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벨론의 멸망
(렘 50:1-46)
주님의 마음을 받은 성도가 주님의 마음을 모른다면, 말이 될까요? 특히 주시는 말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때 하나님께서는 어떤 느낌을 느끼실까요? 그건 하나님에 대한 조롱과 무시가 아닐까요? ~ 그 당시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예언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언 그 후로 그대로 성취가 되어 역사로 남게 됩니다. 그 당시 누가 믿을 수 있었던 예언이었을까요? 그러나 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타자인 메대 바사가 세계를 지배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인류의 전 역사 과정을 보면, 자연스러운 발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계획된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계획이 이렇게 당시 초강대국이었던 바벨론까지도 멸망을 당합니다. 멸망을 당하는 이유가 세상에서는 전혀 알 수 없는 이유였습니다. 그건 다름이 아니라 바벨론이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약하고 가난해져서 무너졌다고 하면 의심할 바가 전혀 없는데, 그것이 아니라 끌려갔던 바벨론의 포로 된 남 유다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강력해진 남 유다의 반란도 아닌, 아주 약하고 약했던 하나님의 백성인 남 유다 때문에 망한 것입니다. 그 이유를 힘의 사람들은 전혀 알 수 없기에 그래서 설명을 드린다면, 바벨론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모르고 주신 자기 힘을 믿고 있다가, 단지 우상숭배와 교만으로 인하여 망한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백성인 남 유다를 주인 없는 그런 나라로 가볍게 우습게 여기며 노략질을 했던 것인데, 초강력 국가가 약한 나라들을 노략질을 했다고 하여 망할 수 있나요? 그럴 수 없습니다.
힘없는 나라들이 강국의 침략으로 망하는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하여 11절을 보세요! “나의 소유를 노략하는 자여 너희가 즐거워하며 기뻐하고 타작하는 송아지 같이 발굽을 구르며 군마 같이 우는도다” 강국이었던 바벨론이 만군의 하나님의 소유요 백성인 이스라엘을 단지 힘으로 노략했던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를 드리면 힘이 넘치는 무식한 종놈들이 감히 천하를 다스리는 황제의 아들들을 조롱하고 조소하며 약탈까지 했던 것입니다. 심지어 노략질을 하면서 즐거워하며 기뻐하더라는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징계, 교육차원에서 바벨론으로부터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바벨론은 그렇다는 것도 모르면서 조롱과 살인과 노략질을 일삼고 있었으니, 하나님이 보실 때, 바벨론의 무식한 놈들이 얼마나 괘씸했을까요? 그렇지 않아도 남 유다가 순종하지 않으므로 속상하셨는데, 단지 하나님의 도구에 불과 했던, 종놈 수준에 불과한 바벨론, 이 놈들이 하나님하고는 전혀 비교도 안 되는 그런 세상의 힘이 있다고 하여, 감히 하나님의 자녀들을 농락하면서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다고요? 그러니 어찌 용납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남 유다를 침공하면서 타작하는 송아지 같이 발굽을 구르며 군마같이 울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 때문에 그래서 당시 강자로 서 있던 바벨론이었지만, 남 유다를 침공할 때와 포로로 끌고 갈 때, 함부로 하면 안 되는데, 마치 부모 없는 고아들을 무시하듯이, 가난하고 힘없는 과부들을 무시하듯이, 그렇게 가차 없이 마치 자기가 천하의 황제처럼, 권세를 다 가진 자처럼, 자기가 하나님처럼 왕과 주인 행세를 하면서 남 유다를 종 다루듯이 함부로 다루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멸망을 당했던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바벨론은 어떤 변명을 하던가요?
7절입니다. “그들을 만나는 자들은 그들을 삼키며 그의 대적은 말하기를 그들이 여호와 곧 의로운 처소시며 그의 조상들의 소망이신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인즉 우리는 무죄하다 하였느니라”
바벨론 가라사대, 이스라엘이 망한 이유가 의로운 처소이시고 소망이신 자기의 하나님에게 감히 범죄 함으로 인하여 망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이스라엘을 자기들이 약탈, 노략했지만, 노략했던 바벨론 자신들은 죄가 없다는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모르고 남 유다를 잔인하게 살육하고 노략질했던 바벨론도 결국 렘50장에서 말씀하시고 계시듯이, 메대 바사국의 공격을 받고 망하고 만다는 것을 렘50:2-3에서 밝히고 계십니다.
