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당 스파이크
당뇨를 조기에 발견하고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는 혈당 스파이크. 당뇨를 조기에 발견하는 새로운 방법. 혈당 스파이크에 주목하라. 혈당 스파이크 그래프. 누구나 나타날 수 있는 혈당 스파이크의 모든 것. 당뇨 대란에 빠진 대한민국. 당뇨를 조기에 발견하는 새로운 방법. 혈당의 기습 공격이 시작됐다. 당뇨가 아닌 사람들에게고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어요.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혈당 스파이크. 혈당 스파이크 음식으로 조절하라. 당신의 식습관이 가져온 혈당 스파이크. 식습관으로 예방하는 혈당 스파이크의 모든 것. 세계적으로 7초당 1명이 사망하는 질환. 20세부터 79세까지의 성인 11명 중 1명이 걸린 질환. 이 질환의 이름은 당뇨병.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질환 당뇨병.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당뇨병.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실명, 다리 절단, 치매, 각종 혈관 질환과 같은 무서운 합병증을 걱정해야 하는 질환. 죽음에 이를 수 있는 당뇨병. 혈당 체크, 식이 조절, 운동 등 혈당 관리를 평생 해야 하는 곤란한 질환.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최근에.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 알려졌다.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이것. 젊은 사람도 당뇨병에 많이 걸린다고 해서 걱정.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당뇨병.
7초에 1명씩 사망하는 질환 당뇨병. 식후 혈당 150㎎/㎗ 이상. 공복, 1시간 경과- 공복 혈당과 식사 후 1시간 내 혈당이 50㎎/㎗ 이상 차이 나는 경우⇒ 혈당 스파이크. 스파이크- 못, (못같이) 뾰족한 것 배구에서 공을 세게 내려치는 공격.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뾰족하게 올라갔다는 의미. 혈당 스파이크라는 말은 2019년부터 당뇨병 학계에 떠오르고 있는 화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뇨만 전문으로 보는 의사들이 우리나라의 당뇨 예비군. 당뇨병 전단계인 사람은 우리나라 성인 중 1/3일 것으로 예상.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당뇨 합병증 때문. 다리 절단, 실명, 뇌졸중, 심혈관 질환 등 무서운 당뇨 합병증.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을 부르는 질환 당뇨병. 당뇨병은 발견하기가 쉽지 않아요. 초기에 증상이 없어 자신이 당뇨병인지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다. 건강한 사람도 당뇨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 건강한 사람도 당뇨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 혈당 스파이크가 있는 당뇨병 질환자는 당뇨 합병증이 가속화. 건강한 사람이 혈당 스파이크가 있으면 당뇨병이 될 가능성이 3배 증가. ★ 당뇨병 질환자나 건강한 사람이나 혈당 스파이크 막는 방법을 알면 당뇨병과 당뇨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19년부터 주목하기 시작한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
혈당 스파이크란 말은 정식적인 의학 용어는 아니에요. 아니지만 일종의 혈당이 왔다 갔다 하는 현상을 표현한 거죠. 혈당이 스파이크처럼 뾰족해진 현상. 혈당이 낮았다 높았다를 반복하는데 그 차이가 크면 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정상 혈당- 공복 상태에서 100㎎/㎗ 이하를 유지하고 식후에는 100~150㎎/㎗를 유지하는 것이 정상 혈당. 식후 혈당 150㎎/㎗ 이하- 혈당이 일정수준으로 유지되는 혈당의 항상성. 식후 혈당이 150㎎/㎗를 넘지 않는- 혈당의 항상성을 벗어나면 몸에 문제가 발생. 당뇨병이 있을 경우- 식후 혈당이 200㎎/㎗를 넘으면 혈당 스파이크. 당뇨병- 공복 혈당이 126㎎/㎗ 이상, 식사 2시간 후 혈당이 200㎎/㎗ 이상, 무작위로 측정한 혈당이 200㎎/㎗ 이상, 당화혈색소 6.5% 이상 위의 조건 중 하나라도 있을 시 당뇨병으로 진단.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한 그래프.
