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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행복했던.. 첫 오지캠핑 미.천.골
뭉크 추천 0 조회 2,929 09.05.18 11:08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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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5.18 23:35

    재주보단 그날의 분위기가 그만큼이나 좋았기에.. 좋은 느낌을 준것 같습니다.^^

  • 09.05.18 22:30

    대단한 후기!! 부산에서까지 감동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05.18 23:36

    포항이나 거제도쪽에도 멋진곳이 많다고 알고있는데.. 남쪽으로 가고싶네요.^^

  • 09.05.18 22:51

    매일 간접경험만 하지만 가슴은 실제처럼 두근반 세근반 합니다 심히 부럽고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어버버버버.........:"

  • 작성자 09.05.18 23:36

    저도 지난주까지는 청산에님과 같은 입장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함께 하니까 좋더라구요.^^

  • 09.05.19 00:11

    같이하진 않았지만 뭉크님의 감성이나 느낌을 한번에 알수있는후기네요 ~~사람마다 보는 느낌 담아오는 포토느낌 다르지요 나름 여러사람들의 멋진 후기와 포토를 접함으로써 저역시 공부하는 시간이 되어 좋읍니다 뭉크님의 후기 역시 최고구요 !!오지캠핑와서 요즘 시간을 좀더 멋지게 담고싶은 욕심이 마니마니 ㅎㅎ 바다와함께한 마지막 포토들 멋지게 감상해봅니다 추억은 늘 슬프도록 아름다우니까요

  • 작성자 09.05.19 01:24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09.05.19 00:12

    비가 와서 가시는 님들 쪼매 걱정을 했었는데....기우였나보네요~ ㅎㅎ 즐겁습니다~~

  • 작성자 09.05.19 01:12

    마침 비가 적당히 와줘서.. 잠이 솔솔 잘오더라구요.^^ 우중캠핑의 맛이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 09.05.19 00:35

    이쁜 사진에 멋진 글 솜씨까지.. 모 하나 뺄게 없네요~ 감동이 밀려와요.... 담엔 하루님만 찍지 말고..저도 찍어 주세요..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09.05.19 01:12

    아 마녀님.. 어디 숨어 계신지 보이지 않으셔서... 담에 뵈면 몰카 작렬입니다.

  • 09.05.19 01:30

    몰카는 사절입니당~ㅋㅋ 글구....제 팬텀자켓 깔깔이 아니에염!!!!!!!... OTL...

  • 09.05.19 00:47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글과 그림들 잘 보고 갑니다...........마지막 해변에서의 단체사진 넘넘 멋집니다~~~~^^ 어쩜 이렇게 자유로운 모습들이 나올수 있는지...........^^ 할수있는 말은 그저 부러울뿐..............^^

  • 작성자 09.05.19 01:13

    오지캠핑, 비박자체가 너무 자유로운 캠핑이기에.. 그 특성이 어디서든 나타나나 봅니다.^^

  • 09.05.19 08:13

    텐트 or 타프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하면 얼마나 달콤할까요?...다들 멋지고 행복한 모습들입니다....영상또한 멋집니다....^^;

  • 작성자 09.05.19 13:04

    처음 우중캠핑할땐 빗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설쳤었는데.. 요샌 자장가처럼 들립니다. 너무 좋아요.^^

  • 09.05.19 09:32

    멋지십니다.....?? 사진요!!

  • 작성자 09.05.19 13:04

    ㅎㅎ 감사합니다.^^

  • 09.05.19 10:17

    일상으로 돌아와 사진을보니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벌써 같이했던분들 그리워집니다 제가 잔정이 많으가봐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5.19 13:04

    ㅎㅎ 저도 그립습니다.. 얼렁 또 뵙기를.^^

  • 09.05.19 13:48

    하하,,,이상호님,,, 잔정 그거 맛난건가요? ㅋㅋㅋ

  • 09.05.19 15:01

    꾸러기님 다음 정모에 나오시면 귀에다 살짝 예기 해드릴께요

  • 09.05.19 16:16

    사진들이 모두 예술입니다. 비박 가본지도 참 오래 되었네요.

  • 작성자 09.05.22 06:21

    감사합니다. 너무 안가보셔서.. 그리움 때문에 더 사진이 좋아보일수도있습니다..ㅎㅎ 얼렁 이번주라도 참석해보서야겠어용.^^

  • 09.05.20 11:07

    에구~~ 일때문에 참가못한게 넘 아쉽네요.. 조만간에 꼭^^

  • 작성자 09.05.22 06:20

    이번주에도 번개있던데 마음은 참석입니다만 .. 상황이 그렇게 안되주네요..

  • 09.05.20 14:48

    사진을 많이 찍으신다 싶었는데 이렇게 멋진 눈을 같고 게시다니 놀랍네요 다음엔 저도 많이 찍어주세요 ^^

  • 작성자 09.05.22 06:20

    아이고~ 닝닝이님 담부턴 많이 찍어드리겠습니다.. 실망하진 마세용.ㅎㅎㅎ

  • 09.05.21 23:48

    뭉크님~~~~ 뭉클로 닉 개명 어떻세요 ^^

  • 작성자 09.05.22 06:19

    오~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는게.. 급 개명하고 싶은데요? ㅎㅎ

  • 09.05.22 16:43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한편의 영화처럼......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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