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낙서~~
♧비밀26
예전에는 보부상들이 시
골의 외딴곳을 찾아 다니
며 물물교환식의 장사를
하였다.그러다 보니 반드
시 필요한 것이 막대 저울
로 무게를 측정하여 돈을
지급 하거나 물물 교환을
하였던 것을 기억한다. 이
보부상의 최대 수혜자로
장가를 가지 못한 형이 중
매 결혼을 하게 되였다.그
만큼 생활에서 보부상들
에게 필요한 것이 저울이
였다. 그러면 성경에서 히
브리인들이 저울
(balance scales)을 사용
하여 은이나 금, 물건의 무
게를 잰 것은 족장 시대(기
원전 2000년경)부터 이
미 보편적이었으며, 이후
이스라엘 왕국 시대까지
상거래와 성전 봉사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사용되
였고 아브라함이 사라
의 묘실(막벨라 굴)헷족속
에게 은 사백세겔을 저울
에 달아 지불 했을때가 초
기 기록중의 하나이다(창
23:16)
성경에서 저울은 모두 밸
런싱 기능을 가진 것들인
데, 쉽게 말하자면 긴 막대
기 중앙에 끈을 매고 양쪽
의 밸런스를 맞추는 원리
이며 가장 기본적인 것이
맞저울인데, 막대기 양쪽
끝에 접시를 하나씩 매달
아 이 쪽에는 물건을 올리
고 저 쪽에는 추를 올려서
표준 추 무게로 물건의 무
게를 재는 방식이다. 이 맞
저울을 천평칭(天平秤)이
라 하고 줄여서 천칭(天
秤)이라고도 하는데, 천장
에 끈을 매달고 막대가 평
평해지는 것을 보고 무게
를 재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오는 저울는 평평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
는데, 천칭의 이러한 기능을 한마디로 잘 설명해 주
고 있으며 개량된 것이 상
명천칭(上皿天秤) 즉 윗
접시 천칭이다.
이것은 막대기 중앙에다
지렛대를 받쳐 저울을 땅
에 놓고도 무게를 달 수 있
도록 개량된 것이다. 간단
하게 명칭(皿秤)이라 부
르기도 한다.천칭은 더욱
발전하여 간칭(杆秤) 즉
대저울 또는 막대저울이
라 불리는 ‘로마저울’을 탄
생시켰다. 저울대 1개와
추 1개만 있으면 웬만한
물건을 다 잴 수 있는 편리
한 저울이다. 막대기 한쪽
끝에 물건을 걸 수 있는 갈
고리나 접시가 달려 있고,
그 부근에 저울을 드는 끈
이 달려 있다. 그리고 끈
반대편의 긴 막대기에는
눈금이 그려져 있으므로
추를 움직여 수평을 이루
는 지점의 무게를 읽으면
되는 것이다.
"공평한 저울과 접시 저울
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
니 속의 저울추도 다 그가
지으신 것이니라"(잠언
16:11) 여기에서 공평한
저울(간칭)은 "페레쓰"로
쓰고 간칭이며 저울추는
에벤(돌)로 쓰고 있으며
접시저울(명칭)은 "모
젠"으로 쓰인다.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
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
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
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
로 언덕들을 달아 보았으
랴"(사40:12) 접시저울
(명칭,페레쓰)과 막대저울
(간칭,모젠)으로 쓰였으며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
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
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
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
더라"(계6:5)여기에서의
저울은 "쥐고스(G2218)
로 사용하였다. 쥐고스
(Zugos,G2218,멍에)는
쥬그뉘미(결합하다,함께
멍에를 메다)에서 유래 했
으며 히브리어 "모즈나
임"은 '저울'로 (레19:35,
겔45:11)사용 되었으며
두개가 하나로 연합된 것
을 멍에 라고 한다면 저울
은 저울추(에벤)와 반대
편에 있는 것의 무게가 정
확히 똑같을때라고 할 수
있다. 그 당시 히브리인들
에게는 생존을 위한 저울
이 필요 했고 그 생존에 필
요한 저울이 그들의 삶속
에서 경험되였고 그것을
생명(믿음)으로 형상화
(形象化)한 것이 이스라
엘이 애굽을 나와 시내산
으로 가던 중 르비딤에서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발
생한 모습이다.
