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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헌금 요 6:1-15(신 152p)
2,000년전에 예수님이 베세다 광야에서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지고 5,000명을 먹이신 사건입니다, 어린아이와 여자들을 합하면은 20,000명가량을 먹이신겁니다, 이런 우리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경제문제 해결됩니다, 이건 역사에 분명히 있었든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사실을 가지고 예수님에게 우리가 헌신하고 바치면은 이런 오병이어의 역사를 통하여 큰 축복을 받는다, 이렇게 해석을 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은 어떻게 되는가 하면은 내가 능력이 부족하고 가진것이 없는데 부자는 되고싶고 해서 종교적인 헌신은 유발을 하지만은 또 많은 어려움을 가져다 줍니다, 진리라는것은 보편성입니다 어디에나 다 똑 같아야 되요, 그런 해석도 여러분들이 뭐 그렇게 나쁜거는 아니지만은 잘 못하면 종교적인 해악을 가져다 주는겁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뭔가 물고기 두마리와 떡 다섯덩어리를 가지고 예수님이 5,000명을 먹인것은 놀라운 기적인데요 하나님이 하신 이 기적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려면은 왜 하셨는가 하는것을 아셔야 되고 그 하신것을 요한이 기록을 해 놓을때에는 기록에 목적이 있습니다, 손을 여기에 두고 요한복음 20장을 여러분 한번 펴보세요 그뒤에 20장 30절 31절 제가 읽으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예수님이 기적을 많이 행하셨지요 그런데 31절에 보면은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그 다음에 뭐라고요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자 여러분 여기에 성경에 보니까 예수님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지고 5,000명을 먹이시니,
놀라운 기적을 행하신 목적은 예수님이 누구인것을 믿도록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도록 기록했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당연히 예수님이 행하신 이 기적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져야 되겠어요 예수님에게 헌신하면은 큰 복을 받는다 이런 생각을 해야 되겠어요 아니면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구나 이렇게 생각해야 되겠어요 예 후자지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아니하니깐 고 다음에 중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으야 되는가 하면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무엇을 얻으려고요 생명을 얻으려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으면은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서 생명을 얻게 되는겁니다,
지금 우리가 뭐 우리끼리 하는 이야깁니다 절대로 세상사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면 않되요 우리 한국교회의 생명이 있다 없다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요, 왜 그런가 이런것을 아셔야지요, 여러분들이 또 목사님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데 우리 예수믿는 사람들도 다 죽는데 뭐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까, 이럴때에도 우리가 전부 우리 한국식으로 생각을 해서 그렇습니다, 그 영생이라는것은 또 교회에 생명이 없다라는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은 그런걸 몰으고 자꾸만 생명없다 없다고만 하니깐 치료가 않되는겁니다, 영생 생명이라는것은 우리의 개인의 삶이 소멸되지 않는 불멸의 삶을 사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고요 헬라어에 그 조에 를 요한이 사용할때는 어떤 의미냐 하면은 우리 모든 인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가지려고 하는 삶을 살아요 유한한 존재의 삶, 그런데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은 영원한 존재로서의 양식이 있습니다 그 