일반적인 혈당 그래프와 혈당 스파이크 그래프. 단 한 번도 150㎎/㎗를 넘지 않는 그래프. 당뇨병은 아니지만 혈당 스파이크가 있는 경우를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상태. 그래프를 보니 이해가 되는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 그래프 상에서 뾰족하게 올라와서 혈당 스파이크라고 불리지만 배구에서 공격할 때 쓰는 스파이크를 몸에 맞으면 혈당 스파이크로 결국 내 몸이 스파이크를 맞은 듯한 충격을 준다. 혈당 스파이크는 몸에 어떤 충격을 주나요. 혈당 스파이크가 주는 강한 충격은 그 충격이 바로 합병증을 더 빨리 오게 만든다. 혈당의 극심한 변동은 당뇨 합병증의 위험 인자다. 혈당 스파이크- 혈당 변동이 높은 당뇨병 환자의 당뇨 합병증 위험도.
혈당 스파이크 혈당 변동이 높은 당뇨병 환자의 당뇨 합병증 위험도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2.4배 증가↑, 허혈성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2.04배 증가↑, 관상동맥 질환으로 인한 사망 2.63배 증가↑,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 3.23배 증가↑. 또 미세혈관 합병증도 굉장히 커지는데요. 당뇨병 환자의 혈당 스파이크- 실명을 유발하는 망막 병증은 7.4배 증가. 손발의 감각이 상실되는 말초신경 병증은 3.07배 증가. 다리 절단을 부르는 족부 궤양은 5.24배 증가. 콩팥 기능 상실 만성 콩팥병은 3.49배 증가. 혈당 스파이크가 몸에 주는 충격이 굉장히 강하다. 그건 아니고요 누구나 다 음식을 먹고 칼로리를 먹게 되면 혈당이 왔다 갔다 할 수 있겠죠. 혈당 스파이크는 당뇨가 걸리지 않은 사람들한테도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어요.
혈당이 정상인 두 사람의 혈당 스파이크 같은 음식 섭취. 건강한 사람도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가 나타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 당뇨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도 자신의 혈당 스파이크를 알면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당뇨 합병증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혈당이 높다는 것은 왜 나쁜 건가요. 피가 끈적끈적하면 혈액순환에 문제 유발. 혈당이 높으면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것은 당연. 혈당이란 건 이렇게 오늘 당뇨 얘기를 하면 많은 분들이 당분을 굉장히 오해를 하세요. 몸에 나쁜 거다. 우리 몸에 가장 좋은 에너지원은 당분.
혈액에 포도당이 생기는 과정.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은 있는 것만으로도 활용 불가능. 포도당을 꼭 필요로 하는 뇌, 간, 근육. 뇌, 간, 근육이- 포도당을 잘 쓰려면 췌장에서 나온 인슐린이 필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베타 세포. 포도당, 인슐린. 인슐린의 작용. 췌장에서 이 인슐린을 만들어 내는 베타 세포라는 것은 안타깝게도 상처가 나면 다시 아무는 것처럼. 췌장이 다치면 고칠 수가 없다. ★ 인슐린을 만들어 내는 췌장의 베타 세포는 뇌세포와 비슷해서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을 못 한다. 췌장의 베타 세포가 망가지면 인슐린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췌장의 베타 세포가 망가지면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기고 이는 혈당 스파이크의 주원인으로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암도 조기에 발견이 가능할 정도로 의학이 발전했는데. 그동안 그랬죠. 그 동안에 전 세계적으로 당뇨를 진단하는 기준.