그 말씀을 보세요! “너희는 나라들 가운데에 전파하라 공포하라 깃발을 세우라 숨김이 없이 공포하여 이르라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스러진다 하라, 이는 한 나라가 북쪽에서 나와서 그를 쳐서 그 땅으로 황폐하게 하여 그 가운데에 사는 자가 없게 할 것임이라 사람이나 짐승이 다 도망할 것임이니라”
바벨론이 어떻게 망하게 되는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망했습니다. 그들이 군사력이 없어서가 아니요 가난해서도 아니요 정말 당시에 아무 것도 없었던 그런 남 유다를 노략하고 잔인하게 살육하고 약탈 그리고 한 가지 더 추가하면,
렘50:33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학대를 받는도다 그들을 사로잡은 자는 다 그들을 붙들고 놓아 주지 아니하리라”
70년이 되면 남 유다 백성들을 이스라엘로 돌려보내야 되는데 돌려보내지 않았던 것입니다. 왜요? 바벨론에서 70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바로 렘29:10의 말씀을 몰랐던 것입니다.
「시 74:6-10 참고」
“6 이제 저희가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7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8 저희의 마음에 이르기를 우리가 그것을 진멸하자 하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회당을 불살랐나이다 9 우리의 표적이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다시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10 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훼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그래서 망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말씀을 모르면 저주와 재앙만이 기다린다고 렘2:19, 6:8에서 말씀하시지 않았던가요? 그런데 다들 어떤가요? 돈이 없으면 저주와 재앙이고 말씀은 몰라도 돈만 있으면 만족 해 합니다. 이건 저주요 재앙이 아닙니까? 저주요 재앙입니다. 그런데 왜 말씀을 매일 묵상도 암기도 읊조리지도 안 할 수 있나요? 무슨 베짱입니까? 돈은 없어도 말씀은 주야로 마음 판에 새기며 말씀이 자기의 모사요 기업이요 아니 피와 살과 뼈가 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말씀이 나의 삶이요 방법이요 방향이요 뜻과 원리가 되어야 심판 날, 영원한 승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까? ~ 그러나 만약에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지 않고 그냥, 자기 원하는 대로, 살던 그대로 살다가 주님이 오시면, 어떻게 된다고요? 그 세상에서 도망 나오지 못합니다. 출 바벨론이 되어요, 안 되요?
시75:1- "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하는 것은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이 주가 우리와 가까이 계심을 선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평시에 가까이 하지 않았는데, 됩니까? 절대로 안 됩니다. 평시에 준비하지 않았기에 안 됩니다. 평시에 주님과 교제가 되지 않았고 하고 싶은 대로 했는데, 그래서 주님이 자기의 주요 왕이 아니라 남의 나라의 왕에 불과했는데, 어떻게 믿고 따라갈 수 있단 말입니까?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자기의 길이 되고 뜻이 되고 생명이 되도록, 매일 주야로 묵상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던 자녀들은 어떤지 아세요? 오직 오실 그날만을 학수고대했기에 오매불망 사나 죽으나, 먹으나 못 먹으나, 주님만 기다리면서 살고 있었기에, 바벨론이 망하게 될 그 때, 남 유다 너희들은 어떻게 하라고 하십니까?
렘50:8입니다. “너희는 바벨론 가운데에서 도망하라 갈대아 사람의 땅에서 나오라 양 떼에 앞서가는 숫염소 같이 하라” 갇혀 있던 성질 급한 수염소들이 문이 열릴 때, 뛰어 나오듯이 그렇게 70년이 되면 너희들도 신속하게 본국으로 돌아오라고 그래서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약속된 그 70년이 어떤 기간인지를 아시겠습니까? 희년(jubilee)으로써 약속의 그때가 되면 꼭 회복이 된다는 뜻으로 결국 메시아를 통하여, ‘다 이루어 질 것이라는’ 이에 대한 약속입니다.
