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9:1
"작은 배역은 있어도 작은 배우는 없습니다." 엘리야가 받은 예언의 인물 중 엘리사와 아람 왕 하사엘에 이어 이스라엘 왕이 될 예후 만 남았습니다. 그를 통해 아합 왕가는 종식되고 바알 숭배는 청산 될 것입니다. 놀랍게도 그 천 명에 순종 하며 새 시대를 연 사람은 무명의 제자였습니다. 어느 시대든 난세에 영웅이 나고, 새 역사는 시대적 요청을 발견하고 이를 능동적으로 수행하는 자가 쓴다고 믿고 있습니다.
Elijah's prophecy left him the only prognosis to become king of Israel, following Hashael, king of Aram, and Elisa. Through him, the family of Ahab will be ended, and the worship of Baal will be liquidated. Surprisingly, it was an unknown disciple who opened a new era by obeying the thousand. It is believed that at any given time, heroes emerge at a difficult time, and that new history is written by those who discover and actively carry out requests for the times.
-
하나님은 예후를 통해 아합 가문의 마지막 왕 요람을 쳐서 선지자들과 여호와의 종들의 피에 대해 심판하십니다. 아합과 이세벨의 죄악에 대한 심판은 즉시 시행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잊힌 것은 아닙니다. 악인들의 형통이 하나님의 무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악한 현실에 체념하거나 악에 동조해서는 안 됩니다. 정의로운 하나님이 살아계시니 우리도 악을 고발하고 악에 저항하고 의를 세우는 일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Through prognosis, God judges the blood of the prophets and Jehovah's servants by striking the cradle of the last king of the Ahab family. Judgment of the sins of Ahab and Jezebel was not immediately carried out, but it is not forgotten. The suffering of the wicked does not mean God's incompetence. Therefore, we must not give up to evil realities or sympathize with evil. We must never stop accusing evil, resisting evil, and establishing righteousness because there is a just God alive.
-
이름 없는 한 선지자의 제자는 길르앗 라못에 있는 예후에게로 가서 그에게 해야 할 일을 하고 할 말을 빠뜨리지 않고 전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면서 동시에 이스라엘 왕을 향한 계획이기에 매우 위태로운 명령이었음에도 그렇게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역사는 신실한 선지자 엘리사의 담대한 순종을 보면 무명의 제자, 선지자를 통해서 주께서 원하시는 대로 진행되었습니다. 선지자의 제자를 향해 비아냥거릴 만큼 이스라엘은 왕부터 백성까지 악했습니다.
The disciple of an unnamed prophet went to Yehu in Gilead Ramot to do what he had to do and deliver what he had to say. He did so despite the fact that it was a very precarious command because it was God's remarkable plan and at the same time a plan for the king of Israel. The history of the kingdom of God was carried out as the Lord wanted through an unknown disciple, a prophet, if you look at the bold obedience of the prophet Elisha. Israel was evil enough to sarcastic at the prophet's disciples.
-
하지만 예후가 그가 한 일과 그들 통해 들은 것은 알려주자 왕의 신복들은 즉시 예후에게 왕의 예의를 갖추고 왕으로 추대합니다.
요람이 얼마나 신하들의 신망을 잃었는 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악한 자들의 정쟁과 반역을 이용해서 심판할 자를 심판하십니다. 그러니 권력이나 소유 자체가 우리의 의로움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주께서 열어가실 새 시대에 응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However, when Yeohwa tells him what he did and what he heard through them, the king's servants immediately make Yeohwa the king with the king's courtesy. This is how much the cradle has lost the trust of its subjects. God judges those who will judge by using the political strife and treason of the wicked. So power or possession itself does not prove our righteousness, right? What does it take to respond to the new era that the Lord will open up?
