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비가 내리더니 오늘(4월 2일)은 날씨가 화창하여 변산국립공원 구역인 우금산을 나홀로 다녀 왔습니다. 작년 2월에 다녀온 후 주변의 풍광이 너무 좋아 주말마다 4번을 찾아본 변산국립공원(각각 다른 코스)을 말입니다. 코스는 개암사 입구 주차장- 일주문- 개암사- 우금암(일명 울금바위)- 베틀굴- 우금산성- 우금산 정상- 302봉- 우금산- 우금암- 개암사 좌측능선- 개암사 앞 능선- 주차장으로 원점회귀 하였으며 산행시간은 4시간 50분(08:55- 13:45)소요했습니다.
=== 우금산 산행지도
=== 주차장에서 본 우금암 모습
=== 개암사 일주문
=== 개암사 입구의 불이교
=== 개암사 입구에 녹차밭도 있고
=== 개암사 뒤로 우금암이
=== 개암사 대웅보전과 우금암
===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산행에 접어 들고
=== 우금산성 안내판
=== 우금암 좌측바위밑에 베틀굴이
=== 저 멀리 의상봉(둥근 건물이 공군부대)과 바로 앞에 2개의 쇠뿔바위봉이
=== 목재를 쌓아 놓은것 같아서
=== 우금산 정상 표시석
=== 돌로 쌓은 우금산성
=== 우금산 정상에서 찍어 본 우금암
=== 베틀굴 속에서 저 앞을 바라 보고
=== 의상봉과 쇠뿔바위봉을 줌으로 당겨서
=== 개암사 앞 능선에서 본 우금암
=== 개암사 전경
=== 하산 후 다시 한번 찍어 본 우금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