양식이 뭐냐하면은 우리 재한된 인간은 무엇을 자꾸 가지려고 하지만 영원하신 하나님은 자기의 것을 내어주는 삶을 사십니다, 이걸 몰으면은 생명을 상실하는겁니다, 여러분 구약성경에 어떤 자꾸만 이런것에 여러분들이 넘어가면 않되요 아브라함은 이러니까 복을 받았고 모세는 이러니까 이래됬고 요셉은 이래서 복을 받았고 그런거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대한 계신데요 아브라함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할때에도 졸았어요 여러분들이 예배를 드릴때에 졸듯이 그 중요한 하나님의 임재에서 졸았지만은 하나님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자에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아니하고 모든것을 내어주셔서 그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 삼았어요,
모세도 여러분 보시면은 얼마나 험이 많은 사람입니까, 그를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신 하나님입니다,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를 보면은 하나님의 행동이 뭐냐하면은 인간은 언제나 배반하고 실망을 시켜도 하나님은 한번도 변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모든것을 주시는 하나님이고 그 주실때에도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아니하고 주시는 그 하나님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카리스 은혜라는 거에요, 생명이라는것은 영생이라는것이 그런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신 우리의 구원자 이심을 믿는사람들은 이제는 이 세상에 뭔가를 소유하기 위해서 사는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주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겁니다,
줄때에도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주고난뒤에 행세를 하고 주고난뒤에 무언가 대가를 바라지만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아니하고 은혜를 받은바에 감사해서 모든것을 주는 아름다운 생애를 살아 가는겁니다, 이걸 생명이라는 겁니다, 이것이 영생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한국 교회가 땅에만 자꾸만 쌓아놓고 교인들 많이 뫃으는것을 하나의 성공이고 하나님의 역사라니까 여러분 자기를 내어주시는 하나님의 삶의 모습이 없으니까 생명이 없다 이런 말입니다, 그러면은 왜 없는가 방금과 같이 오병 이어의 사건을 가지고 하나님께 헌신하면 투자를 하면은 하나님은 더 많은것을 준다라고 해석을 하기때문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 성경본문을 보면서 어떻게 믿어야 됩니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으셔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왜 그래 믿지아니 하는가 하면은 여러분들이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의 사고를 몰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은요 오늘도 요한복음 6장 다시한번 와보세요 6장 14절을 우리 다시 한번봅니다 6장 14절에 보면은 예수님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지고 5,000명을 먹이고 나니깐 이것을 본 그 당시의 사람들이 14절에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뭐라구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드라, 왜 이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은 이제 저를 보세요 유대인들은 특히 구약성경중에 신명기를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었습니다., 그 신명기는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노예로 있다가 모세가 하나님께서 모세를 세워서 그들을 해방시킨 사건이거든요,
