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져 있던 나훈아와 김지미가 침대에서
발장난을 하며 놀고있었다.
나훈아가 김지미에게 물었다.
이 발은 누구 발 ?
김지미가 애교스런 목소리로 답했다.
훈아~발 "
다음은 김지미가 나훈아에게물었다.
이 발은누구발~?
나훈아가 대답 할 차례다.
지미 발 하려다가 나이도 많고 해서
존칭어를 붙여야지 생각하고는 이렇게 말했다.
지미 씨~발~
김지미는 얼굴이 시뻘개져 나가버리고
그 후 둘의 애정에 금이 갔다는......
믿거나 말거나래유!!
잠깐 웃고가세유!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려유 잠깐 웃엇시유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다. 작은거인
ㅎ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늘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