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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트랙 : (석바위 ~ 수봉산 : 버스이동 포함)
□ 산행일시 : 2026년 4월 11일 토요일 맑음 영상 10도 ~ 17도 서풍 2m/s, 미세먼지 나쁨(황사)
□ 산행코스 : 한남 문학분맥 1구간 //
호구포역~듬배산~오봉산~중경산~바진이산~뒷동산~경신산~한남 만월산~중앙공원~석바위~수봉산~도화역
□ 들 머 리 : 수인선 호구포역
□ 날 머 리 : 1호선 도화역
□ 도로구간 ; 15.4km(버스이동 3km 포함)
듬배산 : 0.6km, 중경산 : 0.8km, 바진이산 : 1.5km, 경신산 : 1.6km, 만월산 : 3.0km, 중앙공원 : 1.2km, 중앙공원길 : 1.8km, 석바위 : 0.5km, 주안4동행복센터 정류장 : 0.4km, 수봉산 : 3.1km(버스이동), 도화역 : 0.9km
주의 구간
<오봉산 산길>
이 산길을 해야하는가를 고민해본다. 문학산 구간을 먼저하면서 도심을 통과하는 산줄기의 멋들어짐에 감탄하였건만, 이 1구간의 길을 보면 도로가 많아 도로순례가 될 것 같아서이다. 그래서 가능한 중간에 버스나 전철을 타지 않고 걸어서 완주하기로 하고 호구포역에서 출발한다. 의외로 길이 좋아도 너무 좋다. 듬배산, 오봉산, 중경산, 뒷동산, 경신산의 산길은 깨끗이 쓸어 나그네들이 걸어가기에 미안할 정도이다. 스틱을 찍으면 안 될 것 같아 들고 다닐 정도이다.
듬배산과 오봉산의 아기자기한 봉우리를 넘어간다. 오봉산에는 인공구조물이 많기도 하다. 빌라단지 뒤로 중경산의 들머리를 찾으면 중경산으로 가는 길도 훤하게 뚫린다. 그리고 중경산을 나와서 바진이산으로 가는데 들머리가 명확하지 않다. 마을사람들은 동쪽의 마을에서 올라오는 것 같다. 그리고 뒷동산의 뚜렷한 산길을 끝까지 따라오면 남동구청 인근의 아파트 단지 사이로, 식당이 즐비한 도심지를 지나서 자연스럽게 경신산으로 연결된다.
경신산에서 내려와서 3km를 어떻게 걸어야 할 까를 연구했지만, 마침 들어오는 버스를 놓치고 25분을 기다리느니 결국은 걸어가보기로 한다.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모래내시장을 지나서 허기를 느낄때, 짬뽕집을 지나칠 수 없어 40분간 식사를 하고, 한남정맥 만월산의 분기봉으로 향한다. 역방향으로 분기봉으로 올라가서 정상석까지 대면하고 내려온다. 미세먼지로 인하여 시야가 흐리고, 조망이 없어 아쉽다. 그리고 중앙공원의 봄기운을 실컷 느끼러 간다. 벚꽃은 거의 꽃비를 내리며 화려한 시대를 보내는데, 튜울립의 색감이 아주 짙게 깔린다.
중앙공원에서 석바위로 연결되며 도심 가운데 한뼘 쯤 남은 석바위를 애처롭게 바라보며 주안4동 행복센터로 내려온다. 오늘은 산행내내 버스나 전철을 타지 않고 걸으려 했는데, 피곤이 몰려와 어쩔 수 없이 걸어가는 루트와 비슷한 63번 버스를 타게 된다. 수봉공원의 화려한 폭포를 지나니, 수봉산의 스카이워크를 보러 오는 시민들이 나무계단을 잘도 오르내린다. 정상부에는 봄꽃이 흉내도 없을 만큼 그 자태를 자랑하고, 그 사이에서 맘껏 봄을 즐기며 공원을 누비는 이들이 아주 많다. 스카이워크 위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어, 주변의 도로에 주차가 넘치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잰걸음으로 스카이워크까지 돌고나서 도화역으로 향한다. 그래도 도화역앞의 칼국수의 명품맛으로 인하여 피곤을 잊고 편안히 산행을 정리하게 된다.