마지막 죽으면서 유언적으로 남긴 설교인데요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서 신명기 18장 18절에는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은 내가 죽으면은 앞으로 너희들 가운데 나와같은 선지자를 하나님이 보내어 주실것인데 너희들은 그 선지자의 말을 들어라 이렇게 예은을 해놓은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그 성경을 읽을때 좋을때에는 그 성경이 눈에 들어오지 않했지만은 다른나라의 식민지로 있는 예수님 당시에 로마에 식민지로 있을때는 그 성경이 눈에 확 들어완겁니다, 옛날에 우리가 애굽에서 노예로 있을때에 하나님께서 모세라는 선지자를 보내어서 그를 통하여 우리를 애굽의 노예에서 해방을 했듯이 오늘 이 말씀대로 하나님께선 모세와 같은 선지자 그선지자는 정관사가 모세를 지칭하는겁니다, 그와같은 선지자를 보내어서 우리를 이 식민지에서 해방을 할것이다 라고 하는 기대를 가진겁니다,
그러면은 여기까지가 유대인들의 생각인데 항상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여러분들과 같이 이 매주일날 설교를 듣는다 말입니다, 그런데 그 설교의 말씀이 성경인데 우리는 지금 구약 39권 신약 27권 해서 이 66권을 캐논(Canon) 정경(正經)으로 받아드리지 만은 유대인들은 구약만 성경으로 받아 드리지요 그런데 이 구약만 정경으로 받아 드리는것이 아니라 유대교에는요 외경이나 여러분들이 읽어보지 못한 위경같은것도 성경의 반열에 있는겁니다, 천주교를 우리가 인정하지 않는것은 뭐냐하면은 천주교는 이 성경위에 외경도 성경과 같은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와 다른거에요, 그런데 그 외경중에는 바룩스 라고 하는것이 있습니다, 에스겔이나 뭐 이런거와같이 그 바룩스의 설교를 랍비들이 할때에는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그 바룩스에는 이런 말이 있는겁니다,
여러분 신명기 18장 18절에 보세요 하나님이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보내어서 우리를 다시 구원해 주신다고 하지 않했습니까 그 모세와같은 선지자가 오면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에서 맛나와 메추라기로 먹였든거와 같이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오면은 그쳤든 맛나가 다시 내리게 될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모세를 보낸 표적이 될것입니다, 라고 설교를 한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에게는 모세와같은 선지자가 나타나서 우리나라를 다시 로마에서 부터 독립을 하게되어졌는데 그 선지자가 오면은 모세와 같이 맛나와 메추라기로 먹이는 이 기적이 재현될것을 기대핸거에요, 그래서 누군가가 그렇다고 이야기 하면은 당신이 하나님이 보내신 표적이 누구냐 뭐냐라고 물을때에 바로 그런 표적들을 행하신것이다 이런 말입니다,
그러니까 물고기 두마리와 떡 다섯덩어리로 5,000명을 먹이는것을 유대인들은 어떻게 받아드렸는가 하면은 그쳤든 맛나와 메추라기가 다시 내리는것으로 받아 드려서 오늘 지금 예수님을 오시는 그 선지자로 알고 믿었다 이런 말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믿은 그 믿음을 우리가 가지게 되는것이 성령이 역사 하심인데 오늘도 여러분들이 정말 예수님을 통하여 계시되는 그 하나님 내가 받을 자격없는자 이지만은 하나님은 나에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아니하고 오늘날까지 이렇게 살아오게 한것을 믿으면은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 쌓으면서 살아갈까요 하나님이 주실것을 믿으면서 다른사람에게 섬기며 나누며 살아갈까요, 나누며 살아가는거에요, 이런 생명이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이 우리속에 역사하시는 놀라운 역사하심이에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아무런 자격없는 자에게 이제까지 인도하신 그 하나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사람들은 예배때에 와서 이런 찬양하는거에요 (찬양)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살았네 할렐루야, 이것 깨닫는것이 예배에요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다는것만이 아니고 지금 많은것을 쌓아놓고 그위에 더 많이 쌓고 성공하는것을 복이라고 하지 않고 내가 가지고있는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는겁니다,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니까 오늘도 요런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은 나중에 이제 좀 더 여러분이 아셔야 되는건데 그런데 왜 예수님을 그들이 죽였습니까, 요런 부분은 메시야에 관하여서 잘못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요런 부분을 끝까지 하기보다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좀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려고 그래요,