-
북이스라엘의 왕이 된 예후(1-13)
a.기름 부음과 사명을 받은 예후:1-10
b.왕으로 선포된 예후:11-13
-
선지자 엘리사가(1a)
선지자의 생도 중(1b)
하나를 불러 이르되(1c)
너는 허리를 동이고(1d)
이 기름병을 손에 가지고(1e)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1f)
-
거기 이르거든(2a)
님시의 손자(2b)
여호사밧의 아들(2c)
예후를 찾아 들어가서(2d)
그 형제 중에서 일어나게 하고(2e)
데리고 골방으로 들어가서(2f)
-
기름병을 가지고(3a)
그 머리에 부으며(3b)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3c)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3d)
이스라엘 왕을 삼노라 하라(3e)
곧 문을 열고 도망하되(3f)
지체치 말지니라(3g)
-
그 소년(4a)
곧 소년 선지자가(4b)
드디어 길르앗 라못으로 가니라(4c)
-
저가 이르러 보니(5a)
군대 장관들이 앉았는지라(5b0
소년이 가로되(5c)
장관이여(5d)
내가 당신에게 할 말씀이 있나이다(5e)
예후가 가로되(5f)
우리 모든 사람 중에 뉘게 하려느냐?(5g)
장관이여 당신에게 나이다(5h)
-
예후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니(6a)
소년이 그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6b)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6c)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6d)
여호와의 백성(6e)
곧 이스라엘의 왕을 삼노니(6f)
-
너는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7a)
내가 나의 종(7b)
곧 선지자들의 피와(7c)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7d)
이세벨에게 갚아 주리라(7e)
-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하리니(8a)
이스라엘 중에(8b)
매인 자나 놓인 자나(8c)
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는(8d)
내가 다 멸절하되(8e)
-
아합의 집을(9a)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9b)
집과 같게 하며(9c)
또 아히야의 아들(9d)
바아사의 집과 같게 할지라(9e)
-
이스르엘 지방에서(10a)
개들이(10b)
이세벨을 먹으리니(10c)
저를 장사할 사람이 없으리라하고(10d)
곧 문을 열고 도망 하니라(10e)
-
예후가 신복들에게 이르니(11a)
한 사람이 묻되 평안이뇨(11b)
그 미친 자가(11c)
무슨 까닭으로 그대에게 왔더뇨(11d)
그대들이(11e)
그 사람과 그 말한 것을 알리라(11f)
-
무리가 가로되 당치 않은 말이라(12a)
그대는 우리에게 이르라(12b)
대답하되(12c)
저가 이리 이리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12d)
여호와의 말씀이(12e)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12f)
이스라엘 왕을 삼는다 하셨다 하더라(12g)
-
무리가 각각(13a)
자기의 옷을 급히 취하여(13b)
섬돌 위 곧 예후의 밑에 깔고(13c)
나팔을 불며 가로되(13d)
예후는 왕이라 하니라(13e)
-
엘리사가 제자더러 예후에게 기름 붓도록 지시함(1-3)
엘리사의 제자에게 기름 부음을 받은 예후(4-10)
예후가 반란을 일으킴(11-13)
-
엘리사가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다_Elisa to deliver the referee's message_
예후를 통해 심판을 예고하시다_foretell a judgment by prognosis_
요람을 버리고 예후를 택하다_abandon one's cradle and choose a prognosis
-
주님, 예후를 선택하시어 왕으로 세운 것은 선지자들의 흘린 피를 이세벨에게 갚기 위해 아합의 집을 치는 수순인 것을 보았나이다. 왜 예후를 선택하셨는지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를 다 알 수 없사오나 악은 반드시 심판을 받으며 누구에게든 하나님을 섬길 기회는 주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오늘이라는 시간 동안 안식의 기회를 붙여 잡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Lord, did you see that what made him king was the step of hitting the house of Ahab to pay back the blood shed by the prophets to Jezebel? Why did you choose the prognosis? I do not know all the experiences and providence of God, but let evil be judged and realize that anyone is given the opportunity to serve God, and let us be a saint who holds the opportunity to rest during today's time.
2024.9.18.wed.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