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동창모임에서 부산을 들러보게 되었어요 태종대, 범어사 , 누리마루 해운대 해변 저녁에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맛있는 싱싱한 회로 피로를 풀었네요
초파일이 가까워 오니 연등이 많이 걸렸네요
금정산 범어사
누리마루 건물조형물인데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두루마기 정상들을 위한 식사 신선로 너비아니 대하찜 등 APEC 회의장 누리마루 전경 동백섬의 등대 흔들 다리 조금 무서워요 황옥공주 인어상
제가 묵은 호텔입니다 전망이 좋아서 또 오고 싶네요 해운대
야경이 멋있다고 했는데 오늘은 조금 허전하네요 광안대교가 ~~~
먹다보니 사진찍는걸 잊어 반은 먹고 나서 찍은거예요 너무 잘 먹었어요 (자연산 도다리 송어 ??? 뭔지 생각이 안나요 ) |
출처: 행운보다행복 원문보기 글쓴이: 그레이스임
첫댓글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또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