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너도 하늘말라나리야.나의 라임오렌지나무.마당을나온 암탉
{4학년 독서퀴즈의 책을 몰라서 6학년 독서퀴즈로 합니다}
참고루 너도하늘말라나리야는 우리 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소희의 일기장에 나오지? ^^
쉽게 이해할수있을꺼야. 다시한번 복습 go! go! 파이팅! -ㅅ-난 2등 노리는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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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1등 : 문화상품권(5000)
2등 : 과자(원하는거)
3등 : 뽀글이밴드
그외 : 초코타르트
-----주는날은 11월 20일날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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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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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6학년 여러분. 이번에 상품이 업그레이드 되었대요.
1등상품이 원래 문화상품권 1개에서 2개로.
2등상품은 문구세트에서 문화상품권 1개로.
3등상품은 공책2권에서 문구세트로.
이렇게 변동되었다고합니다. 전 2등을 노리는중이에욜..ㅠ ㅠ
(1학기였나 5학년이였나 그땐 3등해서 공책2권받고 끝났어요 ㅠㅠ 아이고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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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암탉의 이름과 꽃의 어머니의 이름을 써라.
2.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암탉의 친구인 청둥오리의 이름을 써라.
3. 너도하늘말라나리야에서 함구증에 걸린 아이의 이름을 써라.
4. 너도하늘말라나리야에서 나오는 바우는 자신이 그린 하늘말라나리야그림을 누구에게 주었는지 써라.
5. 너도하늘말라나리야에서 나오는 이혼한 엄마를 따라 월전리 진료소로 이사온 아이의 이름을 써라.
6. 너도하늘말라니리야에서 나오는소희는 미르에게 무엇을 주었는지 써라.
7. 나의라임오렌지나무를 지은 작가의 이름을써라.
8. 나의라임오렌지나무에서 나오는 제제의 본명은 무엇인지 써라.
9. 나의라임오렌지나무에서 나오는 라임오렌지나무의 이름은 무엇인지 써라.
10. 나의라임오렌지나무에서 나오는 에드문드아저씨가 마음속으로 보고 말하는걸 뭐라고 하는지 써라.
11. 마당을나온 암탉에서 나오는 암탉은 누구에게 잡아먹힐뻔하였는지 써라.
12. 마당을나온암탉에서 나오는 암탉은 누구를 부러워했는지 써라.
13. 마당을나온암탉에서 암탉이 왜 폐계가 되었는지 써라.
14. 너도하늘말라나리야에서 미르엄마의 직업은 무엇인지 써라.
15. 너도하늘말라나리야에서 미르는 소희가 떠나기전에 무엇일 줬는지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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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독서퀴즈 보는 방식이있지.
1 . 교실에서 본선 시험 보기(반에서 10명!)
2 . 다목적실에서 본선에 통과한 아이들의 결승! (우리들도 관람하죠?)
3. 관람하는사람들의 방청객 퀴즈!(마이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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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독서퀴즈를 한다고 해서 눈을 부릅뜨고 귀도 활짝 열고
책이 뭔지 한번 들어봤더니
모두 내가 읽고 엄청나게 감명깊게 읽은거였어 ^^
"마법의설탕두조각"알지? 이건 한 20번 넘게 읽어서 줄거리를 줄줄이 말하라해도 다 말할수있다는 +ㅁ+
그리고~
너도 하늘말라나리야도 한 5번넘게 읽었지.
너도하늘말라나리야는 교과서에서도 나와서 너희들도 잘 알텐데.
소희와 미르 바우. 이렇게 셋이서 나오는이야기잖아.
마지막 소희가 떠나는것이 너무 슬펐어..
하지만 이런것들도 다 우리들의 사춘기를 위해 만들어진것들!
마당을나온암탉도 10번 넘게읽어서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가 않아 ㅎㅎ 너무 슬펐어.. 친구가 죽다니..
것두 족제비한테!! ㄱ=!! (어머 답을 말해버렸네 ㅎ)
아참. 나의라임오렌지나무도 엄청 감명깊게 읽었는데.
엄청 슬픈거있지.. 가난한 제제가 불쌍했어.. 것두 집세가 여덟달이나 밀리다니.. ㅠㅠ 내가 당장도와주고싶었던 심정이었어..
하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제제!
캬~ 벌써부터 철이 들었쿤!!
그외에도 내가 추천해주고싶은게있어.
내친구 흰멍이
할머니의 레시피
마녀를 잡아라
잠옷파티
조지의 마법의약만들기
내이름은 삐삐 롱 스타킹
찰리와 초콜릿공장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오체 불만족
등등이 있는데~
조지의 마법의 약 만들기는
마법의 설탕 두조각처럼 엄청나게 많이 읽었어.
난 이두가지가 엄청 머리속에서 맴돌아.
조지의 마법의 약 만들기는,
조지가 심심한 할머니랑 같이 집에있으면 심심해서 할머니를 깜짝 놀라게 하려고,
100여가지의 쟤료를 넣고 끓인 약이야.
이걸 먹으면 모든지 다 커지지.
그래서 140센티미터였던 할머니가
200센티미터는 훌쩍 넘는거야.
그런데 욕심많은 아빠가 한번더 약을 만들어보자고 해서 만들었더니
실패.실패. 또 실패. 다 실패하다가, 할머니가 그것을 커피인줄알고
후루룩 마셔버렸지.
그래서 점점 작아지더니..
더작아지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이렇게 하면서
아예 사라져버린거야.
그래서 슬프기도 하면서 뭔가 만들때는 엄청 스릴있는거지 ^^
그럼
독서퀴즈 파이팅!
2등아 기다려라 -ㅅ- 내가 널 꼭 타고말거야!!
가방에 수첩이랑 그 세권을 꼭 가지고 있는게 좋겠어!
드래그!
좀 일찍 올렸어...ㄱ-;;;
첫댓글 난 소희.미르.바우중 남을 이해하는소희가 좋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