"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
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
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
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
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
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
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출17:12)
여기에서 "내려오지 아니
한지라"가 "히브리어 에무
나(אֱמוּנָה, Emunah)"로
'믿음'과 하나님의 속성을
말하며 아만(Aman)에서
유래 했으며 70인역본에
서는 '알레데이아'(진리,진
실,신뢰) '피스토스'(믿음)
로 번역 되었으며 동의어
로는 '체데크'(사11:5),'헤
세드'(시98:3),'미쉬파
트'(공의,렘5:1)등이 있다.
마치 저울추와 같은 정확
한 무게로 반대편과 수평
인 상태의 모습을 에무나
(믿음)라고 한다. 저울추
(에벤’(Eben/Even, 히브
리어: אֶבֶן)은 ‘돌’(Stone)
또는 ‘반석’(Rock)을 뜻하
며"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
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
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창28:11)
"그가 성소가 되시리라 그
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
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
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
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
과 올무가 되시리니"(사
8:14),"건축자가 버린 돌
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시118:22),
"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
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
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
이신 예수께 나아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
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
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
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
사장이 될지니라"(벧
2:4~5)
저울추(에벤,돌)는 산 돌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
미 하며 저울추의 반대편
(원수)에는 인생들에게
은혜로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엡2:8)이 있
는 것이다.그래서 수평인
상태를 형상화(形象化)
한 내용을 '믿음'(에무나(אמונה, Emunah)이라
고 한다. 하나님의 선물
(도레아)을 받지 못하는
상태의 모습을
"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
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
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
지 아니하고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
재보다 높이며 그의 성전
그릇을 왕 앞으로 가져다
가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
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
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구리, 쇠와 나무, 돌
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
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
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
라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
을 기록하였나이다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
신이라
그 글을 해석하건대 메네
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
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
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
이요"(단5:22 ~27) 라는
말씀으로 보여 주시며 이
에 반하는 상태의 모습을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
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
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
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수
1:7),"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
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
우치지 말고"(신5:3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
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
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
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
하였더라"(왕하22:2)
여기에서 "치우치지"가 수
르(H5493)이며 '빗나가
다','돌이키다','제거하
다','떠나다'등으로 사용 되
었다.하나님의 말씀을 빗
나가지 않게 정확하게 선
포하는 것이다(호몰로게
오(ὁμολογέω).이것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상태"를 가시화(可
視化) 한 것을 저울(모젠,
페레쓰),멍에(쥐고스))라
고 하며 믿음(에무나)이
라고 한다.의미로는 저울
추(에벤, 말씀)의 무게에
맞는 정확한 하나님의 말
씀에서 빗나가지 않고 하
나로 통일(엡1:10)된 상태
를 말하는 것이다.통일 (
아나케팔라이오마이
(ἀνακεφαλαιόω) 은 교
회의 머리로 연합된 상태
(엡1:22,골1:18,엡5:23
등)을 말한다.그러므로 저
울추(에벤,돌,말씀)와 같
은 정확한 무게의 하나
님 말씀을 할수밖에 없는
것이다.이것을 창세기 1장
의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
았더라"에 사용된 히브리
어 '토브(Tob, טוב)' 이며
토브(Tov)'는 "좋은", "선
한", "아름다운"을 뜻하며
이에 반하는 것이 죄(하마
르티아(ἁμαρτία)이며
하마르티아(ἁμαρτία)는
신약성경에서 '죄'로 번역
되는 단어로 '과녁을 빗나
가다', '표적을 벗어나다'라
는 뜻을 가진 헬라어 동사
하마르타노에서 유래했으
며 하나님과의 관계성에
서 벗어난(분리된)상태를
(사59:2,엡4:18등) 말한
다.저울과 저울추를 통해
서 말씀 하시는 그 생명의
놀라운 비밀앞에 당신은
할 말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