결국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 이루어 주셨기에 그래서 지금 우리들이 어떤 준비를 할 수 있던가요? 바벨론 즉 사라질 세상에서의 형통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과의 연합이요 평생 동행을 위하여 피나는 경건의 수고를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현실이어야 되지, 사라질 이 힘의 세상을 휴양지로, 착각하지 마세요! 이 세상은 유배지에 불과하기에, 안개와 같은 세상에서의 소망과 가치와 능력이 필요하지 않는 곳입니다. 이제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곳도 곧 심판으로 인하여 사라지면서 제2의 바벨론이 될 뿐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돈이 더 중요하다고요? 제발 부탁합니다. 바벨론이 망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곧 메대 바사에 의하여 망할 것인데, 다들 여전히 멋대로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벨론이 어떻게 심판을 받았다고요? 어떻게 망했는지를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렘50:12-16입니다. “그러므로 너희의 어머니가 큰 수치를 당하리라 너희를 낳은 자가 치욕을 당하리라 보라 그가 나라들 가운데의 마지막과 광야와 마른 땅과 거친 계곡이 될 것이며, 여호와의 진노로 말미암아 주민이 없어 완전히 황무지가 될 것이라 바벨론을 지나가는 자마다 그 모든 재난에 놀라며 탄식하리로다. 바벨론을 둘러 대열을 벌이고 활을 당기는 모든 자여 화살을 아끼지 말고 쏘라 그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그 주위에서 고함을 지르리로다 그가 항복하였고 그 요새는 무너졌고 그 성벽은 허물어졌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내리시는 보복이라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는도다, 파종하는 자와 추수 때에 낫을 잡은 자를 바벨론에서 끊어 버리라 사람들이 그 압박하는 칼을 두려워하여 각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고향으로 도망하리라”
참담하게 망하고 맙니다. 어떻습니까? 말씀이 없는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 두 눈과 귀로 보고 들었고 그리고 그대로 망했는데, 두렵지 않으십니까? 긴장이 되지 않으십니까? 그렇습니다. 강력했던 천하를 다스리던 큰 나라였지만, 하나님의 징계도구로 존재해야 되는데, 자신들이 하나님의 자리를 자기 자리라고 여겼던 것입니다.
그러나 시75:7을 보세요!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바로 그 교만과 무지의 힘이 바벨론을 망하게 했던 것입니다. 참 아이러니칼 하지 않나요? 약해서 망한 것이 아니라 강해서 망한 것입니다. 이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족하지 못하고 강자로써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하지 않고, 무지한 교만을 부리다가 다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린 어떤 교훈을 받을 수 있나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강하고 부한 것이 결코 진정한 가치요 그리고 자랑과 복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았던 강대국 바벨론이 하나님께서 주신 힘과 능력을 자기 뜻대로 자기 방식대로 휘둘렀다가 망한 것을 보면, 진정한 복이 무엇입니까? 가난할지라도 택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알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도된 너희들은 세상의 형통과 부를 위한 어리석은 수고를 하지 말고 오직 주의 성실로 식물을 삼고, 의와 공의를 지키고 행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요 복이요 자랑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하십니다.
거룩함을 목표로 삼고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야 말로 그것이 진정한 지혜요 능력이요 자랑이요 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게 하는 은혜요 믿음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보면서 복과 승리의 길을 택하여서 바벨론처럼 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심판을 받고 영원히 버려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 지난 시간에 이어서 심판에 대하여 좀 더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바벨론까지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됩니다. 물론 그 멸망의 기준은 힘과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과 조건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결국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망할 것이라는 구약의 이 모든 예언들은 단지 멸망이 아니라, 신학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살전4:13-5:3입니다. “13-18-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5:1-3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
별안간 재림의 주가 천사들과 함께 강림하시면서 한시, 한 날에 심판을 받아서 멸망을 당한다는 이 말씀은, 구약에서의 모든 심판과 그 심판이 주는 뜻이 종말 때의 심판과 그 뜻이 다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요엘서 한곳만 봅니다.
욜3:14-16입니다.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마지막 때에 임할 심판에 대하여 예언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어떤 말씀을 하셨던가요?
마24:21-43입니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결국 구약에서도 예언 하신 그대로 심판을 받았듯이, 마지막 때의 심판도 그렇게 동시에 전 세계 곳곳에서 별안간 나타날 것인데, 우리들 보고 어떻게 수습하라는 것입니까?
(1)마24:44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어떤 준비를 하라는 것일까요? 하나님하고 하나가 되라는 것입니다.
(2)마25:13입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항시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즉 주님과 늘 동행하라는 것이요 삶의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이 최악일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순종하라는 뜻입니다. 지금 우린 어떤가요? ~ 유배지에 불과한 이 세상에서 뛰어나와, 이제 천국을 향하여, 남아 있던 세상의 더러운 가치와 뜻과 썩은 소망과 사라질 승리와 부 그리고 더러운 습성까지 제압하고 있나요?
