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 린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울 사랑하는 여보야가 출장을 갔습니다..
사흘동안 서방이 생일 챙기주고..ㅎㅎ
한복 싸이즈 맞추고...
담주 시부모님 팔순잔치를 위해서..ㅎㅎ
제가 사랑하는 울칭구 친정엄마께서 돌아 가셔서
삼일동안 칭구 한테 가서 같이 있어 주느라..
경기도 이천에 모시고 오는것까지 같이 했습니다..ㅎㅎ
요 며칠 여러가지 일이 갑자기 겹쳐서...ㅎㅎ
칭구가 못한일 다 해주고...ㅎㅎ
린애가 넘 바빴습니다...
오늘은 맛사지 하러 가야 하고 칭구 만나야 하고...ㅎㅎ
이번주만 참으면 볼수 잇으니 울 서방님 걍 기다려야겠져...ㅎㅎ
멀리가진 않았지만...ㅎㅎ
용인....ㅋㅋ
엊그제 산 노래 입니다..
즐검하시길...ㅎㅎ
울 비비안조님이 린애를 보고싶어 하는것 같아서..
걍 올려 봅니다..
나의 섹쉬 주인님..ㅆ생긋..ㅎ
자기야여보야사랑아/린
커피 우유 빛 얼굴, 웃을 때 마다 날 녹이는
하트 모양 같은 가슴 뛰는 그 입술에
내 입술이 다가가 한껏 마음을 주면
살짝 내 손 잡아 나를 안아 주는 너야
너 솜털 같이 부드런 그 목소리로
내 귓가에 달콤히 사랑한다고 말 해주면
너무 좋아 나도 니가 좋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가끔 나 토라질 때도 너의 따뜻한 눈 볼 때면
언제 맘 상했나 울었었나 하는 나야
너 천사 같이 다정한 그 목소리로
아이 달래주듯이 예쁜 표정 지어 줄 때면
너무 좋아 진심을 보여주는 너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줘요 사랑해요
곁에 있어도 내게 너는 그저 꿈같아
보는데도 보고 싶단 말들을 알 것 같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이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스러워
참 감사해 함께 라서 난 행복해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