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bi(크라비) 사진과 정보

[David]

크라비 개요 

태국의 가장 전통적인 여행지 중 하나이자, 다양하고 흥미로운 관광지, 액티비티, 이벤트의 고향인 크라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크라비(으)로의 최초 방문이라고 할지라도 크라비의 매력과 즐거움을 한번에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한 태국의 모습을 살짝 둘러보거나, 혹은 늦은 밤시간대를 즐겨보거나, 크라비의 현대적이고 활기넘치는 나이트라이프와 매력을 느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일반 정보 링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태국 남부에 위치한 끄라비 지역은 태국 수도 방콕의 남쪽으로 800km가량 뻗어 있습니다. 수많은 때 묻지 않은 비치들과, 하늘색의 해변, 동굴, 폭포 그리고 황홀한 역사가 이 작은 지역을 채우고 있습니다.

끄라비는 수많은 가능성들을 제공하고 있는 여행자들의 파라다이스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안다만 해에서의 스쿠버 다이빙, 레일레이의 매혹적인 수직 절벽에서의 암벽 등반, 아노 프라낭 해변뿐만 아니라 우거진 덩굴로 뒤 덮인 거대한 나무들을 포함한 정글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안다만 해의 해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수많은 석회암 언덕이 육지와 해안의 섬들을 이루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장엄한 언덕과 산악을 등반하기 위해 세계에서 레일레이 해변으로 모여든 암벽등반 매니아들에게 진정한 천국의 공간을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석회암 언덕은 가장 아름다운 종유석을 가진 많은 동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탐차오레와 탐 피 후아 투, 이 두 곳 모두 아 루엑 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람, 동물 형상은 물론, 기하학적 모양을 묘사해 둔 선사 시대의 암벽 그림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랑 롱 리엔의 동굴에서 1986년 고고학자들은 4만년 전 인류의 수공예품인 돌 석기, 도자기, 뼈 등을 발견했습니다. 이 것은 남동 아시아 전체에서 가장 오래된 인류의 흔적을 추적한 것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끄라비의 동굴들은 새집 스프를 만들 때 사용되는 식용에 적합한 스위프트렛 새집의 주요 원천이 되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이 지역에 속하는 130개의 섬들 중에서 논의의 여지없이 코피피레 섬이 가장 유명한 섬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코피피레는 2000년도의 영화인 ‘The Beach’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열연한 이 영화로 인해 피피돈 섬과 피피레 섬 모두 관광산업으로 눈부신 성장을 하였습니다.

끄라비에서의 숙박시설은 풍부하며, 모든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숙박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초호화스러운 숙박시설을 찾으신다면, 쉐라톤 끄라비 비치 리조트를 방문하여 보십시오. 쉐라톤 호텔은 환상적인 해안 절경이 바라다 보이는 수영장, 스파, 피트니스트 설비를 갖추고 있음은 물론,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그리고 윈드 서핑등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상 깊은 전망을 자랑하는 멋진 객실 뿐만 아니라, 이 호텔에서 여러분은 다른 쉐라톤 체인과 같은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받게 되실 것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4성급인 끄라비 라 프라야 리조트 그리고 마리타임 파크 앤 스파 리조트만큼 저렴한 편입니다. 이러한 4성급 호텔들도 환상적인 서비스와 절경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역사

 

끄라비는 태국의 남쪽 지방 중 하나입니다. 이 곳의 해안은 안다만 해를 정면으로 향하고 있으며, 태국에서 지속적으로 정착해 온 지역으로써 가장 오래된 곳 중의 하나, 또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기원전 12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인류의 정착지로써의 증거가 남겨진 북부 지역과 마찬가지이며, 끄라비의 많은 동굴 및 터널 지역에서는 석기시대의 연장, 동굴 벽화, 도자기, 구슬과 비슷한 수많은 증거들이 발굴되었습니다.

현재 번영된 끄라비로 알려진 이 곳은 처음에는 ‘벤 타이 사모어’로 알려졌었습니다. 초창기, ‘끄라비’ 사람들이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이 있기 전에는 이 고장(그리고 이 지역의 각기 다른 12 곳)에서 원숭이를 이용하여 표현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이 것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당시 광대한 수의 원숭이가 이 지역에 살고 있었던 이유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또 다른 상징은 ‘끄라비’(검)입니다. 이 검 중의 하나는 코 파놈 벤자 지역의 가장 높은 산에서 찾아보실 수 있으며, 지금은 현대적인 로고로 두 개의 엇갈려진 검으로써 보실 수 있습니다.

기원전 1200년경, 끄라비는 태국 반도의 동쪽에 자리하고 있던 도시인 리거 왕국(현재는 나콘시탐마라트로 알려져 있음)과 제휴하고 있었습니다. 불과 20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 도시와의 관계는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었으며, 라타나코신 시대 초기에 방콕이 이 도시의 수도로 자리 잡으면서, 이 곳은 방콕에서 카오 프라야 나콘(노이)의 요청에 의해 코끼리 사육지로 지정됩니다.

