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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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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좀 알자 스크랩 블루라이트 요코하마(ブル-ライト ヨコハマ) / 이시다 아유미
울릉1번지 추천 0 조회 61 11.03.21 10:4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이시다 아유미

 

 

 

 

 

 

街の 燈りがと てもき れいね  ヨコハマ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あなたと 二人 幸せよ

(마찌노아까링아  돗떼모  기레이네 하마 블루라 요코하마)         (아나따또 후따리 시아와세요) 

거리의 불빛이  무척 아름답네요  요코하마  Blue light Yokohama    당신과 둘이 행복해요

 

いつも のように 愛の言 葉を  ヨコハマ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私に ください あなたから

(이쯔모노요우니  아이노고또바오 요코블루라이트 요코하마   (와따시니 구다사이  아나따까아)

언제나처럼 사랑의 말을  요코하마  Blue light Yokohama    내게 주세요  당신이

 

步いても 步いても 小舟のように    私は ゆれて ゆれて あなたの 腕の中

(아루이떼모 아루이떼모 고후네노요우니)    (와따시와 유레떼유레떼 아나따노 우떼노나까)

걷고 걸어도 작은 조각배처럼     나는 흔들리고  흔들려요 당신의 품속에서

 

足音だけが 付いて 來るのよ  ヨコハマ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やさしい 口づけ もう一度

(아시오또라껭아  쯔이떼구루노요 요코   블루라이요코하마)    (야사시이 구찌쯔께 모오이찌도)

발소리만이 따라와요  요코하마  Blue light Yokohama    부드러운 입맞춤  다시 한 번

(간 주)

 

 

步いても 步いても 小舟のように    私は ゆれて ゆれて あなたの 腕の中

(아루이떼모 아루이떼모 고후네노요우니)    (와따시와 유레떼유레떼  아나따노 우떼노나까)

걷고 걸어도 작은 조각배처럼     나는 흔들리고  흔들려요 당신의 품속에서

 

あなたの 好きな タバコの 香り  ヨコハマ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二人の 世界 いつまでも

(아나따 노스끼나  타바꼬  노까오리 하마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후따리노 세까이  이쯔마데모)

당신이  좋아하는 담배 향기  요코하마  Blue light Yokohama    둘만의 세계는 언제까지나

 

 

 

 

ブル-ライト ヨコハマ·Blue light Yokohama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 이시다 아유미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 우에하라 타카코(上原多香子)

 

 

 

 

여인이  배를 타고 떠난 남자를 기다리면서 부르는 노래라는  <블루라이트 요코하마>는   1948 3월 26일생인  이시다 아유미가

1968년에 발표했대요.  1년만에 백만장의 앨범이 나가는 공전의 히트를 쳤답니다.  한국·중국·동남아 등 아시아 각국

서 인기가 대단했기 때문에 리메이크·라이브 버전, 적판 등등 셀 수 없을만큼 음반이 쏟아져 나왔나봐요.    본 가요 국내

방송 금지 시대였지만,  이 노래는 빽판(불법 복제 음반)로 소개 되어   70년대 중후반,  유행처럼 노래 가사를 한글로 적어 외웠

을만큼 대단한 곡이었답디다.  그 시절 <블루요코하마>를 모르던 청소년은 아마 없었을 거라던데..             cafe에 도는

글을 새벽江이 정리해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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