<산행지도>
호구포역 ~ 듬배산 ~ 오봉산 ~ 중경산 ~ 바진이산 ~ 뒷동산 ~ 경신산 ~ 만월산 분기봉
만월산 분기봉 ~ 중앙공원 ~ 석바위 ~ 수봉산 ~ 도화역
<산행요약>
* 버스이동 3km (석바위 ~ 수봉산) 및 만월산 입구에서 점심시간 (40분) 포함
<산행일정>
09:42 호구포역(약38m), 방향을 집아 듬배산 들머리로 향한다.
09:52 듬배산 들머리(약22m, 0.5km, 0:09), 이정표는 없으나 뚜렷한 길이 보인다.
10:03 듬배산 정상 갈림길(약82m, 1.4km, 0:20), 듬배산 정상을 왕복하는데 0.3km/0:05분 소요되었다.
10:05 듬배산 정상(81.6m, 1.5km, 0:22), 체육시설이 있는 봉우리에는 아무런 표식이 없다.
10:14 생태통로(약46m, 2.0km, 0:31), 생태통로를 따라 이동한다.
10:18 소낭댕이고개(약45m, 2.3km, 0:36), 생태통로(#2)를 다시 지나간다.
10:27 오봉산 5봉(103m, 2.7km, 0:44), 5봉에는 정상판, 안내판, 쉼터,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다.
10:34 오봉산 정상(106.1m, 3.2km, 0:52), 오봉산에서 제일 고도가 높는 3봉에는 삼각점, 정상판, 쉼터, 안내판,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다.
10:42 1봉 안부(약60m, 3.7km, 0:59), 안부에서 4봉으로 오른다.
10:47 오봉산 1봉(103.3m, 4.0km, 1:05), 정상판, 전망 안내판, 쉼터가 있으나 조망을 거의 불가능하다.
10:55 오봉산 날머리(약21m, 4.5km, 1:13), 오봉산 등산로 안내판, 이정표가 있으며 바로 시내 도로에 연결된다.
11:09 중경산 들머리(약33m, 5.3km, 1:26), 빌라단지 뒤에 등산로 입구 안내판이 있으나, 공원 뒤로 바로 직등코스가 있다.
11:34 중경산(74.3m, 6.1km, 1:40), 오래된 삼각점, 체육기구들이 있는 황토빚 체육공원이다.
11:43 중경산 날머리(약22m, 6.8km, 1:49), 바잔이산들머리까지 도로를 걸어가며 남동경기장을 지나게 될 것이다. 산줄기를 고집한다면 군부대를 지나가야 하므로, 이를 피하여 바잔이산과 뒷동산으로 코스를 틀어놓은 것이다.
12:03 바잔이산 들머리(약12m, 8.3km, 2:09), 오늘 산행 구간중 산길 찾기가 힘든 유일한 곳이다. 묘지 우측으로 올라가 산줄기에 붙으면, 산길이 점점 뚜렷해진다.
12:08 바잔이산(47.1m, 8.5km, 2:14), 선답자들이 달아놓은 몇 개의 리본을 보고 간다.
12:11 구룡고개(약30m, 8.7km, 2:17), 아파트가 점점 산을 파먹고 있다.
12:19 뒷동산(64.1m, 9.2km, 2:25), 오래된 삼각점이 뚜렷한 길 사이에 매설되어 있다. 내려가는 길이 점점 희미해지고 약간의 잡목사이로 지나가는 가 싶었는데, 산길이 시계반대방향으로 돌아간다.
12:26 뒷동산 날머리(약11m, 9.7km, 2:32), 이 날머리 찾는 것이 오늘 구간에서 가장 어려운 곳인 것 같다. 뚜렷한 길을 찾아 시계반대방향으로 빙돌아와서, 방음벽 우측의 도로에 접하여 100m 북쪽으로 이동한다. 그러면 장수4교 아래로 이어지는 산책길과 자전거도로가 보여, 그 길을 따라가면 건너편 방음벽 밖으로 연결되게 되어있다.
12:48 경신산 들머리(약7m, 11.2km, 2:54), 산으로 막혀 도로는 삼거리에 이르렀고, 횡단보도를 건너면 좌측에 올라가는 길이 뚜렷하다.
12:54 경신산 정상(64.1m, 11.5km, 3:00), 소나무에 정상이라고 적힌 판이 게시되어있다.
