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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 설 * 차칸늑대(쌩콩)는 이 노래에서 영감을 얻어 이 소설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
차칸늑대 추천 1 조회 527 11.05.13 07:2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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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6 17:34

    첫댓글 아~~그랬군요 어쩐지 제목이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만.... ㅎㅎ

  • 작성자 11.05.17 06:00

    ^^ 그러셨나요. ^^

  • 11.05.17 16:33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 작성자 11.05.19 06:03

    ^^

  • 11.05.18 20:40

    아... 제가 울적할 때 흥얼거리는 이노래에 그런 사연이 있군요
    덕분에 좋은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5.19 06:04

    이 노래 괜찮죠^^

  • 11.05.19 12:23

    ..민주화...
    애인은 오지 않고 열차는 떠나가고...
    그렇더래도 자- 한번 가 보시죠???

  • 작성자 11.05.19 20:25

    넵 추~~~~~~~~~울 발^^

  • 11.05.20 14:53

    너무좋은 노래입니다 쓸쓸함이묻어나는곡이다 생각했는데
    배경을들으니 더욱애착이가네요~~~

  • 작성자 11.05.20 17:14

    넵 ^^ 부디 이 게시판에 신바람을 이르켜 주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22 10:32

    고맙습니다. ^^

  • 11.05.23 14:54

    이 음악을 배경으로 저도 무엇인가를 여러번 끄적여 보곤했었습니다 깊은 의미있는 곡이란것을 확연히 알게 됐습니다

  • 작성자 11.05.23 16:16

    군부 독재에 저항하는 음악이죠. 즉, 우리의 아침이슬 같은 ~

  • 11.07.06 07:18

    **^ㅎ^**

  • 작성자 11.07.06 21:23

    이왕이면 왼쪽 메뉴판 "송진익 자가와의 대화" "개코방"도 들려 가세여~~^^

    개코란?? 개그와 코미디의 합성어 입니다^^

  • 11.07.31 15:29

    넵~그렇군요~그리스하고 울나라하고 군부독재는 비스므리하군요~군인이쿠데차를일으키니깡~ 독재가될수박에요~ㅉㅉ
    빡정휘 쩐뒤안29매넌 놀탱우 일땅덜 =>>던던던~만 챙기던넘들~캬캬 그러니 부자덜하고짝짜쿵 놀아나서리 서민쥑이는겨유!!
    난느는 미디어를 선호해서 소설은 안보게되더라구요~작가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요즘은 뭐가그리바쁜지~ㅎㅎ 좋은글 좋은시도 짧은글을 좋아하고~요 ..ㅋ
    차칸늑대님도 항상건강하시고요~ 매일매일 좋은일 많이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11.08.01 09:54

    늘 ~ 재치있는 댓글로 개코방을 빛내 주시는 쉴드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 11.08.14 12:22

    애절코나..

    그 누가 알리요.. 그 때 그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삶은 흘러가고..

    예술조차도 영원하지 않지만

    같이 듣는 노래는 애절코.. 아름답군요..

  • 작성자 11.08.26 10:41

    고맙습니다. 바다로 가는 계절이 지나면서 날씨도 선선 해졌습니다. ^^

  • 11.11.03 13:39

    알렉슈! 얼마 전에도 그녀의 노래를 오래도록 들었습니다. 아마 창밖으로 비가 내리던 어떤 날이었을 겁니다. 가을치곤 날이 덥네요. 잘 들었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차칸늑대님 소설을 읽기 시작해야겠어요. 되어 주세요 행복한 하루가.^^

  • 11.12.16 06:44

    지난 5월로 돌아가 즐감 하겠습니다.

  • 12.01.16 09:42

    서글픔이 묻어나네요~~~

  • 12.07.06 18:02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짙었습니다.
    그 때는 그의 소설을 닥치는데로 읽었죠
    애잖한 노래 잘 듣습니다

  • 12.08.08 23:12

    숨겨진 이야기를 알고나니,더 애절하게 들리네요.

  • 12.11.13 13:55

    그렇게 깊은사연이있는 노래였군요.
    많은것을 차칸늑대님을 통하여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건승하세요.

  • 13.01.27 06:07

    좋은 노래......,

  • 13.02.27 12:37

    좋은 노래와 설명 잘 듣고 깨닫고 갑니다.
    저 소설 속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13.06.16 15:28

    무언의 감정과 감성을 전달하고자 할때는
    심금을 울리는 노래보다 더좋은것은 없다고 봅니다...

  • 13.07.07 18:47

    유럽에 살면서도 이런 역사를 모르고 있었읍니다
    고마운 마음 놓고 갑니다

  • 14.02.07 19:11

    좋은정보였습니다_

  • 15.08.24 10:58

    행동하는 욕심
    행동하는 대통령병
    슨상놈이 뜻하는 바는 모두가 민주화렸다

    애국우파가 하면 불륜이고
    매국종북좌파가하면 로맨스렸다

    김일성 70년 김씨조선세습봉건독재왕조는 민주고
    박정희 통치 18년은 독재잉게라...푸헐

    입맛에 쓴것은 내재적 접근법으로 입싹딱아불고
    입맛에 맞는 소팩트는 전체인양 견강부회 호도하는 짓거리가 민주화인감?

    손꾸락으로 하늘 가리는 것도 민주화라꼬?
    수구꼴통 좌파종북 양아치집단 도민당
    도민당은 도로민주잡당연맹잉게라

    민주화라꼬...얼어죽을

  • 15.10.01 18:49

    좌, 우를
    잘 아시나요
    삼가하세요

  • 15.08.28 20:52

    우울할때 몇번이고 돌려듣고있다보면 치유됩니다.

  • 15.12.27 13:00

    오~~~^.^
    잘 듣고 갑니다.

  • 15.12.28 22:41

    흥얼거리는던 노래를 여기서 듣게 되네요. 군부독재에 저항하던 노래였군요.
    감사합니다.

  • 16.05.15 14:33

    좋은 마음으로 곡을 음미하게 되네요

  • 16.12.27 14:37

    노래를 들으면서 역사공부를 했습니다.....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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