당뇨병 진단 기준 공복 혈당- 8시간 동안 금식한 후 측정. 식후 혈당- 식사 2시간 후 측정. 당화혈색소- 혈중 포도당의 평균치를 평가하여 당화된 혈색소의 농도를 측정 5.7% 미만 정상, 5.7~6.4 당뇨병 전단계 6.5 이상 당뇨병. 기존의 혈당 검사는 식후 2시간 이내의 혈당 변화를 알 수 없었는데 이 구간이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는 구간. ★ 기존의 당뇨병 검사로 공복 혈당 식후 2시간 혈당 모두 정상이고 혈당 스파이크가 있는 경우 당뇨병 진단 기준 정상 소견을 받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상황.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당뇨병인데. 혈당 스파이크를 알 수 있는 방법. 혈당 스파이크는 하루 종일 채혈을 통해 혈당 검사를 해야 볼 수 있는데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혈당 변동을 실시간으로 측정 가능. 동전 같은 무엇인가를 부착하고 있는. 연속 혈당 측정기는 피부 어느 곳이든 부착할 수 있지만 방해를 가장 덜 받는 부분이 팔 뒤편이 가장 용이. 연속 혈당 측정기- 채혈 없이 일정 간격 자동으로 혈당을 측정해 기록하는 방법으로 혈당 변동을 그래프로 볼 수 있다. 음식 섭취에 따른 혈당 변화를 실시간 측정 가능.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 검사 결과. A 검사 결과- 연속 혈당 측정으로 5일간 검사했지만 혈당 스파이크가 없었던 4일은 빼고 혈당 스파이크가 관찰된 하루의 기록만 확인. 음주를 했을 가능성이 있는 날.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가 있던 날 먹은 음식 확인. 아침- 닭 가슴살, 달걀프라이, 찹쌀밥. 아침에 혈당이 171㎎/㎗까지 오르게 한 이유는 찹쌀밥이에요. 밥에 있는 쌀의 밀도가 높을수록 혈당이 상승. 찹쌀밥보다 밀도가 높은 것을 떡. 아침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의 원인은 찹쌀밥. 점심- 고기구이 백반, 냉면. 점심때는 냉면이 문제. 냉면의 면을 만드는 재료는 다양하지만. 한 그릇 대부분이 탄수화물인 냉면. 많은 양의 탄수화물 섭취는 혈당 스파이크를 만드는 주원인. 고기와 냉면은 환상 궁합인데. 저녁 식사- 홍어, 낙지볶음 백반. 술과 안주를 과하게 먹은 듯. 짭짤한 음식은 섭취하는 양이 늘어나서 문제. 술과 안주의 과식으로 인해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났을 저녁 식사. A 진단- 당뇨병 위험군은 아니지만 잘못된 식습관으로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반복되면 당뇨병 위험군으로 갈 수 있다. 해가 지날수록 식단 관리를 잘해야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B 검사 결과- 당뇨 환자 수준만큼 올라가는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 5일간의 식단 확인. 대부분이 면 종류의 밀가루 음식들. 분식이나 고칼로리 식품을 주로 섭취. 많은 칼로리 대부분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다 보니. 췌장은 계속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하는 100m 달리기를 하고 있는 거죠. B 생각- 면 종류 음식이 밥 종류보다 칼로리가 더 낮을 거라 생각. 소화된 국수는 다 혈중으로 간다고 보시면 돼요. B 진단- 가족력이 있는데다가 나이가 들면서 체중이 계속 늘어나고 식후에 매번 혈당 스파이크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당뇨로 진행될 수 있다. 50세가 안 돼도 당뇨가 생길 수 있어요. 앞으로 식단 관리를 신경 써서 해야 할 상황.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가 심해 전당뇨가 의심되는. C 검사 결과- 200㎎/㎗ 이상이 자주 보이는 건 당뇨병에 굉장히 가까이 가 있다고 의심. 대부분이 단수화물 위주의 식단. 식단 관리가 필요한 상황. C 식단- 식후 혈당 스파이크가 높게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당뇨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미 진행됐을 가능성도 의심되는 상태. 절제한 식단인데도 혈당 스파이크가 심각했던. 안 나타나는 음식이 거의 없을 정도로 계속 스파이크가 보이니까. 식단 관리로 더 주의해서 혈당 관리가 필요한 상황. D 검사 결과- 모든 식단이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로 그대로 반영. 혈당 스파이크 패턴은 전당뇨가 아닌 이미 당뇨. 상당히 당뇨에 가까이 가 계신 거죠. 아침에 먹는 빵 종류가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를 올리는 요인. 하지만 당뇨로 진행되지 않고 전당뇨를 유지하고 있는 건. 비교적 식단을 신경 써 관리하기 때문. 벌써 당뇨로 진행했을 것으로 생각.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올라갔다 그래도 내려오는데.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보다 혈당 스파이크가 나온 것 아닌가요.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실제 혈당 변동이 심한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 군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 세포 혈관 세포를 더 많이 파괴. 혈당 변동성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혈관 세포가 받는 스트레스는 증가.