13:05 경신산 날머리(약12m, 12.2km, 3:11), 여기까지는 산행을 준비하면서 들머리와 날머리에 대해서 걱정을 했었지만, 이제 숙제는 거의 다 했다고 본다. 남은 산들은 시내 중심부에 있어 도로를 걷는 것이 일이다.
14:27 만월산 들머리(약60m, 15.2km, 3:55), 만월산 둘레길을 돌아서 분기봉 아래에 닿으면, 그곳에서 분기봉으로 오르기로 한다.
14:38 문학분맥 접근(약91m, 15.8km, 4:06), 드디어 분맥길에 이르러, 분기봉인 통신탑봉으로 오른다. 만월산 등로는 바윗길이라서 모처럼 바위를 밟아본다.
14:45 문학분맥 분기봉(155.7m, 16.0km, 4:13), 한남정맥에서 문학분맥을 분기시키는 분기봉에는 통신탑과 무인산불감시탑이 있다.
15:00 만월산(186.2m, 16.6km, 4:28), 국기 깃대, 표지석, 기준점이 설치되어 있다. 만월산 정상석까지 왔다가 실제 정상으로 가서 내려가면 될 것 같다.
15:16 만월산 날머리(약44m, 17.3km, 4:44), 중앙공원으로 이동한다.
15:35 중앙공원 들머리(약8m, 18.4km, 5:03), 찻길을 피하여 공원길을 가기 위해 공원으로 들어간다. 이 중앙공원은 동암역에서부터 문학경기장역까지 약 3.5km 에 이른다.
16:00 중앙공원 날머리(약35m, 20.2km, 5:29), 여기서 석바위 공원으로 이동한다.
16:06 석바위공원 들머리(약25m, 20.7km, 5:34), 석바위로 오른다. 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16:11 석바위(약42m, 21.0km, 5:40), 석바위에서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로 내려간다.
16:21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 정류장(약17m, 21.6km, 5:50), 석바위를 나와서 63번 버스를 타고 3km를 이동하고 수봉도서관앞에서 하차한다.
16:54 수봉산 들머리(약35m, 24.9km, 6:16), 공원 입구는 한산한 듯하다. 그러나 점점 많은 사람들과 동행을 하게 된다.
17:03 수봉산(107.2m, 25.3km, 6:26), 현충탑이 있는 정상에는 군지지가 있었던 곳이라 진지공원이라고 안내판에 적혀있다.
17:23 수봉공원 날머리(약53m, 26.5km, 6:46), 수봉공원에서 나와서 도화역으로 이동한다.
17:34 도화역(약14m, 27.4km, 6:56), 산행을 마치고 역 앞에 있는 더착한칼국수에서 맛있는 저녁을 즐기며 산행을 정리한다.
<산행앨범>
09:42 호구포역(약38m), 듬배산 들머리로 향한다.
09:52 듬배산 들머리(약22m, 0.5km, 0:09), 이정표는 없느나 뚜렷한 길이 보인다.
산길은 봉사자가 청소를 해 놓아서 아주 깨끗하다. 스틱을 찍지 않고 들고 가게 된다.
10:03 듬배산 정상 갈림길(약82m, 1.4km, 0:20), 듬배산 정상을 왕복하는데 0.3km/0:05분 소요되었다.
10:05 듬배산 정상(81.6m, 1.5km, 0:22), 체육시설이 있는 봉우리에는 아무런 표식이 없다.
10:14 생태통로(약46m, 2.0km, 0:31), 생태통로를 따라 이동한다.
10:18 소낭댕이고개(약45m, 2.3km, 0:36), 생태통로(#2)를 다시 지나간다.
배수지 위에 있는 체육공원을 바라보며 5봉으로 향한다.
10:27 오봉산 5봉(103m, 2.7km, 0:44), 5봉에는 정상판, 안내판, 쉼터,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다.
4봉 안부에서 4봉으로 오른다.
4봉에는 정상판, 쉼터, 돌무지, 이정표가 있다.
10:34 오봉산 정상(106.1m, 3.2km, 0:52), 오봉산에서 제일 고도가 높는 3봉에는 삼각점, 정상판, 쉼터, 안내판,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다.
