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축구 레바논하고 해서 한국이 이겼죠. 저희 가족은 따로 있다가도 축구만 하면
집으로 몰려 든답니다.
저는 축구는 잘 안 보지만 그래도 이기는 경기라서 재밌긴 하대요.
축구 보면서 그림그리고 있었더니 장미 형태가 쫌 커지고 있어서 다시
집중해서 그려 보렵니다.
어제 축구 보면서 흥분하는 아이들 보니 애들은 참 흥분도 잘 하더라고요.
저도 젊었을 땐 애들처럼 저랬을 것 같아서 새삼 나이를 느낍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ㅋㅋ
애고 다시 그림그리러 카페에서 나갑니다.
이선생님, 이번 달은 마지막 주쯤 다시 화실에 가도록 스케쥴을 잡아주세요.
선생님, 회원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첫댓글 작품 수강 받느라 바쁘시겠네요...장미 다 완성되면 보여주세요...늘 열심히 그림 그리시는 그리미 언니 화이팅!!!
언제 여기에 들어 왔었네. 항상 고마워!! 홧팅 해줘서. 아사도 홧팅!!
두분을 위해 저도 멀리서 화아팅!~~~~ 다음주엔 서울에서 미팅합시다 ㅎㅎㅎ
그리미님 화이팅
그리미님 화이팅
그리미님 화이팅
최작가님, 여기 축구경기장 같네요. ㅋㅋ 하튼 열심히 할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