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으로 계산 할 수 없는
친구들과
하루를 즐겨 봅니다
중국 여행시
처음 만나
집으로 초대 받아
두번째요
오늘이 3 번째 이온데
마음을 풀어 놓고
즐겼읍니다
시청 앞에도 + 여기에도
우찌 해석해야 하나 하고
항상 나의 실력을 가늠 코자 하였는데
하하 !
너와 나의 서울
이고나
몇 발 걸으니
명품이 있고
봄은 봄이로고
색감이 좋고
짜박 짜박 걸으니
조각품이 반기는 고나
작가도 확인 하면서
20 여분을 걸으니
요런게 있네요
다시 오고 싶은 마음에
확인해 놓고
설치 때부터
사탕 달라고
입을 뻐끔 거린다 합니다
있어야 주지
미안타 하고 ~
임신 몇개월 ?
10여년 전의 기억이 나누나
보기 좋은 광경
무지 행복해 보입니다
바쁜 일이 있나 봅니다
무지 달리네요
시골 풍경
누나가 어린 남 동생을 케어 하고
좋은 일만
보고 듣고 합시다
시비만 하는
여야 정치인들이여
이곳에 오시어
마음을 삭히소서
이런 배려도 있읍니다
우리는 당일 텐트를 렌트 하고
몇체인지는 모르지만
잘 정돈 되어 있읍니다
한 여름에는
옆 계곡에서 발 담그고 즐긴다 합니다
좋아용 !
입구에서 15 분 걸어 왔읍니다
특별히 준비한 명품입니다
보드카로 시작 합니다
스트레이트를 좋아하는 내는
처음으로
멜팅 하였읍니다
요 맛도 맛이로고 ㅎㅎ
첫잔을 부딪치고
3 : 30 분 동안
술이 모자라
소주와 맥주를 합하니
서로의 情만 쌓여 가누나
하늘에도
우리의 정이 통했나 봅니다
오늘의 짝꿍이
영원 할 것 같읍니다
경주 여행 잘 다녀 오십시요
사정 때문에 참석 못 함이
무척 아쉽니다.
저 구멍으로 들어 가면
빠이빠이 요 !
과천 대공원에
이리 좋은
시민의 안칙처가 있는 줄
미쳐 몰랐읍니다
제 같은 할아부지 보다는
젊은 부부 , 연인들
너무 좋을 것 같읍니다
내도
절친들 모시고
오늘 같은
즐거움을 갖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