3. 이렇게까지 모두를 다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에는 중요한 뜻이 있습니다. 고후10:4-6입니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하나님을 대적하고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까지도 사로잡으시려는 것은 한 영혼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한 무너뜨림,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그 목표는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시려는 뜻에서의 전쟁이요 심판입니다. 결국 무너뜨림을 통하여 한 영혼이라도 복종하게 하여 구원을 이루어 주시겠다는 하나님 아버지의 강력하신 의지이신데, 시22:24입니다.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이렇게 끝까지 세상나라들, 그리고 바벨론까지도 심판하시는 이유는, 그 무너짐 속에서 곤고한 자들을 멸시하지 아니하시는 그 하나님을 알던 그 누군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이방 여인 기생 라합처럼, 홀로된 모압 여인 룻처럼, 그날 그 어려움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들어서 알게 된 하나님에게 부르짖고 울부짖음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기에, 바로 그 한 영혼도 놓칠 수가 없어서 명하신 전쟁이요 심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부르짖는 곤고한 한 영혼까지도 결코 놓치실 수 없다는 크고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하신 마음을 보게 하는 그동안의 모든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출애굽 때를 보세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10가지 재앙을 내리게 되는데 이 심판이 힘의 바로 왕을 제압하는데 있었고 무엇보다도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시려고 주신 심판이요 재앙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중요한 내용을 품고 있다는 점입니다.
출12:33-41입니다.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그 백성을 재촉하여 그 땅에서 속히 내보내려 하므로, 그 백성이 발교되지 못한 반죽 담은 그릇을 옷에 싸서 어깨에 메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이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그들이 애굽으로부터 가지고 나온 발교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이는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나므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특히 38절을 보세요!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그 출애굽 안에는 수많은 잡족도 포함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구약에서 모든 열방들의 멸망과 심판은 타락으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잡족 즉 숨겨져 있던 남은 자들,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한 심판도 포함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애굽의 10가지 재앙인 심판을 통하여 힘의 세력인 바로 왕에 대한 심판으로 진정한 능력과 힘은 오직 만군의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시려고 주신 심판이라는 점과 그 심판을 통하여 따라온 그 잡족,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한 심판이었던 것을 보면, 깊이 숨겨진 택함을 받을 잡족인 이방인들을 위하여 심판을 내리신 그 하나님을 보면, 보이지 않았던 택함 받은 한 영혼, 한 영혼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신지를 알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심판인 재앙과 환란이 아닌, 하나님께서 애굽의 바로 왕을 향하여 칭찬과 단지 인내를 가지고 기다렸다면, 출애굽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깊이 감추어 있었던 만세 전에 택함을 받았던 잡족에 불과 했던 그 많은 이방인들이 따라 나올 수 있었을까요? 아무도 따라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린 여기서 왜 택함을 받은 자녀들에게 칭찬도 필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환란과 재앙과 어려움이 왜 꼭 필요한 지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환란에 대하여 말합니다.
고후1:6-9를 봅니다.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우리 모두에게 늘 고통스럽게 하는 환란은 우리의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시려고 주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상을 숭배하던 힘의 애굽에서도 항복케 하시려고 당연히 심판을 받아야 했을 뿐만이 아니라 남은 자들에 대한 구원의 복도 주시려고 재앙을 내리셔야 했고, 예레미야서 내내 특히 렘49장에서는 모든 열방과 렘50장에서 바벨론을 심판하시는 이유도 심판만이 아니라 그들을 복종하여 구원의 복과 그 승리도 주시려는데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들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환란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깨닫게 하여 주셨기에 지금 바로 우리들이 주일 예배를 매주 드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측량할 수 없이 크고 큰 그 보살핌과 지도하심과 지켜주심 때문인데,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무엇을 더 바랄 것이 있겠습니까? 그 넉넉함 때문에 늘 감사하고 자족하면서 그 어떤 어려움까지도 다 같이 함께 이겨냅시다!
출처: 산돌교회

첫댓글 한분이라도 도와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카페에 후원이 필요합니다 카페지기는 아주 어렵게
지냅니다 투병중에 생활고로 어렵습니다
도와주신 분들께 박경옥 전도사가 하루 두번
기도해드리고 있습니다 다
먹을것도 없습니다 한 분이라도 도와주셔서...
용기릏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후원이 없다 보니 공과금도 못내고 먹을것도 못삽니다
1만원 이라도 도와주시면 카페지기는 큰힘을 얻습니다
건강문제로 박스나 고물도 줍지 못합니다
앿값이 없는데 먹을것을 사야합니다 오늘은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용기를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먹을것도 못사고 공과금도 밀리고 치료비도 없습니다
공지글에 수급자에서 탈락되는 이유를 올렸습니다
지병으로 투병하며 카페일로 소일하며 지냅니다 수입이 전혀 없이 살고 있습니다
예수 코리아 카페를 도와주실분을 기다리고 작정기도합니다 매월
자동이체 정기후원 회원님이 계셔야 카페를 운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이체 회원이 없습니다
카페지기 전화입니다 010.2261~9301
카페후원계좌-국민은행 229101-04-170848 예금주.황종구
카페후원계좌-농협 233012-51-024388 예금주.황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