2봉 안부에서 2봉으로 오른다.
2봉에는 정상판, 쉼터,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으며, 50m 북동쪽에 돌무지가 있다.
10:42 1봉 안부(약60m, 3.7km, 0:59), 안부에서 4봉으로 오른다.
10:47 오봉산 1봉(103.3m, 4.0km, 1:05), 정상판, 전망 안내판, 쉼터가 있으나 조망을 거의 불가능하다.
산길에 수선화가 무리지어 피어있다.
10:55 오봉산 날머리(약21m, 4.5km, 1:13), 오봉산 등산로 안내판, 이정표가 있으며 바로 시내 도로에 연결된다.
육교를 건너며 중경산을 바라본다. 녹지공원은 날머리의 사유지와 오봉근린공원에서 도림공설묘지로 이어져 중경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경산 들머리는 우측의 빌라단지 뒤에서 오르면 될 것 같다.
11:09 중경산 들머리(약33m, 5.3km, 1:26), 빌라단지 뒤에 등산로 입구 안내판이 있으나, 공원 뒤로 바로 직등코스가 있다.
산줄기에 붙어 건너편으로 오봉산을 뒤돌아보고 중경산으로 향한다. 역시 누군가 빗자루로 산길을 쓸어놓았다.
11:34 중경산(74.3m, 6.1km, 1:40), 오래된 삼각점, 체육기구들이 있는 황토빚 체육공원이다.
60.8봉은 평평한 잡목지대에 위치하며, 여기서부터 내려가게 된다.
11:43 중경산 날머리(약22m, 6.8km, 1:49), 바잔이산들머리까지 도로를 걸어가며 남동경기장을 지나게 될 것이다. 산줄기를 고집한다면 군부대를 지나가야 하므로, 이를 피하여 바잔이산과 뒷동산으로 코스를 틀어놓은 것이다.
바잔이산과 뒷동산은 들머리보다 북쪽의 날머리 찾기가 더 어렵지만 뚜렷한 길만 따르면 될 것이다.
바잔이산 들머리로 이동하면서 지나온 오봉산과 중경산을 바라본다.
12:03 바잔이산 들머리(약12m, 8.3km, 2:09), 오늘 산행 구간중 산길 찾기가 힘든 유일한 곳이다. 묘지 우측으로 올라가 산줄기에 붙으면, 산길이 점점 뚜렷해진다.
12:08 바잔이산(47.1m, 8.5km, 2:14), 선답자들이 달아놓은 몇 개의 리본을 보고 간다.
12:11 구룡고개(약30m, 8.7km, 2:17), 아파트가 점점 산을 파먹고 있다.
12:19 뒷동산(64.1m, 9.2km, 2:25), 오래된 삼각점이 뚜렷한 길 사이에 매설되어 있다. 내려가는 길이 점점 희미해지고 약간의 잡목사이로 지나가는 가 싶었는데, 산길이 시계반대방향으로 돌아간다.
12:26 뒷동산 날머리(약11m, 9.7km, 2:32), 이 날머리 찾는 것이 오늘 구간에서 가장 어려운 곳인 것 같다. 뚜렷한 길을 찾아 시계반대방향으로 빙돌아와서, 방음벽 우측의 도로에 접하여 100m 북쪽으로 이동한다. 그러면 장수4교 아래로 이어지는 산책길과 자전거도로가 보여, 그 길을 따라가면 건너편 방음벽 밖으로 연결되게 되어있다.
장수4교 아래를 지나서 방음벽 밖으로 나온다.
아파트 단지 사이로 식당을 비롯한 상가들이 밀집해 있다.
12:48 경신산 들머리(약7m, 11.2km, 2:54), 산으로 막혀 도로는 삼거리에 이르렀고, 횡단보도를 건너면 좌측에 올라가는 길이 뚜렷하다.
12:54 경신산 정상(64.1m, 11.5km, 3:00), 소나무에 정상이라고 적힌 판이 게시되어있다.
13:05 경신산 날머리(약12m, 12.2km, 3:11), 여기까지는 산행을 준비하면서 들머리와 날머리에 대해서 걱정을 했었지만, 이제 숙제는 거의 다 했다고 본다. 남은 산들은 시내 중심부에 있어 도로를 걷는 것이 일이다.
