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 국사인 韓국사에서는
연개소문의 쿠데타를 그 한사람이 못되서 자행한 일로 묘사하는데 사실이 아니죠
그에게 그 심판 실시하도록 지시,명령한 배후에 을지문덕 양만춘장군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장군이란 왕과 같은 단어로,당시 실재 그렇게 쓰인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연사에 그 증거내용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그중 하나를 소개할 까 합니다.
(연사는 청나라 황실에서 조상인 고려시대 모든내용을 섭렵한 기록의 축본)
--- 이 하 ---
을지문덕이 제자인 연개소문에게 남긴 말이 연개소문이 쓴 당대 최
고의 병서로써 중국의 손,오자병사보다 두세배 인기였던 금해병서에 이렇게
기록되 있습니다
"금해야~ 장수가 전투에 임할때 가장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냐?
평소 마음가짐과 전투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말은 필요 없으니 안타도 되겠니?"
기병과 보병은 백배의 차이므로 반드시 필요하니 타야만 합니다"
"그러면 건강한 말이 좋겠냐? 아니면 허약한 말이 좋겠냐?"
당연히 건강한 말입니다
"건강이란 사랑이다. 말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진성한 사람들끼리 모인 나라의 백성과 군대는 절대로 질 수 없다는 점 명심하라"
진정성 안에 사랑이 있다는 것과 장군 왕 보다 군사 백성이 더 중요하다는 말 !
그래서 실재로 살수대첩을 거둔후 하나같이 제장 군사들이 장군을 칭송하자
장군은 고려백성과 군사가 아니었으면 이 전술은 성공할수없었다"하며
황제에게 받은 금화 천냥과 비단 700필를 모두 군사들에게 나눠주고 자신은 금화
한닢도 취하지 않았다.이를 본 군사들은 모두 목숨을 비칠것을 맹세하였다.
이렇게 고려시대는 운영되고 존재했던 것 입니다.
그냥 땅이 넓고 강한게 아니라는 거죠.크기와관게없다는 점은 이스라엘을 보더라도
알수있죠. 우리 조선족들의 대국,소국 타령은 중국인왕족인 조선왕족 얘기 일 뿐 입니다.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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