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할곳을 찾앗다. 여러곳을 전화햇습니다....바다 리필 장어는 1인당 15000원이라 네명이 먹기에는 가격이
부담이 되어서 광고에 나오는 오리로스 집으로 하당에서 가족들과 함께..그곳으로 갔습니다...처음가는곳이라..기대를하고갓는데.
4만원 짜리 오리로스를 먹엇고 소주 1병에 내명이 먹기에는 너무 양이 적네요 .. 소주1병을 먹기전에 양이 적어 다 못먹엇내요 ..;
후식으로 냉면이 갑자기 나왓는데... 너무 적고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우리 회원들은 저처럼 그곳에 갈것같으면..
마음을 기대를 같지마세요..전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처음해봣습니다. 목포에서 40년 넘게 살앗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첫댓글 어디지?..동명동?...전 평화광장 앞에서 잘 먹었던 기억밖에 없어서...ㅡㅡ;
알것 같군요 다시는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