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원엘림교회에서 행복한 교회로 옮겨서 소속이 바뀌면서 나는 임정희목사님께 울산팀이 들어오면서부터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아무리 여러사람들이 잘하여 주어도 언제가는 임정희목사님께서 나를 포기하고 버리신 것처럼 언제가는 이들도 나를 버릴꺼라는 생각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러던 나에게 요번 36차 의의나무 집회 둘째날 이안나목사님께서 마지막 설교시간을 통아여 나는 버림을 받은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수원엘림교회에서 택하여 주셔서 저를 더욱더 대표목사님들께 영성훈련을 받아서 살려야할 영혼과 하나님의 계획들이 많고 커서 강한군사로 만들어 크게 사용을 하실려고 임정희목사님께 버림을 받은것이 아니라 저를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실로암인 행복한 교회로 보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고 나니 너무나 하나님께 감사했고 우리들의 생각과 계획은 다르다는 것을 깨달으며 원망 불평 하며 악한영들이 시키는대로 끓여서 다니며 임정희목사님 말씀에 항상 순종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에 임정희목사님께 너무나 죄송했다
나는 성령님께 저같은 죄덩어리리고 매일 악한영들에게 속아서 주변 사역자님들을 힘들게 하며 성령님을 마음아프게 하는 저를 도구로 사용하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고 고백을 하는데 너는 나의 강한군사고 왕같은 제사장이다 라고 말씀을 하시며 평강이 임하였다
나를 옆에서 마으아파 하시며 불꽃같은 눈동자로 주무시지도 않고 졸지도 앓으며 지켜보시는 주님께 영광
첫댓글 아멘 아멘~~집사님의 믿음의 고백을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집사님께 더욱더 놀라운 은혜로 인도하시며 기름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늘 겸손함으로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시는 귀한 사역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드디어
제정신이 드셨군요 ㅎ
똑똑해지시고
그렇쵸 주님의 계획가운데
실로암 행복한교회로
스카웃해가시고
축하합니다.
이제 빤짝빤짝
주님의 빛이 나실겁니다
업그레이드 시켜주십니다
잘 따라가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잘 따라오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실때
실로암
부르심임을 축복합니다
주님께영광
잘 하고 계십니다.. 주께 영광!!
아멘 아멘!
우리 모두에게 새 일을 행하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뜻과 계획안에 이루어져가고 있습니다
고난도 고통도 연단도 모두 주님의 허락하심 입니다
언젠가는 더 깊이 깨닫고 진정으로 감사가 되어질 것이라 믿어요.
사마귀에게 버림받고 주님께 쓰임 받기를 축복합니다
두 분 대표 목사님의 사랑과 베푸시는 은혜에 더욱 감사하세요.
파격적인 선처와 받아주심으로 진정한 주님의 사랑으로
집사님을 살려내고 계시고 있다는 것 잊지마시고
근심을 끼치지 말고 자랑과 보람이 되게 하시길 ...
주님께 감사!
할렐루야
집사님 아멘 이지요 ^^
버림받은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뽑아오신거예요.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은 계획할지라도 걸음은 주님께서 인도하신다(잠16:9)" 는 말씀 주십니다
기뻐하고 감사할일~
사랑하고 축복해요 민주집사님💝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
토기장이신 주님께서 원하시는대로 만들기위해 진흙인 집사님을 🔥 불로 연단하시고 물속에 넣기도 하시고 정신없이 혼적인 생각을 빼주고 계시네요 축하드려요 🎉
귀하게 쓰시려고
여러가지 일을 격고 넘어서 놀라운 주님의 군사로 세워질줄 믿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