개인적인 이야기는 내 개인 이야기가 아니고 여러분들이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에 교인이 잖아요 여러분들이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여러분들은 우리교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아셔야 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라는것은 우리 교회의 이야기를 하겠다 이런말입니다, 왜 교회 이야기를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는가 하면은 여러분들이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에 등록을 할때에 우리 유기체의 한 지체가 되고 영원한 가족이 된겁니다 아멘, 그러면은 우리 가족들은요 무엇이 같애야 되는가 하면은 비젼이 같애야 됩니다, 그래서 아모서 3장 3절에 보면은 이런 말씀을 하는겁니다, 두 사람이 뜻이 의합하지 아니하고는 어떻게 동행하겠느냐는 겁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재림의 날까지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를 통해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천국을 맛보는 교회를 이루어 갈려면은 여러분들과 제가 뜻이 같애야 되요,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교회에 관한것을 제대로 아셔야 되는겁니다, 사람들은 좋았다가도 나빠질수도 있고요 싸웠다가도 더 좋은 관계도 있고 그래서 옛말에 비온뒤에 땅이 더 굳는다고 같이 이런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같이 살아가고 신앙생활을 할때에 사랑하고 좋기때문에 사는것이 아니요 뜻이 같애야 되요, 여러분들이 저를 좋아했다가도 또 어떨때는 실망도 하고 미워도 되고 나도 여러분들에게 그러지만은 뜻이 같으면은 우리가 영원히 함께하는 영원한 가족이 되거든요, 그럴려면은 여러분들이 우리교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분명히 아셔야 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특별히 구원론과 교회론이 참 중요한데 다음주일이 종교개혁일이기 때문에 제가 교회론에 관하여서는 여러분들에게 자세히 설명을 드릴거에요 우리 21세기의 종교 개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꺼에요, 그런데 오늘은 저와 여러분들이 생각이 같아야 되는것중에 다른거는 몰라도 하나 딱 같아야 되는것이 있는데 그기 뭐냐 하면은요 교회는 교회당이 아니고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아멘, 이거 같애야 되요 어떤 목사님들은 예배당을 여러개 지은것을 자기가 교회 여러개 했다 이걸 자랑으로 하는데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습니다, 예배당이 중요 합니다마는 예배당이 성전이나 교회는 아니에요 여러분들도 이런 생각을 같이 가져가야 되요, 여러분 제가 이런 그래서 저는 목회를 할때에 교회당을 짓는것이 목회의 본질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렇게 특별히 생각한것은 두가지의 사건때문입니다, 하나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몇번 말씀을 드렸지만은 제 아버지가 개인적인 사건인데요 마흔 아홉에 신학을 하셨어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입니다 제 아버지가 원래 신학을해서 목사가 된분이 아니고요 예전에는 제 아버지가요 저 시골에서 면장을 오래 했습니다, 그 면장을 했다는것은 시골 유지라는 말입니다, 집도 있었고 논밭도 많이 가지고 있는 시골 유지였습니다, 은혜 받아서 목회의 길을 떠나면서 자기의 전 재산을 팔아서 시골에 예배당을 지언겁니다, 예배당을 짓고 제 아버지는 목회의 길을 떠났는데 그 바람에 60년대 70년대에 제가 성장할때에 가난이라는것에 대해서 마음에 상처가 참 컵니다, 지금도 저는 먹는걸 좋아하는데 왜 좋아 하는가 하면은 어릴때에 먹는게 좀 부족해가지고 식탐이 많아요 그래서 배가 자꾸 나와,
않해야지 하는대도 음식만 보면 침이넘어가고 남으면 아깝고 어릴때 가난했든 증겁니다, 그래서 애들이 사람들중에 먹는 식탐이 없는 사람보면 어릴때 부자로 살았군요 제가 그런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지은 예배당인데 성장해가지고요 제 고향교회를 가봤는데 아버지가 지은 예배당은 흔적도 없었습니다, 새로운 예배당이 잘 지어져 있는데 제 생각이 어떤 생각이 드는가 하면은 허무하고 허망한 생각이 들어요, 아버지가 지은 예배당을 보면서 내가 어릴때에 가난의 마음에 상처를 받은것을 좀 위로 받으려고 갔는데 흔적도 없어요, 물론 아버지가 지은 그 예배당 때문에 오늘의 좋은 예배당이 세워진것은 사실입니다만은 나 개인적으로 볼때에 이 보상은 누가 해줍니까,