국내의 한 연구팀이 쥐의 체장 베타 세포를 정상 혈당, 고혈당, 혈당 스파이크 현상인 혈당 변동이 큰 상태에 노출해 연구한 결과. 고혈당- 췌장 베타 세포 인슐린 분비 기능 약 40% 상실. 스파이크 혈당- 췌장 베타 세포 인슐린 분비 기능 약 70~80% 상실.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 췌장 베타 세포가 높은 혈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 기전을 활성화. 혈당 변동이 큰 혈당 스파이크 상태- 췌장 베타 세포가 혈당이 오르고, 내리는 변동이 심하게 되면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 기전을 충분히 활성화하지 못한다. 결국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 베타 세포가 파괴. 때문에 혈당 스파이크 상태를 피하려는 노력이 필요. 자가 진단 할 수 있는 방법.
혈당 스파이크 자가 진단법- 밥을 먹은 후 매우 졸린다. 밥을 먹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허기와 갈증, 극심한 피로가 느껴진다. 식후 집중력과 판단력이 떨어지고 어지럼증이 느껴진다. 그건 나이 들어서 그런 거 아니에요. 혈당 스파이크- 증상(식후 30분~ 2시간 이내) 극심한 피로감, 허기와 갈증, 집중력과 판단력 저하, 어지럼증. 당뇨병이 있는 경우 식후 30분~ 2시간 사이 혈당 수치 180~200㎎/㎗이 넘어가면 혈당 스파이크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복, 식후 1시간 이내- 공복 혈당과 식후 1시간 내 혈당이 50㎎/㎗ 이상 차이 나는 경우.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 막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바로 운동과 식이조절. 타이밍 운동법이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 개선에 도움. 아무 때나 운동 30분, 식사 후 10분씩 운동 아침 10분, 점심 10분, 저녁 10분. 혈당 스파이크 개선엔- 10분씩 나눠 운동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 식후 10분 운동- 음식물 섭취 후에 인슐린 기능을 도와 칼로리 소모 부담을 덜어 주는 게 좋다. 뉴질랜드 한 대학 연구에 의하면 아무 때나 30분 걷는 것보다 평균 혈당이 12% 낮게 나타남.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운동하는 지도 중요.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에 도움 되는 식후 10분 운동에 이어.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혈당 스파이크가 올 수 있는 당뇨 예비군 분들의 큰 관심사 중 하나 음식.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 도움 되는 첫 번째 방법 운동에 이어 두 번째 방법 음식에 대해 알아볼 차례. 당뇨병의 주치의는 음식이다. 혈당 조절에 식이요법은 필수 요소. 혈당 스파이크를 조절할 수 있는 식이요법. 음식에 따라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는 앞서 확인. 