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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 동안 매 일요일 저희집을 오픈 하려 합니다.</P>
<P>저도 배우는 처지라.... 가츠쳐드리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요..</P>
<P>그래도 2년 가까이 옷 만들던 실력을 여러분에게 나누어 드릴까 합니다헤헤ㅔ헿</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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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월 청바지 대축제를 준비하는 걸로 테마를 잡아서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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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같이 만들어 보자는 거지요.. 홈질.. 박음질... 공그르기 정도의 손바느질정도의 실력이 있으시면 그냥 오세요... 바느질에 암 것도 모르신다면 바로 뭘 만들지는 못할테니... 중학교 가정책 보고 스티치 몇가지는 연습해서 오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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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지로요.. 모자. 아가 바지, 반바지 긴바지.. 오버롤/ 아가 신발.. 등등을 만들어 볼려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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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가위 하고 바늘 만 가져 오세요... 하고 싶은 천이 있으면 그 천을 가져 오셔도 됩니다. </P>
<P>저한테 아가와 관련된 패턴 많이 있으니까 그거 쓰면 되겠구요,, 모자는 어른 사이즈도 있으니까 만들어서 직접 쓰시거나.. 5월 1일에 리바이스 축제에 내셔도 될 거구요..어른 옷이라던가 다른 소품 패턴들은 사이즈가 다르니 제가 아는대로 같이 제도를 해 보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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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회비는 만원이 좋겠어요.. 회비는 식사비용과 재료비 충당에 쓰일 거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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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희집에 브라더 가정용 두대 있으니까... 손바느질과 미싱 병행해서.. 바느질 하게 되겠습니다. 작은 소품은 손바느질만으로도 충분하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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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시간은 아침 10시경부터 저녁 5시경까지 되는 대로 오시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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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희집은 7호선 상도역 근처구요. 버스는 55-1. 413-1. 150번 151번. 142-1. 142. 550번 . 122. 92-2 버스 이용하심 되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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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세한 거는 전화주십시요..011- 412- 012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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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중 낮에는 업무중에 전화를 못 받을 수도 있으니 8시 이후 저녁이나 급하시면 메시지를 남겨 놓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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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장군맘!! 정말 이렇게 수고해주시니 뭘로 감사함을 전할지~~ 좋은 결과 있기를!! 홧팅!!
4월4일에 저 갈께요..근데..일찍은못가구..4시경에 도착할것 같아요..^^ 그전에 한번전화드릴께요..이름은 서민정입니다..저는 일요일도 일해야해서 매주가지는 못할것같네요..
좋겠다 이리 만나서 만들면요...넘 부럽습니다..저도 비행기타고 날아갈가에...ㅎㅎ 좋은 만남 시간 되시길 바래요~~~~~~~
오실 분들 미리 전화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만들고 싶은신거 있음.. 말씀 주세요, 패턴을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상도동 무자게 가깝긴한데...T.T 일요일은 신랑하고 놀아야 하는뎅 ... T.T 평일로 해주세영~ 평일은 무조건 콜인뎅...잉잉잉
바로 오늘이네!! 장군맘과 함께 좋은 시간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