그래서 제가 생각했든것이 뭐냐 하면은 신학을 하면서 제가 고향에 가서 느겼든것이 나는 나와같은 마음을 교인들이 가지게 해서는 않되겠구나, 또 성경을 연구해보니까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드라구요, 저에게 이런 사건도 있었습니다 제가 목회를 하면서 어떤 집사님이 은혜를 받아가지고 자기 집을 교회에 바치겠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 집사님에게 물었습니다, 교회에 어떻게 바칠겁니까 하니깐 자기집을 교회로 이전해 주겠대요 그래서 제가 그런 이야기 했습니다, 집사님이 교회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 자신이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에요, 만일 집사님식으로 교회에 집을 바치면은 집사님이 살다가 어려울때에 그 집 않돌려줍니다, 집사님이 교회에 드릴려고 하면은 그 집을 가지고 계시고 그 집의 관리권을 교회에 주세요,
그래서 그 집에 부 교역자를 살게 하다가 그 집사님이 나중에 어려울때에 목사님 이거 안팔면 않되겠습니다 예 팔아서 가져가세요, 저 그런 목회해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느꼈든 그 허망함을 느끼게 해서는 않되겠구나 새로운 이 건축은 바벨탑입나다, 예수님은 한알의 밀알을 땅에 떠러져서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한것입니다, 두번째의 사건은 예배당도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가족을 영위해서 살때에 홈도 중요하지만은 하우스가 없으면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야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집도 중요 합니다 그래서 예배당도 중요한데 제가 생각할때 지금은 예배당을 짓는 시기가 아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는가 하면은 제가 대학교에 있을때에 사건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
대학교에 옛날에 갈현동에 33평짜리 1억2천짜리 아파트에 살든 집사님이 있었는데요 교회의 근처로 이사를 오면서 방배동에 경남 아파트 35평 방배동 50평 두번의이사를 거치는 과정이 7년 걸렸습니다, 그런데 아파트가 1억이 12억이 되었어요 7년만에 자산이 10배로 늘어 났습니다, 또 한 집사님은 제가 갈때에 5식구가 교회앞에 연립주택 반지하에 방 3칸짜리에 사셨습니다, 그런데 처형한테 돈을 빌려가지고 난국에 아파트를 분양을 받았다가 그걸 팔아가지고 다시 봉천동 왔다가 봉천동에서 다시 팔아가지고 방배동에 다가구 주택을 사가지고 그기가 재개발 되면서 7,000만원의 자산이 30억이 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게 10년전입니다 십년전입니다, 그때는 교회당을 짓는데 천만원 헌금하시요 일억헌금하시요 해도 교인들이 부담이 없었습니다,
왜 자고 나면은 내집의 가치가 자산의 가치가 1억이 오르고 2억이 오르고 이럴때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시대인가 지금은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우리 동백도 그런줄 알고 여러분들이 집을 융자를 내가지고 집을 샀다가 제가 보니까 우리교인들 중에서도 그 융자의 이자에 허덕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어떤분들은 집을 사지는 못했지만은 매년 오르는 전세때문에 그 전세금 마추기 위해 급급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교회당 건축하는데 헌금하면은 하나님이 더 큰집줍니다 해가지고 하면은 여러분들이 완전히 힘든삶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은 예배당 짓는 시기가 아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지금 보면은요 상위 1%는 돈을 주체를 못합니다, 그래서 상위 1%가 많이 나오는 교회는 교회당을 지어도 되지만은 중산층 이하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예배당을 짓는 시기 아닙니다,