혈당 지수 GI 지수(55 이하 낮음, 70 이상 높음)- 군고구마 90, 중식 볶음밥 80, 수박 72, 딸기 40, 팥죽 38, 아이스크림 38, 치즈 0. 혈당 지수 혈당 GI 지수 해당 음식을 함유된 당질 50g을 섭취 시 기준을 100(포도당 50g 섭취 기준) 놓고 2시간 동안 상승하는 혈당을 숫자로 나타낸 지수. 포인트- 포도당의 양을 비슷하게 먹었을 때 각 음식에 들어 있는 당질이 얼마나 혈당을 올리는지 알 수 있는 지표. 그런데 치즈의 GI지수가 0인 이유는. 대부분의 음식들에는 당질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치즈는 물론 칼로리가 높은 건 알고 계실 겁니다. 근데 당질은 없습니다. 네 당질로는 0입니다. GL지수(10이하 낮음, 20 이상 높음)- 군고구마 19, 중식 볶음밥 107, 수박 4, 딸기 3, 팥죽 16, 아이스크림 6, 치즈 0. 변한 수치의 의미는. GL지수란- 당부하지수. GI 지수는 일반적으로 포도당 50g을 먹었을 때와 똑같은 양으로 먹은 당질이 얼마나 혈당을 올리느냐를 말씀드렸는데 실제 음식은 똑같은 양으로 먹지 않고 1인분을 섭취. 혈당 지수 GI 지수- 해당 음식에 함유된 당질 50g을 섭취했을 때 2시간 동안 상승하는 혈당을 숫자로 나타낸 지수. 당부하지수 GL 지수- 해당 음식의 GI지수에 1인분 섭취 조건을 반영한 지수. GI지수와 GL지수의 각 음식 수치 차이를 볼 때. 뭔가 복합적인 고려를 해서 먹어야 할 것 같은 음식들. GI 지수가 높은 식품들이 혈당을 많이 올리는 건 맞지만 혈당을 올리는 식품을 얼마나 먹느냐가 GL지수와 연관. 예를 들어 중식 볶음밥의 경우. 중식 볶음밥- GI지수 80, GL지수 107 GI지수를 내는 중식볶음밥의 양보다, 1인분의 양이 더 많기 때문에 GL지수가 더 높게 나온다. 수박 GL지수가 낮은 건 수분이 많기 때문. 수박- GI지수 72, GL지수 4 수박의 당질은 체내 소화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리기 때문에 GI지수는 높게 나오지만 GL지수인 1인분 120g 기준으로 하면 수박 자체에 수분 함량이 많아 혈당이 천천히 조금씩 올라가게 된다. 수박으로 당질 50g을 먹으려면 약 10쪽. 대부분 수박 10쪽은 먹지 않나. 수박 1인분 권장량은 후식으로 약간. 손바닥 크기로 두 쪽 정도. 혈당 스파이크 조절을 위해서- GI지수에 1인분 기준 GL지수를 반영해 혈당 스파이크에 도움 되는 식품을 구분. 아이스크림 GI지수, GL지수가 왜 낮은가요. 낮은 이유- 아이스크림에 함유된 지방 때문. 지방과 당분이 섞여 소화가 되면 흡수가 느려진다. 때문에 그만큼 혈당 상승도 천천히 올라간다. 또한 아이스크림은 차가운 음식. 뜨겁거나 간이 맵고 짠 음식에 비해 당분이 적게 들어가도 단맛이 강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지방 흡수가 많아지면 혈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상승. 고지혈증, 고혈압 등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위험. 간식으로 가끔 먹는 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이스크림 양은 한 덩이 정도 섭취 권장량 꼭 지켜서 드시길. GI지수와 GL지수를 식단에 적용하면. GI지수, GL지수 식단 적용 전 후 혈당 스파이크 변화가 궁금. 당뇨병은 없지만 가족력이 있어서 혈당 수치를 궁금해 하던 사례자 참여. 손옥분 58세. 연속 혈당 측정기 부착 후 일상적인 평범한 식사를 했을 때 혈당 스파이크 상태를 측정. 