나콘시탐마라트 정부는 정규적인 코끼리 공급이라는 ‘거대한 임무’를 계속 주지하도록 프라 팔라드를 보내게 됩니다. 곧 수행자들이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게 되고, 이 번화한 도시는 대규모 공동체로 성장되었으며, 파카사이, 코롱 폰, 팍 라오 이렇게 서로 다른 세 개의 자치구로 발전하게 됩니다. 1872년 이 장소의 잠재성을 바라본 추라롱 왕에 의해 이 자치구는 도시로 승격하게 되며, 끄라비라는 새로운 이름이 명명되게 됩니다.

끄라비의 최초의 통치자는 루앙 테프 세나이었으며, 나콘시탐마라트 보호령으로 얼마간 계속 더 통치하였습니다. 태국 정보의 구 시스템에서 끄라비가 4등급 도시로 승격된 1875년 방콕, 중앙 정보의 직접적인 통제하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로써 또 다른 지역으로부터 분리된 자주적인 끄라비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지역, 특히 끄라비 도시는 전통적으로 지역의 주요 식량 공급을 위한 농업 산업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 관광산업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비록 고무나무, 야자수, 망고, 코코넛, 커피등을 포함한 농산물이 여전히 이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지역의 석회암과 해변이 조화를 이뤄 만들어 낸 이 지역의 매력이 더 많은 현금 흐름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안다만 해의 130개 섬들과 해안은 끄라비 지역을 휴양을 위한 최상의 장소로 만들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피피섬들”은 해안과 석회암 바다 절벽 그리고 다채로운 산호와 수 많은 물고기 종의 수중 낙원과 함께 ‘지구상의 파라다이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란타 섬들은 피피섬의 동쪽으로, 그리고 끄라비 도시의 남쪽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울퉁불퉁한 언덕과 무성한 산림 그리고 부서진 산호가 만들어낸 해안을 따라 형성된 망가로브가 뻗어있습니다.

수많은 산이 있는 이 곳의 지형은 고지대와 평야로 나눠지며 고대 역사, 숨겨진 동굴 사원, 국립공원을 포함한 훌륭한 탐색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많은 부분의 동물군과 식물군은 과학책의 미기록종 그리고 발견되지 않은 종들로 이 지역으로의 여행에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끄라비 강은 파놈 벤자 산악에서 흘러나오며, 끄라비 도심를 가로질러 5km정도를 흘러내려갑니다. 그 지역의 다른 강에서도 그렇듯, 바다 수달부터 바다 독수리까지 다양한 야생 생물을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끄라비는 항상 여러분의 탐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무리의 혼잡함 속에서 벗어나, 여러분 자신을 위한 자유로운 시간을 이 곳에서 보내보십시오.

기후

 

끄라비의 날씨는 전형적인 열대 몬순지역으로써, 1월부터 4월까지는 더운 시즌 그리고 5월부터 12월까지는 우기 시즌으로 두 개의 계절을 가지고 있습니다. 몬순의 바람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며, 남동쪽, 남서쪽 또는 북동쪽에서 불어옵니다. 기온은 16.9와 37.3도 사이를 오가며, 연중 강우량은 평균 2,568.5mm 정도입니다.

아침 7시에 크라비에 도착했다 여기서 주위의 여러비치로  갈사람들이 흩어진다

배낭여행으로 케리어가방는 적합하지 않다

방콕에서 450,550바트에 버스가 있고 피치게스트하우스에서 파는 것은 더 저렴하다 420바트에 살수 있다 

이번엔 한국여행사에서 샀다 그런데 사실 피치게스트하우스에서 사서 갈때보다 불편했다

지금까지 태국에서 남쪽으로가는 버스를 많이 사용했는데  거의다 피치게스트하우스에서 샀다 

여기서 크라비타운까지 얼마되지 않는거리다 충분히 걸어서 갈수 있는데  동행자가 여성이라 어쩔수 없이 비싼 요금를 지불하고 차를 탔다 한사람당 50바트 주었고 약5분걸려서 타운에 도착했다 

크라비 타운 중심가

여기에 비치는없지만 가까운 아오낭비치가 16km 거리에 있다

이 도시에 교회가 두개있다 하나는 찾았는데 다른 하나는 찾지 못했다   

인구 3만이 넘는 도시에 교회가 두개가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여행자의 필요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Wi Fi 광고판이다 

대부분 여행자들이 같은 가격이면 free wi-fi 있는 숙소를 선호한다

조금 더 비싸더라도  free wi-fi 숙소를 찾는다 

그러므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선 없어서는 안되는 필요조건이 되었다

어디에서든지 한국에서 가져온 옷으로 한국을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선전은 복음을 선전하는 것이다

크라비타운의 가장 높은곳에 있는 불교사원

사단은 세상신으로서의 자신의 위치를 이러한 형상으로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예수안에서 그의 권세는이미 깨진 권세이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식사를 하지 않고 밖에서 사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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