제 친구 목사들에게 예배당 질려하면은 제가 두손들고 말립니다 오늘 일부예배에서도 우리 부교역자들에게 여러분들은 이 교회에서 하나 배워야 되는것이 뭐냐 하면은 예배당을 교회나 성전으로 생각하지 말아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나중에 우리나라가 다시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 되면 그때 또 예배당 지어도 저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속에 목사님 이 예배당은 어떻게 생긴것입니까 지금도 우리 교인들중에는 그런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목사님 예배당이 성전이 아니고 성도들의 모임이 성전이라 생각하면서 목사님은 왜 이런 예배당을 지었습니까 이런것을 알아야 됩니다 과거의 이야깁니다, 제일 처음에 제가 대학교에서 나오면서 정확하게 13억 5천 받았습니다 개척한다고 그래서 어디로 개척할까 하다보니깐 동탄 아직까지 삽도 안떳고 동백은 집이 그의 완성되어져 갔습니다,
먼지가 펄펄 날리고 그래 서울 근교에 보니깐 동백지구가 유일하게 한 1년있으면은 입주하는 그런 시대 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와가지고 제가 그 돈 가지고 교회당을 짓는다는것은 생각도 못했지요 그래서 동백에 제일 중심상가인 쥬네브 옛날에는 그 쥬네브 상가가 괭장히 활성화 되는줄 알았는데 지금은 유령의 집같애요, 그래서 쥬네브 상가를 제가 알아 봤습니다, 지금 우리교회에 여러분들이 대지가 600평이고 건평이 720평 입니다, 안에 있는 음향장비나 모든장비를 합치면은 우리 교회는 60억 정도의 자산이 가는겁니다, 그런데 720평이 실 평수인데 주네브 상가는 35% 인가 40% 인가 이랬습니다, 이런것 다 빼면은 전용면적이, 그러면 우리교회가 분양 평수로는 2,000평이 되는 평수입니다,
2,000평을 그 당시에 그기에 전세들어갈려면은 월세로 들어 갈려면은 당시에 지금은 몰으겠습니다 만은 일반 관리비만해도 평당 14,000원을 달라 하드라구요 그러니깐 제가 줄 잡아서 전세 3억에 월세 관리비 합쳐서 한 5,000만원정도는 들어가야 되겠드라구요 감당이 않되는것 같애요, 그런데 저는 뭐 이런 건축은 몰으지요 우리 오주영 장로가 건축을 했든 분입니다, 요즘 지금 제2금융권에 문제가 되는 PF자금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PF로 교회를 건축하는것이 좋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따져보니깐 그러면은 여러분 저기로 가는것보담도 월세가 절반도 않되도 이자를 내면은 될것같드라구요 그래서 그래 합시다 했는데 그 다음에 문제는 뭐냐 하면은 교인이 그당시 50명인데 이 월세를 어떻게 감당하며 교회당 이 짓는것은 PF로 다 지을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제가 속에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하면은요 이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저는 뭐 교회당이 그기 아니기 때문에 성전이 아니기 때문에 따라온 서울의 50명의 교인들에게도 교회 건축헌금을 시킬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은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는가 생각할때에 이 본문의 설교를 하면서 제가 놀라운 영감을 받은겁니다, 이 본문의 설교에 여러분들이 보시면은 9절을 한번 보세요 여기에 보시면은 어떤이야기들이 있는가 하면은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아옵나이까, 안드레의 이야기입니다, 물고기 두마리와 떡 다섯개 덩어리를 가지고 5,000명에게는 정말 새발의 피밖에 되지않해요, 그래서 이것을 드리지 아니하면은 기적이 나타나지 않했지요, 저는 그생각이 퍼뜩들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인들에게 천만원 1억 헌금을 하라하면은 건축헌금이 그래도 가능한데 그런데 그거는 도저히 않되는것이고 제 양심상 오만원 십만원 뭐 이십만원 정도는 매달해도 되겠다, 그런데 이걸 못하는 이유가 어디있는가 하면은 여러분 수십억에 빚앞에서 오만원 십만원이 무의미하게 느껴질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그때 내생각이 딱 드는게 뭐냐하면은 오만원이 오만원이 아니구나 천만원이구나 우리가 소유할려고해서 그렇지 미국 사람들과 같이 집을 랜트의 개념으로 가져간다면은 한달에 오만원씩만 하면은 천만원이고 우리교회가 한 삼백세대만 되면은 아무런 문제가 없겠구나 이런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서울 교인들에게 이야기를 했드니만 대부분 오만원씩하고 어떤분은 삼십만원 많이 하는 분은 삼십만원 오십만원씩 매달 지금도 하시는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그래서 이렇게 해완거에요,
