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2022년 산행 후기 2022. 12/18(일) 1147차 강화 교동도 송년여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272 22.12.19 22:1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2.21 09:59

    첫댓글 극강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산케들이 함께하여 모처럼 뜻깊은 송년산행을 즐겼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백산 회장을 비롯한 봉사부께 감사드리고,
    대인 대장의 사전답사, 완벽한 준비와 진행에 감동 먹었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인 사실과 더불어 장문의 기행문을 남겨준 새샘께도 감사드립니다~

  • 22.12.21 11:34

    청보화표 제과는 뒷날 아침밥으로 참 좋았으며,
    이제 다양성까지 가미되어 명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내년에 더 기대됩니다..^^

  • 작성자 22.12.21 11:57

    산케 열정이 대단하신 혜운회장이 보여줄 내년 산행이 기대 만땅!

  • 22.12.23 18:08

    큰행사의 첫번째 댓글...차기 회장의 마음가짐이라 여김.
    잦은 출격이 나의 건강도 지키고, 동무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리라.

  • 22.12.21 10:34

    꼭 가보고 싶었던 망향대를 소상하게 설명해주신 새샘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에 뵙겠습니다

  • 22.12.21 11:36

    중산의 취향에 딱 맞는 명품관광지.
    서울올 기회있으면 안동댁과 함 가기를 강추합니다..^^

  • 작성자 22.12.21 11:53

    새해엔 중산과 함께 산을 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봅시다!

  • 22.12.21 10:58

    2022년 송년산행이 집행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많이 여유롭고, 많이 즐겁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화개정원에서 바라본 교동도는 "곳간에서 인심난다"라는 말이 언뜻 생각났습니다. 유명한 강화쌀을 생산하는 넓은 들판, 바다에서 나는 풍부한 해산물은 삶을 풍족하고 여유롭게 만들고, 좋은 인심을 바탕으로 좋은 유대감을 만들어 교동도를 명품의 관광지로 만들어 놓았으며, 후손들을 위한 좋은 시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연산군을 포함한 많은 대군들의 유배형에서 인생의 허무함과 어리석음도 느낀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22.12.21 12:04

    멋진 장문의 감상문을 올려준 여산감사의 내년 활약이 기다려집니다.

  • 22.12.21 12:19

    @새샘 박성주 원래 소리가 요란하면 실속이 없어요..ㅊ

  • 22.12.22 16:02

    이젠 글쟁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겠다^^

  • 22.12.23 17:58

    욕을 먹더라도 한마디 해야겠소.
    내년에는 후기에 댓글을 달아야 산행을 마치는 과거의 전통으로 돌아가길 여산 감사에게 부탁드리오.

  • 22.12.23 20:14

    @百山 이주형 댓글 담당은 백산 몫..^^

  • 22.12.23 20:48

    @장만옥 소인은 이제 영광스런 평민이랍니다^^

  • 22.12.21 13:05

    대인대장이 2 번이나 사전답사를 하면서 세심하게 준비하여 처음 가보는 교동도 구경을 잘
    했습니다
    세밀 하고 긴 후기를 올려준 새삼주필께 감사ᆢ
    1 년동안 노심 초사 고생한
    백산 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 22.12.22 16:05

    3번이나 답사 다녀 왔다고 들었음~

  • 22.12.23 18:10

    올 해 최다 산행 수상자로 선정됨을 축하합니다.

  • 22.12.21 13:10

    최강 추위를 마다 하고 송년산행에 함께
    해 주신 산케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산에서 자주
    봅시다~~^-^~

  • 22.12.21 16:19

    대인 대장님 22년도 4/4분기 산행대장 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대부분의 산케들이 교동도는 처음이었을 겁니다. 덕분에 교동도 관광 잘 했습니다.

  • 22.12.21 21:18

    이렇게 산행대장의 역할을 잘 수행하면 후임이 참 어렵습니다. 또한 봉사란 어떤 것인가를 소리없이 잘 보여주신 대인 대장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2.12.21 23:33

    대인 대장의 완벽한 준비와 진행 덕분에 6년 만의 송년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22.12.23 18:12

    올 해 대인의 등장은 산케의 큰 복이라.

  • 22.12.21 19:09

    6년만의 나들이에 소풍가듯이 들뜨고 짝지들과 오붓이 거니는 모습이 해피합니다..
    우리의 역사는 이렇게 차곡 차곡 쌓여갑니다.
    모두의 협조로 멋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망향단에서 새들이 전부 강건너 우리 쪽 논에서 모이를 먹는걸 보니 우리라도 잘 먹여야 겠지요..

  • 22.12.21 21:31

    언제나 듬직한 장산의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 22.12.22 18:19

    송년산행 즐겁게 잘 했군요!
    대인대장이 3번이나 답사를 했다니 정성이 대단했네요!

  • 22.12.23 08:41

    올 해도 저물어가네요.
    세월이 어찌 이리도 빠른지...

    1/4~4/4분기 대장을 성심껏 봉사한 회산, 장산, 원형, 대인의 노고와 새샘주필의 수년에 걸친 산행기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6년만의 송년산행이라니 새삼 놀라웠고, 이제는 해마다 이어져 부인들도 우리 산케와 동행하여 즐겼으면 합니다.

  • 작성자 22.12.23 20:08

    송년산행을 한층 빛내는건 다름아닌 20개를 훌쩍 넘긴 댓글입니다.

  • 22.12.23 20:29

    과거 후기에 124개의 댓글과 답글이 달리던 시절...
    그때가 산케의 전성기 였나봅니다.

  • 22.12.23 20:38

    이 자리를 빌어 새샘주필께 건의합니다.
    산행기를 카톡방에 올리는 것에 반대함.
    후기에 관심이 있으면 카페에 들어와서 보면될 것을 너무나 쉽게 후기를 접하니 가치가 떨어 진다고 사료됨.
    요즘은 굳이 PC에 접속 안해도 휴대폰에서 카페에 있는 후기를 볼 수 있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