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
재미 없으면 하지 말자!!
저의 취미는 여행입니다. 옛날에 노가다 현장에서 알게 된 형한테 듣고 가보고 싶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첫 여행지는 필리핀, 두번째 여행지는 캄보디아, 세번째 여행지는 일본 입니다 여행 다니면서 느낀점은 우라나라보다 못사는 나라보다는 그래도 환율이 비싸지만 잘사는 나라에 한번이라도 더 가보자 입니다. 가서 보고 배우는 점이 많이 있고 우리나라와 차이점도 배울 수 있습니다.
특기는 운동입니다. 둥근 공으로 시작하는 운동은 다 자신 있고, 개인적으로 축구동호회 회장도 해봤고 농구 족구 축구 야구 볼링을 선호합니다. 특기가 남들하고 뻔하지만 그만큼 활동적이고 남들만큼은 한다는 뜻이겠지요.
이제 사회에 처음 발을 딛는 저의 포부는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바로 앞, 제가 첫 발을 딛게 되는 회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이 제 목표이자 포부입니다. 선배님들한테 많이 배워서 하루라도 빨리 회사에 적응하는 게 우선 제 목표입니다.
2. 성격소개
외모도 남들과 비슷하고 키도 남들만한 키이고 성격도 남들만큼 활동적입니다.
하지만 남들한테 지고 싶지 않습니다.
3. 학창시절 남들은 대학교를 군대가기 전에 다니지만 저는 군대의 갔다 와서 대학교를 들어 갔습니다.
남들보다 나이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쉽게 적응 할수 없었지만 남자들은 운동으로 친해지고
마침 제가 한 운동해서 형들하고도 친해지고 학과 축구 동아리 회장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1년에 한번씩 졸업한 형들하고 정기 모임을 갖고 형들도 학과 축구 동아리에
애착이 있었어 아직도 동아리는 활동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군대 갔다 온 후배들이 맡아서 하고 있고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후배들입니다
4. 사회경험
아르바이트는 남들 만큼은 아니라도 찾아서 열심히 한것 같습니다. 군대 가기전에 아는 형소개로 OO쪽에 건설현장에서 2달간 모텔에서 아저씨들하고 먹고 자고 일을 해봤습니다 첨에는 힘들었지만 그건도 시간이 해결되고 그곳에서 한 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형은 특이하게 힘들게 모은 돈을 외국여행가는데 다 쓰고 나면 다시 한국와서일해서 외국여행가고 그런 삶을 살고있었는데 그형은 저한테 외국에 나가보면 너도 운물안에 개구리라고 생각 할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도 나중에는 가봐야지 하고 마음 먹고 힘들어도 열심히 일을했습니다.
제가 일한 쪽은 토목쪽이였고 겨울에는 공사가 쉰다고해서 2달만 일하고 못했습니다. 그리고 한번쯤은 커피숍에서 일하고 싶어서 시내에 있는 커피숍에 찾아가서 일을 해보았고 그 일은 재미있고 서비스 업이니 몸은 편했지만 사람들을 상대하니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았지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은 군대가기전에 그만 두고 군대 갔다와서 한전에 가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 일은 지금 재 꿈과 연결시켜준 계기가 된것입니다. 기사형들을 알게되고 애기을 듣고 그때 재 나이가 24살 이였는데 형들은 다 30중반에서 40후반인데도 다 형이라고 통했습니다. 전기 1팀에서 일을 했고 저같은 아르바이트생과 협력업체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일은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었습니다. 재 꿈은 한전은 아니지만 전자 전기 통신 쪽으로 마음을 갖게 해줬습니다. 대학교을 다니면서 학기중에는 아르바이트는 자동차 운전학원에서 수강생들한테 운전 교육을 했습니다. 이 일은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든 일이였습니다 아침 9시에 가서 밤 9시 까지 밥 먹는 시간도 20분이고 쉬지 않고 일을 했습니다. 일도 힘들고 사고도 많이 나고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일을 계속했고 수강생들이 운전시험에 붙으면 문자로 강사형, 오빠 고맙다고 문자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일은 2년동안 방학기간에 했습니다
5. 자격증
4학년이 되서야 기사시험을 불수 있는 관계로 우선 정보처리 기사만 따고 요번에 통신기사 필기시험을 봤는데 정말 가답안으로 확인한 결과 59점으로 떨어진 것 같습니다. 한달 내내 공부한 결과가 나쁘지만 내년에 꼭 합격할 것입니다.
6. 맺음말
한번 믿고 기회의 주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기소개서 컨설팅]
자기소개서는 기업에서 지원자 장점을 알 수 있도록, 필요한 단락을 나누어서 작성하셔야 합니다.
1.
자기소개라는 표현을 하셨지만, 취미 및 특기를 서술하셨습니다. 내용 역시 많은 수정이 필요하며 부정적인 표현도 너무나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의 자기소개서 내용으로는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누구도 이야기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노가다'는 절대 써서는 안 되는 단어입니다. 다른 구직자들에 비하여 자기소개서를 접해본 경험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2. 성격소개는 성격의 장단점이나 나의 강점으로 단락을 구분하여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내용은 전혀 지원자를 뽑아야 할 이유를 알 수 없으며, 오히려 부정적인 부문이 강조된 내용입니다. [나의 강점 예문]
- 전산학 및 통계학에 대한 지식: 전공을 통해 전산학 및 통계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했으며, 정보의 수집, 해석, 처리 능력이 뛰어납니다. 특히, 통계학에 대한 기본 지식과 OOO(통계프로그램) 프로그램의 활용은 실제 업무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리라 생각합니다.
- 문장력과 언어 능력: 평상시 꾸준한 독서 습관을 통해 작문 및 발표에 능합니다. 학부시절, 단체 프로젝트 수행 시에 프리젠테이션 및 보고서 작성을 도맡아 해왔습니다. 특히, 교내 근로 장학생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행정업무에 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 경영학과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 학부시절부터, 경영과학 및 마케팅 관리와 같은 전공 외 수업을 이수하며, 폭넓은 시야를 가지려 노력하였습니다. 현재도,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을 넓히기 위해 꾸준하게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 협동심과 적응력: 음악동아리 활동, 아르바이트, 군 생활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호흡해 보았고, 어떤 사람과도 조화롭게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제 곁에는 친구들이 많으며, 그들은 저의 가장 큰 보물입니다.
3. 학창 시절은 남들과 비교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위에서도 '남들은 대학교를 군대가기 전에 다니지만'은 전혀 불필요한 내용입니다. [지원자의 학창시절이 수정]
군 전역 후 대학교에 입학하여 뒤 늦은 공부에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원한 분야와 관련이 있는 ~~과목에 관심이 많아 학회 및 스터디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학과 공부와는 별도로 축구 동아리 회장을 하면서 선후배들과의 우정과 땀을 나누면서 서로의 발전을 격려한 순간은 대학생활의 기쁨 중 하나였습니다.
(만약 학과 공부보다는 다른 곳에 관심이 있으셨다면, 그것과 지원분야와 연관성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4. 사회 경험은 부정적 문구와 문법에 대한 관심과 체크가 필요합니다.
내용도 거칠고 생각나는 데로 서술한 느낌을 받습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퍼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