그런데 동백에 있는분들에게 제가 오늘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은 그동안에 많이 망서렸어요 왜 망서렸는가 하면은 아직 여러분들이 주인의식이 없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면은 않되잖아요 그런데 요즈음은 보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우리교회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는것 같애요, 제가 이런것 생각하면서 이런생각도 했어요 참 개척이라는것이 힘이 들어요 여러분들에게 지금 말을 하지만은요 서울교인들하고 여러분들이 알면서 아름 아름 하는것도요 한달에 한 이백만원 건축헌금 나옵니다, 그런데 우리가 내야할돈은 그보다요 열배나 많아요, 그래서 이제까지 견디어온것은 어떻게 견디어 왔는가 하면 제가 남부터미날 옆에 경남 아느스빌 45평 3억 전세 있었습니다, 그래서 없을때에 그걸 빼가지고 그린빌 빌라로 가면서 2억5천해서 5천만원 이자하라고 줬습니다,
또 그래도 않되가지고 제가 참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해요 아이들에게 대열이 고3때인데요 원룸 칠천만원으로 옮기면서 1억5천 이자넣었습니다 이천만원은 사례를 제대로 받지 않했기때문에 생활비 하라고 줬고 그렇게 해서 오늘날까지 해 완겁니다, 제가 이렇게핸것은 뭐냐 하면은 특별히 여러가지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 생각중에 하나가 제 아버지가 그랬습니다 참 가난할때에도 제 아버지는요 우리가 학비걱정하고 이러면은 그건 부모가 하는거지 너희가 하는게 아니야 공부만해 만약에 내가 감당이 않되면 제일큰 형님보고 학교 그만다니게 할테니까 둘째 너는 걱정하지마 그래도 않되면 우리온가족이 일을 하다가 나중에 학교가게 할꺼야, 저는그런 가정의 분위기에 자랐습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여러분들에게 제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하고 않되면은 중직자들과 평신도들에게 간다 이런 마음으로 한겁이다,
그래서 여러분 제가한 모든것을 다 그렇게 하고 더 이상 이제 모든것이 다 되었기 때문에 지난 9월에 장로들 뫃으고 권사들 뫃으고 집사들 뫃아서 직분자들로 여러분들 이제는 여러분들이 교회의 주인이 되어서 작정을 하세요 했습니다 우리교회가 300세대인데 70세대가 지금 작정을 해서 기존 건축헌금까지 합치면은 지금 한달에 천만원씩 건축헌금이 나옵니다, 아직까지 230세대는 않했습니다, 그래서 230세대가 이 일에 동참하도록 오늘 제가 이 설교를 하는겁니다, 저는 이 설교를 하면서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참 목사님들이요 자기 자식에게 물려주는것 여러분들은 비판을 하지만 저는 이해를 합니다, 해서는 않되는 일이지만은, 이 죽을 고생을 하고 정말 그냥 교회가 세워졌을때 턱 떠나는것이 얼마나 하겠느냐 입니다,
그래서 저는요 우리 대열이가 자기는 적성검사하면은 사회 사업가나 종교인으로 나와도 아빠 나는 운명적으로 목사가 되어야 될것같애 이러면은 하지말아 저는 사위도 목사사위 않봅니다, 왜 나도 아버지입니다 정말 이 고생을 해가지고 교회가 세워졌을때 낸들 아비의 마음으로 그런 마음 없겠습니까 그건 그러나 하나님앞에 바람직한것이 아니고 그건 나쁜것이기 때문에 저는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려고 해요 이런 여러분들이 이 교회의 주인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도 제가 마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오만원 하는것도요 큰 돈입니다 또 10만원 20만원 지금 우리교회 저도요 저도 지금 어떻게 했는가 하면은요 제사례 온전히 받지도 않지만은 100만원씩 저도 작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또 사례를 절반 깎습니다,
제가 우리딸 둘 보고 그런 이야기 했습니다 엄마에게 생활비 너희들이 조금 보태드리라고, 교회가 이래서 해야 된다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모든 본을 보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교회에 주인으로서 살아 가려면은 여러분들도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이일에 정말 오만원을 기준으로 해서 좀 여유있는분들은 더하고 이렇게 하면은 우리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갑니다, 교회가 2년동안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오래 있는분들은 여러분들이 아실겁니다, 예전에는 여러분들이 교회에 문화행사나 얼마나 행사가 많았습니까 다 제가 내서 했습니다, 2년동안에는 여러분들의 주인의식이 없었고 이러기 때문에 우리 교회가 매마르게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때가 된것같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교회를 위해서 제가 생각할때 그렇습니다, 내년에 여러분들이 내년까지로 한정 지었습니다,