경신산 날머리에서 46번 버스를 타면 만월산 입구까지 갈 수 있다고 하는데, 방금 가버려서 25분이나 기다려야 했다. 결국 걸어가기로 하면서, 사유지가 있는 산줄기가 지나가는 고개에 있는 육교를 건너가게 된다.
걷다보니 모래내시장 한가운데로 지나는데, 많은 인파에 휩싸인다. 그리고 중식당에서 40분간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한다.
식사 후 만월산으로 향한다. 한남정맥 만월산의 통신탑봉에서 분기된 문학분맥의 분기봉으로 오르기로 한다.
14:27 만월산 들머리(약60m, 15.2km, 3:55), 만월산 둘레길을 돌아서 분기봉 아래에 닿으면, 그곳에서 분기봉으로 오르기로 한다.
14:38 문학분맥 접근(약91m, 15.8km, 4:06), 드디어 분맥길에 이르러, 분기봉인 통신탑봉으로 오른다. 만월산 등로는 바윗길이라서 모처럼 바위를 밟아본다.
14:45 문학분맥 분기봉(155.7m, 16.0km, 4:13), 한남정맥에서 문학분맥을 분기시키는 분기봉에는 통신탑과 무인산불감시탑이 있다.
만월산 표지석까지 여유를 가지고 이동한다.
만월산의 정상부는 참호가 자리잡고 있다.
국기가 있는 봉우리에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한남정맥은 만월산은 동암산과 법성산을 거쳐 계양산으로 향할 것이다.
15:00 만월산(186.2m, 16.6km, 4:28), 국기 깃대, 표지석, 기준점이 설치되어 있다. 만월산 정상석까지 왔다가 실제 정상으로 가서 내려가면 될 것 같다.
동쪽으로 한남정맥 철마산과 그 곳에서 분기된 부개산이 보인다.
문학분맥은 미세먼지로 인하여 전혀 분간을 할 수 없다. 도심속에 녹색을 빛나는 중앙공원, 석바위, 수봉공원, 문학산과 청량산이 미세먼지 속으로 숨어있다.
15:16 만월산 날머리(약44m, 17.3km, 4:44), 중앙공원으로 이동한다.
간석오거리역을 지나 중앙공원으로 향한다.
15:35 중앙공원 들머리(약8m, 18.4km, 5:03), 찻길을 피하여 공원길을 가기 위해 공원으로 들어간다. 이 중앙공원은 동암역에서부터 문학경기장역까지 약 3.5km 에 이른다.
감리교 창시자인 웨슬리를 기념하는 희망동산을 지나간다.
화려한 튜울립의 계절이 찾아왔다. 튜울립 꽃밭에 눈이 온 것처럼 벚꽃잎이 떨어져 있다.
16:00 중앙공원 날머리(약35m, 20.2km, 5:29), 여기서 석바위 공원으로 이동한다.
16:06 석바위공원 들머리(약25m, 20.7km, 5:34), 석바위로 오른다. 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16:11 석바위(약42m, 21.0km, 5:40), 석바위에서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로 내려간다.
16:21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 정류장(약17m, 21.6km, 5:50), 석바위를 나와서 63번 버스를 타고 3km를 이동하고 수봉도서관앞에서 하차한다.
16:54 수봉산 들머리(약35m, 24.9km, 6:16), 공원 입구는 한산한 듯하다. 그러나 점점 많은 사람들과 동행을 하게 된다.
2단 병풍폭포가 있는데, 아쉽게도 여름에만 운영한다고 한다. 인천에는 아직 벚꽃이 지지 않은 곳이 많다.
스카이워크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있다.
17:03 수봉산(107.2m, 25.3km, 6:26), 현충탑이 있는 정상에는 군지지가 있었던 곳이라 진지공원이라고 안내판에 적혀있다.
스카이워크를 한 바퀴 돌고 내려가기로 한다.
문학산이 보여야 할텐데 우윳빛속으로 숨어있다.
17:23 수봉공원 날머리(약53m, 26.5km, 6:46), 수봉공원에서 나와서 도화역으로 이동한다.
17:34 도화역(약14m, 27.4km, 6:56), 산행을 마치고 역 앞에 있는 더착한칼국수에서 맛있는 저녁을 즐기며 산행을 정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