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군자봉 굿당에 대하여 한마디 신도로써 하렵니다.

[사랑을 위하여]

군자봉 굿당 (민속1호) 전화031-433-7206

이곳의 원 주인 무당(여자)은 이해가 많고 말하면 통하고 너무나 좋으신 분 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일하는 놈 (2명 남자 도우미.일명 심술많은깡패)이 문제죠.

잠깐 본론전에 자초지정부터 말씀드리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내가 사실 어머니 작년에 딱1년전에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잃고 그충격을 이겨내려고

영각사를 3개월간 새벽에 다니면서 굿당을 지니는데.

비만오면 도로로 물이 흘러내려서 도로가 파이고 또한 음식믈 찌꺼기가 도로로 흘러들어

여주인(무당)에게 직접 전화해서 그곳을 지나면서 항상지저분하고 불편했다고 건의를 했더니

 좀더 기다리면 공사차량이 해줄겁니다.

기다려서 공사를 끝난후 처음부터(1년전에 5월쯤 만듧) 지금 현재까지 내가 관리했어요.

내가해서 따냈기에 늘 지나다 막히면 내가 뚫습니다.

굿당에서 나오는 음식물 찌꺼기와 담배 꽁초가 너무많이 파이프속에서 끼워져 물이 빠지지를 않해

도로 유실이 너무많이돼서 구멍을 뚫어 빼낸후 영각사에서 삽을 갔다가 배수로 파내서 파낸 흙을도로를

 메꾸어 완전히 보수했어요.

그런데 깡패관리자 그놈들은 내가 고치고 있으면 바라만 보고 아무말이 없어요.

나에게 말걸면 한마디 던지려고 벼르고 있는데  말을 하질 않히니

그 나쁜자식들이 관리만 잘하면 도로가 울퉁 불퉁 하지 않는데.

전혀 관리를 안합니다.앞으로도 제가 다니면서 지켜볼 겁니다.

[사랑을 위하여]

아파트내 불교신자님들 위하여.기왕다니려면 큰사찰을 다녀야 많은것을 배웁니다.
행사도 많고 불교대학도 있고.실질적으로 영각사 사찰은 역사는 약 27년 입니다.
내가 노조운동할때 나는 노조감사였고 윤태운영가 그당시 쟁의 부장이 충북 음성시골에서 선을 보고 올라와
이복 형집에서 자다가 심장마비로 죽어서 아침에 시체가 된겁니다
그 당시 눈이 엄첨많이 왔어요.나하고는 1살차이라 친구로 지냈어요.
부천에서 화장해 이곳 영각사 사찰에 유골함을 모셨는데 그때가 89년 겨울하고 봄 중간쯤 입니다.
그당시 기외집에 초라한 오두막이었던 사찰이 이제는 안산 시흥시에서 제일가는 사찰로 유명사찰이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