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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사진 후기 해파랑길 부산2구간
명각( 明 覺) 추천 0 조회 587 14.03.23 14: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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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3 15:06

    첫댓글 명각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빠뜨리지 않으시고 초광각 렌즈로 담아오신 님의 맑고 깨끗한 사진이 2코스의 모든 그림으로 대신합니다.
    부족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열정으로 담으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3.24 22:33

    네 저도 풍금소리님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후미에서 일일히 챙겨주시는 모습 길 안내와 소개 고맙게 느낀 2코스였습니다.
    해파랑길 죽 이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 14.03.23 21:22

    다녀오셨군요.
    전 4코스까지 다녀왔는데 코스 돌면서 생각든 점은 시간 할애를 마음대로 해도 바쁜데...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바쁜 중에 어찌 그 조그만 씨그널까지를 챙기셨는지요.
    ㅎ 고맙습니다.
    죄송하고요.
    저희부부는 내일부터 열흘정도 예정으로 제주에 들어갑니다.
    작년에 걷던 제주올레를 이번에 마무리하려고요.
    다녀와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행복한 산행, 트레킹 이어가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14.03.24 22:42

    요즈음 뵙기가 힘드네요. 두분 아름다운 여정 주 욱 이어가시는 모습 시그널속에 함축되어 있는걸 느꼈습니다. 해파랑길에서 만난 조그만 시그널이 마치 두분을 우연히 타지에서 만난것처럼 반갑고 놀라웠습니다. 고맙습니다.방문해주셔서. 좋은날 좋은곳에서 꼭뵙길요 그리고 항상 안전한 며행하시길

  • 14.03.24 01:02

    명각님 작품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일행을 챙기느라 같이 동행을 못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3.24 22:51

    네 상상님! 어찌 감각은 익히셨는지
    트레킹 내내 뵙지를몼하고 마무리단계에서 조우를했네요.
    저흰 죽도공윈에서 한바퀴돌아도 안계시길래 먼저 출발하신지 알았습니다.
    가져간 장비 시연과 사용도 못해보고
    시간에 쫓기듯 빌품만 팔았네요.
    풍금소리님 덕분에 저는 오리지날 해파랑코스로 진행했어요.
    감사합니다.
    담에뵈요

  • 14.03.24 07:41

    동해바다벗삼아 트레킹하는 명각님 보기좋읍니다. 이번 해파랑길에서 출품작품 건지시지요.
    허나 명각님은 발품파는데 편히안자서 멋진작품봅니다. 감사하구요. 고맙읍니다.
    대변항 조금못가서 바닷가옆 포장할매집들중에 송정할매집 전복죽이 유명한곳을 지나쳐군요.
    기장가면 그집에들러 한그릇씩하고오는집인데 아십네요. 명각님 제주산행후 만나질못햇네요.
    사진으로 볼랍니다. 수고하시고 상상님과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전코스 완주바랍니다. 충성

  • 작성자 14.03.25 08:59

    대장님 뵌지 한참되었네요.
    대장님모습을 산행후기로만 접하고있습니다.
    언제 산행을 해야하는데 ....
    시간에 쫓기다 보니 주변 먹거리 들러볼시간이없어유ㅠㅠ
    조만간 대장님방으로 놀러갑니다.
    감사합니다.

  • 14.03.24 21:11

    시원한 바다와 탁트인 조망에 뭐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하루였네요~~
    거기에다 명각님의 탁월한 작품사진으로 저의 안구를 정화시켜 주시네요~~
    해파랑길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1코스를 시작했는데 토욜은 자유롭지 못해서 안타까운 심정을
    명각님의 후기로 달래봅니다...
    고생하신 덕분으로 편히앉아서 2구간을 탐방했습니다...
    고성까지 쭈~욱 이어가시길요~~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3.25 09:07

    네 날씨는 최고였던것같네요.
    덥지도 춥지도않는 트레킹하기에는 최적의날씨였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파도소리를 들으며 아름다운 풍광을 마음껏 누리는 코스인데 차량3대 같이가신분들 무어가 그리 급하신지 차에서 내리자마자 달리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좀더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좋겠다는생각도 해보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좋은날 좋은곳에서 뵙겠습니다.

  • 14.03.25 23:07

    가족행사로 인하여 해파랑길 2구간 트레킹에 동참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컷는데
    명각님의 후기와 멋진 사진을 보면서 마치 일행과 동참하고 있는 듯 빠져들었습니다.
    솔향기를 맡으며 오솔길을 걷고 아름다운 해변을 걸으며 파도소리를 함께 듣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해파랑길의 멋진 트레킹 계속 이어가주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3.26 09:37

    바닷가 갯바위와 퍄도소리를 친구삼 아 걷는 해파랑길 낭만적인 트레킹입니다.
    차랑으로는 동해안을 7번씩이나 오르락 내리락했는데 언제한번 트레킹으로 길었으면 하고 예전부터 생각하고있던 코스인데 해파랑길로
    태어나있네요.
    완주와 기록을생각하고 시작을 했는데 시간과 여건이 허락해줄지...
    이제 시작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3.29 11:37

    간간이 불어오는 간질한 봄바람
    철~썩 철~썩
    포말로 부서지는 햐얀 파도와 춤추는 갈매기
    양팔 힘껏 벌려
    모두를 품고 싶은 충동으로
    댓글을 씁니다
    세월이 가도 멈추지 않는 열정 간직한 채
    소중한 흔적으로 남는
    님의 작품
    가난한 영혼에 공명의 종소리되어 울립니다
    조우할 날을 고대하며....

  • 작성자 14.04.02 16:17

    이제야 탁구짱님 글 보았네요. 죄송해서 어떻하나요.
    뵌지도 한참도었네요. 항상 좋은글로
    봐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온산에 봄꽃이 만발한데 움직임도 없으시고....
    좋은날 좋은곳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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