혈당 그래프가 높게 나온. 소불고기 정도 먹으면 단백질 좀 먹어 준 거잖아요. 채소도 있고 한식은 건강식인데. 혈당 스파이크가 높게 나온 이유는 점심의 소불고기의 경우- 단백질이 많아 혈당을 많이 안 올림 것 같지만 양념에 들어가 혈당이 혈당 수치를 올렸을 것으로 생각. 음식에 포함된 양념 중 당 성분이 있다면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 달고 짠 양념으로 인해 밥도 많이 먹었을 것으로 예상. 흰쌀밥(백미) -GI지수 72, GL지수 51 쌀밥은 탄수화물이라 당 함량이 높고 GI, GL지수가 높다. GL지수 21 보리밥의 두 배 이상인 GL지수 51 쌀밥이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 저녁 식사로 먹은 삼계탕의 경우 삼계탕 배를 예쁘게 갈라 보시면 속에 찹쌀이 조금 들어 있죠. 삼계탕 속 찹쌀밥- 흰쌀밥 GI지수 72/ GL지수 51, 찹쌀밥 GI지수 75/ GL지수 71. 찹쌀밥도 탄수화물이라 당 함량이 높아 GI, GL지수가 높다. 혈당 스파이크에 치명적인 음식. 쌀밥보다 혈당 스파이크를 빨리 올릴 수 있는 찹쌀밥. 사례장의 식단은 일반적으로 누구나 먹는 평범한 식단인데 앞으로 뭘 먹어야 할지 걱정인데 해결책은. 김은미 몸신의 자문을 받아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를 완화하는 식단 제시. 당질, 당부하지수 GI, GL지수를 고려한 식단으로 바꾼 후 결과는. 식단 변화 후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 완화. 점식 식사 청국장, 잡곡밥, 간식 아이스크림. 저녁식사 옛날 통닭 한 마리, 간식 딸기 5개. 완화한 식단 분석. 점심으로 청국장을 먹었는데 청국장의 주재료 청국장과 두부. 대두를 주원료로 만든 청국장. 대두- 식물성 단백질 풍부 혈당 지수 GI지수 18, 당부하지수 GL지수 1. 다른 단백질 식품에 비해 청국장 1인분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는다. 청국장이 약간 짤 경우 당지수가 높은 흰쌀밥을 많이 먹을 수 있으므로 당지수가 낮은 잡곡밥을 권장. 점심 간식으로 먹은 아이스크림의 경우 아이스크림 속 유지방은 탄수화물과 섞여 소화, 흡수를 느리게 만들어 혈당 상승을 막아 준다. 단, 많이 먹을 경우 혈당이 상승하니 주의가 필요. 저녁의 경우 굉장히 뜨거운 반응이 나와서 전도 좀 놀랐는데. 옛날 통닭은 밀가루를 바르지 않고 튀기거나 굽기 때문에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 지방이 많아 혈당이 낮다. 튀김옷을 입은 통닭은 혈당을 급상승시킨다. 시중에 판매하는 주스- 과일 속 당을 모아 액상으로 만들기 때문에 소화 흡수 속도를 높이고 혈당을 빨리 올린다. 주스가 아닌 일반 과일의 경우. 딸기- 혈당 지수 GI지수 18, 당부하지수 GL지수1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해 혈당 스파이크에 안전한 과일.
혈당 스파이크 올리는 음식 쌀죽(GI지수/GL지수 1인분)) 92/25(250g), 수제비 50/41(150g), 메밀국수 59/38(90g), 가래떡 50/40(130g), 카레라이스 67/41(150g), 간장 달걀밥 72/26(150g), 우동 56/38(210g), 옥수수 73/19(90g)마 54/19(150g), 강냉이 69/15(25g), 바나나 58/13(120g), 복숭아 캔 58/28(262g), 망고 51/12(65g).
