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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중고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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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골프동호회 추석연휴 번개 후기(쌍 이글)
전상수 추천 0 조회 363 13.09.27 11: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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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7 11:42

    첫댓글 버디까진 좋았는데 이글,싱글까지 이글이글 끓네ㅋㅋ
    암튼 나도 이미 소식들었지만 제성이 이글,싱글 축하하고 이젠 같이 골프장에서 못놀겠당!
    이제만만한 골프맨이 없네.
    담에 한수 갈켜줘 잉^^~
    낼 아크로에서 보장~~~

  • 작성자 13.09.27 11:45

    추석연휴는 잘 보냈쟈
    난 그 날 죽는 줄 알았다. 쌍코피가 나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9.27 11:4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9.27 13:36

  • 13.09.27 13:38

    남주가 제성이 접선해서 둘이 올꺼야~~~
    나랑 둘이 장흥에서 가지 뭐

  • 작성자 13.09.27 13:43

    그러면 내일 좀 여유있게 11시에 출발하자
    우리집 앞 도로가에 주차해 두면 되고
    OK ~~ ^^

  • 13.09.27 14:07

    알았네!

  • 13.09.30 11:47

    한 홀에서 똑같이 동반자 쌍이글...아마 이 기록은 아마츄어 골프에선 없었을거야.
    그지? 제성아~ 잉 장하다 우리 둘~^^ ㅎ (자화자찬)

  • 13.09.29 13:24

    가장의 참된 표본 ......울 전상수 프로. 멋지다 부럽다. 온가족 행복한 모습. 이렇게 살아야 하는것인데...박수.

  • 작성자 13.09.30 14:57

    나도 박수 ~~
    머슴하기 심들다.

  • 13.09.30 14:16

    이글로 인정하지 않은게 정설!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정규 홀도 아니고 퍼블릭 정도도 아닌데---. 아마 예전에 아크로 내에 2400여미터 퍼블릭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이글도 이글로 치면 곤란할 정도 아니겠나?. 파3 아일랜드 홀이 딱 103미터 인데 그곳의 홀인원도 인정한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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