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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해양과조선 News Letter | ![]() | |
2015년 3월호(통권 78호) | ||
Marine & Shipbuilding for Monthly | ||
Seoul Ra-11997 ISSN: 2005-3061 | 조선.해양.조선기자재분야 전문매체 |
월간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 of Monthly) 2015년 3월호 통권 78호 발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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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1월 4일 ~ 6일까지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iWELDEX 201는 서남해안.대불공단.평택아산공단.안산공단.시화공단.남동공단.경서공단 등 서해안시대의 중심지 인천에서 용접.절단.레이저.금속가공설비의 새로운 마케팅시장에서 용접인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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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세계 조선산업은 유가 하락과 더불어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월과 2월 신조선 수주도 전년 대비 60%수준으로 급감하였다. 이러한 상황은 국내조선업체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국내조선업체들의 신조선 수주는 지난 1월은 전년 대비 60%정도를 수주하는데 그쳤고, 2월 또한 전년대비 55%정도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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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SCO | SCHOTT Korea | Bentley Systems | Keyang Ele | SGS Korea | CGS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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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조선업체의 선종별 옵션을 포함한 2월의 추정 수주금액을 보면 약 US$ 2,695 Million으로 1월 수주 추정금액 US$ 3,202.50 Million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Gas Carrier의 경우 1월 7척 US$ 1,268.80 Million에 비해 2월은 3척 US$ 620 Million으로 대폭 감소하였으며 Tanker Carrier 경우 1월 17척 US$ 1,313.70 Million에서 2월은 23척 US$ 1,459 Million으로 소폭 증가. |
![]() 2월 국내 신조선 수주를 보면 중소조선사인 대선조선이 1,800TEU급 Container Ship의 수주에 이어 대한조선도 국내 선사인 장금상선에서 114,000dwt급 LR2 Tanker Carrier를 6척(2+4Option) 수주하면서 국내 중소조선산업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중견조선소인 성동조선해양도 유럽 선주사로부터 158,000dwt VLCC Tanker Carrier를 5척(3+2Option)을 수주하였다. |
![]() ![]() 오랜 침묵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세계 조선시장에서 일본조선업체들의 행보가 두드러지고 있다. 작년 대비 세계 신조발주가 거의 반 토막 난 상황에서 일본은 한국과 중국을 제치고 지난 1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주를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각 업체별로의 수주잔량은 아직 10위권 안에 들지 못하고 있으나, 그룹별 수주잔량에서는 이마바리조선이 3위까지 진입하고 있다. |
![]() 한국.중국.일본 3국의 2015년 수주금액을 보면 1월 US$ 10,364.40 Million, 2월 US$ 4,216.02 Million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2월 국가별 수주금액을 보면 한국이 US$ 2,695 Million, 중국이 US$ 1,027.52 Million, 일본이 US$ 493.5 Million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 ![]() Marine and Shipbuilding Monthly is leading the future of Korean Marine and Shipbuilding industry as Top No. 1. Please send a press release in E-mail: ijn199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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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대 규모인 1만톤급 해상크레인을 도입, 해양플랜트 제작능력을 한층 강화한다. 현대중공업의 1만톤급 해상크레인 ‘Hyundai-10000’에 대한 준공식이 지난 27일(금)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열렸다. - 모듈 생산단위 6배 이상 대형화…연간 240억원 원가절감 효과 |
![]() 노드링크 프로젝트에 설치되는 넥상스의 해저 HVDC 케이블 덕분에 노르웨이와 독일은 녹색에너지 전력망을 공유하게 된다. 총 700km가 넘는 두 개의 525kV 케이블 서브시스템을 설계 및 생산하여 노르웨이와 덴마크 연안에 설치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넥상스가 수주한 것 중 |
![]()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일감을 확보한 조선소로 자리매김했다. 직원 1인당 생산성 또한 국내 대형 조선소 중 유일하게 증가해, 수주와 경영 모두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3일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가 발간한 ‘세계 조선소 현황 |
![]() 현대중공업이 선박 운항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한층 높인 ‘가스처리시스템’을 개발, 적용함으로써 고성능 LNG운반선 시장을 열었다. ‘가스처리시스템’은 현대중공업이 지난 2012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중연료 패키지(이중연료 엔진, LNG 연료공급시스템)를 비롯해 BOG 고압 압축기, |