혈당 스파이크 막는 음식(GI/GL지수 1인분) 청국장(대두) 18/1(150g), 토란국 48/4(150g), 도토리묵무침 71/6(70g), 소시지 반찬 28/1(100g), 토마토 스프 38/6(250g), 생선구이 0/0(120g), 김치 12/4(100g), 삶은 고구마 44/11(150g), 고구마 칩 41/5(11g), 팝콘 55/6(20g), 포도 43/7(120g), 체리 22/3(117g), 사과 34/5(120g). 포도는 당도가 높다 생각해서 포도 안 먹은 지 몇 년 됐거든요. 동물성 식품 자체에는 당질이 거의 없습니다. ★ 단백질 성분인 동물성 식품을 그냥 구워서 섭취하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는다. 단, 탄수화물(당분이) 들어간 성분으로 튀기거나 양념을 할 경우에는 혈당을 올릴 수 있으므로 주의. 본 수치는 칼로리를 제외한 단순 혈당 수치만을 표시한 것입니다. 막는 음식(혈당 스파이크)만 먹고 살 수 없거든요.
추천- 혈당 스파이크 관리에 도움 되는 음식을 하나씩 선택해서 먹는 것을 권장. 쌀, 밀가루 대신 당지수가 낮은 잡곡밥, 통일 빵을 먹으면 소화 흡수가 느려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는다. 과일의 경우에도 GL지수 옆에 1인분. GL지수가 낮은 과일을 섭취하면 혈당 스파이크에서 안전. GI, GL지수를 참고해 식단을 짤 때 어떻게 먹는지가 굉장히 중요해요. 아침에 GI, GL지수가 낮은 저탄수화물식단으로 먹을 경우 고혈당을 현저히 감소시킨 연구 결과. 아침에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이를 한 결과 포도당의 소화 흡수를 느리게 해 낮 시간에 음식에 대한 요구량과 저녁까지 배고픔이 줄어들었다. 저탄수화물로 식사하면 전체 칼로리를 감소. 특히 당뇨 환자에겐 혈당을 막는 식이요법과 식사 시간을 지키는 게 중요.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 줄 또 하나의 솔루션. 사실 당뇨 환자와 혈당을 관리하는 분들이 가장 놓치기 쉬운 혈당 스파이크 음식. 가장 놓치기 쉽고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 올리는 음식은 바로 밥입니다. 삼시 세끼 한국인들은 밥심으로 사는데 밥 없이 어떻게 살지. 흰쌀밥의 경우에는 그렇게 단맛이 많이 나지 않는데도 흰쌀밥 소화 흡수 속도가 빠르며 GI지수 72로 당이 높은 편. 특히 한국인 10명 중 6명은 권장 에너지 섭취량의 65% 이상 탄수화물 섭취. 밥이 중심 역할을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죽상동맥경화증 등 성인병, 만성 질환의 뿌리가 되는 대사증후군에 취약. 서울대병원에서 20세 이상 정상 체중 남녀 3,050명을 대상으로 음식 섭취량과 대사증후군의 상관관계를 조사. 대조군- 탄수화물 60% 미만 섭취. 정상 체중- 총열량 중 탄수화물 60% 이상 섭취할 때⇒ 대사증후군 위험률 2배 이상 증가.
