의 콘서트에서 초청 리싸이틀을 가졌고, 영국 턴넬 트러스트 주최 ‘젊은 음악가를 위한 실내악 마스터클래스’에 초청 강연을 하기도 하였다.
영국 왕립음악원에서는, 윌리엄 베넷의 평생 동반자였던 클리포드 벤슨과 공부를 하며, 스승의 영향을 받아 실내악 연주에 열정을 가지기 시작했고, 윌리엄 베넷, 트레버 와이, 위잠 부스타니, 이안 클라크 등과 같은 유명 플루티스트들과 함께 연주하기도 하였다.
2006년 그녀는 도쿄 메트로폴리탄 페스티벌 홀에서 데뷰 리싸이틀을 가지며 귀국하였고, 도쿄 교향악단, 도쿄 뉴시티 관현악단의 피아니스트로 활동 및 카추야 와타나베(독일 슈타츠 오페라 수석 오보이스트), 데니스 보우리아코프(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수석 플루티스트) 등과 함께 연주하고 있다.
작년 여름 그녀를 다룬 세미-다큐멘터리 영화 ‘로만샤 타치’가 만들어져 올해 오월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정은지, Flute, Flute tierce(Eb flute), Piccolo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졸업 후 런던 왕립음악원으로 유학하여 윌리엄 베넷과 공부를 하고, 졸업 직후부터 스승의 조교로 발탁, 윌리엄 베넷 국제 여름학교 강사로 활동 중이다. 작년에는 영국 BEEP 레코드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잉글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 수석 주자들과 스승 윌리엄 베넷과 함께 CPE Bach와 Telemann 듀오 콘체르토 레코딩을 발매하였다. 현재 영국에서 솔로이스트 및 실내악, 오케스트라 주자로서 런던 로열 페스티벌홀, 퀸 엘리자베스홀, 세이트 마틴 인 더 필즈, 윈저 패리쉬 처치, 브리스톨 콜스톤 홀 등지에서 연주를 가지고 있으며, 왕립 음악원 재학중에는 런던 심포니 트레이닝 스킴에 수석 주자로 뽑혀 Sir Colin Davis와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영국 데이비드 테일러 어워즈 단독우승, 말로우 뮤직 페스티벌 콘체르토 콩쿠르 실버메달, 영국 런던 올 플루트 플러스 콩쿠르 1위, 헤롤드 위글리 알콕 어워즈 우승, 등 목관악기 주자로는 드물게 상금, 장학금 등을 수여 받으며 졸업 당시에는 RAM 클럽 프라이즈에 유일한 목관악기주자로 이름을 올리면서 왕립음악원의 대표 연주자로 선정되었다.
동아, 중앙, 이화경향, 조선, 등 국내 유수 콩쿠르에 모두 우승하였고, 서울예고 50주년 기념식에서 ‘예고를 빛낸 사람’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서울시향, 부천 필하모닉, 코리안 심포니, 유라시안 필하모닉, 프라임 필하모닉, 부산시향 등지에서 객원 수석 및 객원 단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런던 옥타브 체임버 오케스트라 객원 수석주자로 활동 중이며, 영국, 프랑스, 핀란드, 스웨덴, 이태리, 루마니아, 미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초청 연주를 가지면서 독주 및 오케스트라 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출처: www.unjichung.com
Giedrius Gelgotas Flute, Alto Flute
시울리오니스 아트 김나지움 졸업 후 리투아니아 음악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다. 윌리엄 베넷과의 공부를 위해 런던으로 유학하였고, 그 후 빈 국립음악원으로 입학하여 바바라-기슬러 –하쎄 클래스를 졸업하였다. 내셔널 야마하 콩쿠르, 라트비아 관악 콩쿠르, 림스키-코르사코프 콩쿠르(세인트 페쩨르부르그), 헨리-토마시 국제 목관악기 콩쿠르(마르세유) 에서 우승하여, 국제 바하 아카데미 슈트트가르트 페스티벌, 퍼시픽 뮤직 페스티벌(일본), FIMU(프랑스) 등 다수 유명 음악제에서 초청 연주를 하였다.
게드리우스는 리투아니안 플루트 콰르텟과 세인트 크리스토퍼 목관 오중주 창단 멤버이며 리투아니안 작곡가 파우스타스 라테나스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레코딩 발매 및 세인트 크리스토퍼 목관오중주 창단 첫 레코딩을 2005년에 발매하였다.
현재, 리투아니아 음악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는 동시에 리투아니안 오페라-발레 극장 오케스트라 멤버 및 세이트 크리스토퍼 오케스트라 멤버로 활동하며, 이집트 카이로 오페라-발레 극장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수석 솔로이스트로 객원 연주를 하고 있다. 그 외 일본, 이집트, 미국, 스페인, 에스토니아,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태리, 프랑스, 러시아, 라트비아 등지에서 초청 연주 및 강의를 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윌리엄 베넷 국제 여름학교 강사로 활동하였다.
출처: www.flute.lt
Taka Masuda, Alto Flute
타카 마추다는 도쿄를 근거지로 독주 및 실내악 연주자로서 영국, 미국 및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플루티스트이다. 런던에서 졸리베 콘체르토 레코딩을 하였고, 2005년에는 미국 플루트 협회 컨벤션에서 이안 클락의 작품 'within..' 초연 연주자로 참여하였다. 그 이외에도, Gareth Wood(영국, 런던), Nicole Yang, Yasutaki Inamori(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유명 작곡가들의 작품 초연에 초청되어 연주하며, 플루트 현대 음악 소개의 선두에 있다.
윌리엄 베넷, 클리포드 벤슨, 페트리샤 모리스, 루이 디뚤리오, 데이비드 쇼스탁의 사사 아래 런던 왕립 음악원을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스테이트 유니버시티에서 석사를 마쳤다. 미국 유학 중에는 타파넬 특별상(1위)을 수여받기도 하였다.
리플커뮤니티 운영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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