왜 살다보면은 하나님과의 약속에서 두러움을 가질까봐에요 내년에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에요 세대가 2배 3배 천세대만 되면은 한세대에 만원 이만원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핸 십일조나 모든 헌금은 정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는 그런 이전에 우리교회 초창기에 그런 모습을 가질수 있습니다, 우리 박목사님이 와서 여러분들이 지금 교회가 이렇게 많이 활성화되고 영적인 분위기로 갑니다,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꼭 부탁하는것은 두달 계약하고 왔는데요 오래 있을려면은 목사님 사역지 않나오도록 기도 하세요 그러면 여기 있어야지 우짜겠어요, 심각해서 제가 웃자고 한 이야깁니다마는 정말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왜 우리교회가 존재해야 되는가 오늘 설교도 이런 교회도 하나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것은 여러분 우리교회 이 건축에 모델은요 한국교회 지금 모델이라 생각해요,
예전에 S.K 부회장 신헌철 장로가 와서 우리 여기 한번 강의한적 있지요, 그 교회가 교회당을 짓는데 장로들이 부담이 많아요 신헌철 장로야 SK부회장 이니까 1억이 내가 장로님은 1억쯤 해야지요 이러니깐 저는 1억 더 해야지요 이래요, 그런데 같이 온 장로는요 인상이 확 틀어지드라구요 그런데 제가 이 이야기를 했드니만 목사님 그겁니다 이래요, 여러분 우리 한국교회의 건축의 모델도 되야되고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정말 교회에 본질을 추구하는 본질이 뭔지 생명이 뭔지 보여줄수 있는 교회가 하나 있어야 됩니다, 바울이 그런 이야기 했습니다 바울이 헌금 이야기를 하니깐 고린도 교회가 바울은 돈만아는 싻군이라고 이야기할때 바울이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고린도후서에 눈물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내 몸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흔적이 있습니다,
그 흔적 주님앞에 갔을때에 내 너희위해 몸버려 피흘렸는데 넌 날위해 무엇했나 할때에 바울은요 그 흔적을 자신의 육체에 체우고 살아갈때에 천국의 입성의 기쁨이 더 큰겁니다, 제가 아버지가 목사가 되어서 받은 그 마음의 상처 제 자식들에게 조금도 물려주고 싶지 않지만 제 아버지의 마음과 같이 저도 예수님앞에 섰을때에 할말이 있을겁니다,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또 의인의 자식을 결식하는 법이 없다고 하시는 시편의 말씀대로 세워나갈것을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목사가 아닙니다, 목사는 풀타임에 헌신자이지만은 여러분들은 파트타임의 헌신자입나디, 여러분들의 가정의 삶도 충분히 해아려요 저는 이런목사도 하나 있어야 된다고 생가해요, 우리 여전도사님에게 늘 혼나는 이야긴데요 그러니까 교인들이 헌신않한다는거에요,
저는요 목사의 헌신과 교인들이 헌금을 하면은 하나님이 복 주실것을 믿지만 그 사람들의 그 헌신의 아픔이 내 속에 와요 그래서 헌금이 많으면 기쁜것 보담도 걱정이 되는 목사입니다, 오늘도 이런 교회 이런목사 위해서 교회 존재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에게 나누어준 이 우리집 헌금이라는것이 그런것입니다, 여러분들 자자손손 목사는요 제가 이야기 하지만은 목사의 자식은 모 교회가 없습니다, 아버지가 떠나면은 그 교회는 모교회가 되어서는 않되요, 제 어머니가 아버지 목회 끝나고 울면서 6개월 있을때에도 자식들은 엄마보고 떠나라고 했습니다, 우리 자식들 아버지가 지은 모든 교회에서 다 떠났습니다, 저도 마찬가집니다 제가 이 교회에 목회 않하는순간 우리 자녀들은 이 교회에 못나옵니다, 이 교회는 여러분들의 교회 입니다,
자자손손 여러분들은 이민을 갔다가 어디 갔다가도 다시 돌아 올수 있는 고향교회 입니다, 여러분 이 교회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그 주인 의식 내 몸에 흔적이 있기때문에 저는 여러분들에게 당당하게 주장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제가 더 이상 내 놓을것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앞에 섰을때에 우리집을 위해서 영적인 집을 위해서 오만원도 못한다면은 주님앞에 얼마나 부끄럽겠습니까 이 시간 여러분들이 정말 이 헌금의 결단해서 이제 교회가 유지되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처음 그 여기에 여러분 얼마나 문화적으로 아름답게 할수 있습니까 이제 이 안에 그런 콘텐츠가 세워져 나가고 채워져 나가는 그런 땅에서도 천국을 맛보는 교회를 만들어 가는데에 여러분들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다 주역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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