혈당이 높은 분들의 밥 고민을 덜어 줄 식품. 혈당 스파이크 관리를 위한 식품은 카무트. 6,000년 전 고대 이집트, 중동 지역에서 경작한 카무트. 카무트- 밀의 한 종류로 겉모습은 현미와 비슷하지만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 달짝지근하면서 고소함과 식감도 괜찮은데요. 보통 고소한 쌀 씹는 말했는데요. 카무트는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습니다. 미국 타임지에서 카무트를 가장 건강한 식품 50가지 중 하나로 선정. 첫 번째 이유- 카무트의 낮은 GI와 GL지수. 혈당 지수 GI지수- 흰쌀밥 72 귀리 57 현미밥 55, 카무트 40. 당부하지수 카무트의 GL지수 16 백미(51)의 절반 수준. 혈당 지수가 낮은 카무트를 밥에 섞어 먹으면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를 잡을 뿐만 아니라 혈당 상승 곡선을 완만하게 하는 장점. 카무트- 단백질, 마그네슘,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베타카로틴 18종의 다양한 영양소 고루 함유. 카무트의 장점- 탄수화물의 소화를 늦추고 다양한 영양분 함유. 마그네슘- 세포가 포도당을 잘 대사하도록 돕는 역할. 카무트 속 마그네슘 백미에 3배 이상 풍부. 혈당 조절에 더욱 도움이 되는 카무트. 밥으로 먹으려면 배가 불러야 하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카무트 속에는 식이섬유가 풍부. 카무트 속 식이섬유 현미의 3배, 백미의 8배 이상 함유. 카무트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 흡수 속도가 느려 포만감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다. 또한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 세포가 혈당 대신 체지방을 대사하기 때문에. 인슐린 저항성-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혈당을 세포 안으로 넣지 못해 혈당 수치가 높아지는 당뇨병의 주원인. 카무트 속 풍부한 식이섬유는 수분, 지방, 콜레스테롤에 달라붙어 체외로 배설. 나이가 들거나 비만이 심할수록 발병되는 2형 당뇨인들의 체중 감량에 도움. 실제로 인체 적용 시험 논문에서 카무트를 이용해 만든 파스타, 빵, 크래커 등을 8주간 섭취한 결과⇒ 혈당과 총콜레스테롤 저하, 항산화 작용. 혈당 스파이크 관리를 위한 카무트 밥. 아침밥 먹기 바쁜 분들을 위한 카무트 미숫가루. 혈당 스파이크 관리에 도움 되는 카무트 밥& 카무트 미숫가루. 혈당 상승 고민 해결할 카무트 밥 만들기. 카무트 밥 재료- 불린 쌀, 불린 카무트, 물. 쌀과 카무트 불리는 시간은 기호에 따라 선택. 식이섬유가 풍부한 카무트- 많이 넣을 경우 소화불량 발생 처음에 쌀: 카무트= 8:2 적응되면 카무트의 양을 늘린다. 혈당 스파이크 막는 카무트 밥 1, 불린 쌀과 불린 카무트를 8:2 비율로 넣어준다. 2, 물은 1.5배 정도 넣은 후 일반 취사를 한다. 카무트 밥 드디어 취사 완료. 김이 모락모락. 밥에서 풍기는 고소한 향. 카무트 밥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 혈당 스파이크 잡는 카무트 밥 완성. 카무트 미숫가루 재료- 카무트 가루, 우유 200㎖. 카무트 가루 적당량 15~30g(1~2큰 술). 우유와 카무트 가루를 잘 섞어 주면. 하루 든든함을 채워 줄 카무트 미숫가루. 혈당 스파이크 조절에 도움 되는 카무트 밥. 카무트로 혈당 고민 이젠 안녕. 카무트 밥 섭취 시 주의사항- 하루에 총 세 공기 먹는 기준으로 밥 한 공기에 카무트 20~30% 정도 섞어야 소화에 큰 무리가 없다. 카무트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임산부 및 수유 중인 여성의 경우 섭취에 주의해 주세요.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카무트 미숫가루. 카무트 미숫가루로 가볍게 한 잔. 효능- GI, GL지수가 낮아 혈당 상승 곡선을 완만하게 하며 단백질, 마그네슘 등 18종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함유. 카무트 미숫가루 만드는 법- 우유 200㎖에 카무트 가루를 1~2스푼 정도 넣어 섞어 준다. 당뇨의 지표가 되는 숨은 당뇨 혈당 스파이크. 내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혈당 스파이크에 관심을 갖고 관리를 잘하면 당뇨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