![]()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하경진)이 건조한 9000 TEU 컨테이너선과 8000대적 자동차운반선 등 2척이 세계적인 해운 전문지로 부터 ‘올해의 최우수 선박’에 선정되어 이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 조선공학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유력지 중 하나인 Significant Ships'紙는 |
![]() 성동조선해양의 직장보육시설인 성동마리아차코스어린이집(이하 성동어린이집)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설날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원아들은 세배하는 법 배우기, 떡과 강정 등 고유음식 만들기, 윷놀이와 팽이 돌리기와 같은 민속놀이를 즐기며 |
![]() 현대중공업 노사가 지난 17일(화) 울산 본사 생산1관에서 권오갑 사장과 정병모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교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권오갑 사장은 이날 조인식에서 “이번 잠정합의안이 높은 찬성률로 가결된 것은 경영진들이 더 열심히 |
![]() 매년 명절이면 어김없이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작은예수회 고현공동체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 관내 16개 사회복지시설에 2,800만원 성금 지원 |
![]() 현대중공업 노사가 ‘2014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모두 마무리 지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6일(월)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노사가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찬성 65.9%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총 조합원 1만6천734명 중 92.1%인 1만5천417명이 투표에 참가해, 찬성 65.9%(1만152명), |
![]() 덴마크 크레이거 플락 오프쇼어 풍력단지는 넥상스의 400kV 알루미늄 XLPE 케이블로 국가 그리드와 연결 될 것이다. 계약 금액은 700만 유로 상당이며, 600MV 용량의 덴마크 최대 풍력 단지를 그리드와 연결 하는데 사용 된다. 넥상스는 57km의 400kV 가교 폴리에틸렌(XLPE) 케이블을 제조 |
![]()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한국 조선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해 자사의 핵심 기술을 국내 기업에 무상으로 개방한다. 16일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조선업체와 기자재 기업들에게 LNG연료 추진선박 기술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결정 |
![]() 한국가스공사는 2월 12일 인천시에 위치한 LNG기술연구센터에서 한국형 LNG선 화물창인 KC-1 설계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하여 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과 MOU를 체결하고 「KC-1사업 추진반」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
![]() 성동조선해양이 유럽 선사로부터 15만8천톤급 원유운반선 5척(옵션 2척 포함)을 약 3억3천만불에 수주했다고14일 밝혔다. 길이 277m, 폭 48m, 높이 23.1m의 제원을 가진 이들 선박은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15만8천톤급 탱커는 독자 설계한 에너지 절감형 디자인과 |
![]() 한국-캐나다 FTA 발효이후, 110명의 대규모 경제 사절단과 함께 한국을 방문중인 애드 패스트(Hon. Ed Fast) 캐나다 통상장관이 지난 12일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 옥포조선소를 방문, 고재호 사장과 함께 두 국가간 가교 역할을 위한 민간 외교 강화를 협의했다. |
![]()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대 100만 배럴급 원통형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를 완공했다. 지름 112미터, 높이 75미터, 자체중량 5만9천톤 규모의 이 설비는 현대중공업이 지난 2010년 노르웨이 ENI 노르게(Norge) AS사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지난 13일(금) 노르웨이로 출항했다. |
![]()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을 토대로 LNG선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일본 MOL(Mitsui O.S.K Lines)社로부터 180,000㎥(입방미터)급 친환경?차세대 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
![]() 성동조선해양은 6일 18만톤급 벌크선 2척의 동시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명명식의 선박들은 각각 ‘요아니스’와 ‘나이트라이프’로 명명되었다. 길이 292m, 폭 45m, 높이 24.8m 제원의 이 선박들은 그리스 알키온시핑사가 지난 2013년 발주한 18만톤급 벌크선 4척의 시리즈 |
![]() 스타토일社는 비선드 오일 및 가스전에 넥상스가 개발한 표준화된 패스트-트랙 엄빌리칼 케이블을 선택했다. 북노르웨이해 탐펜지역에 위치한 이 유전은 넥상스 표준 엄빌리칼 케이블을 사용하는 다섯 번째 프로젝트가 된다. 표준화된 엄빌리칼 케이블은 전력 및 광통신 케이블뿐 아니라 |
![]() 현대미포조선이 신조사업 진출 17년 만에 800번째 선박을 인도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달 29일 이탈리아 ‘그리말디(GRIMALDI)’사의 3만1천3백톤급 컨로선인 ‘그란데 코토누(GRANDE COTONOU?선번 8140호)’호에 대한 인도식을 가졌다. |
![]()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2월 첫 수주도 LNG선으로 시작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스선 분야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약 2억 달러 규모의 17만4천㎥급 친환경-차세대 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LNG연료공급시스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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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과월호를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