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수확시기가 되었습니다.
찬 서리를 온몸에 맞고
아삭하고 맛있는 콜라비 입니다.
탱글탱글 아삭하게 여물은 콜라비!!
씨앗을 파종하여 모종을 직접 기르고
한포기 한포기 정성으로 심었습니다.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성장하는 동안 수시로 풀을 뽑으며
사랑으로 보살피고 정성으로 키웠습니다.
무농약으로 재배하니 콜라비 잎은 벌레들의 놀이터 입니다.
수확이 임박한 적콜라비와 청콜라비 입니다.
출처: [Daum우수카페]한국귀농인협회/귀농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가리울
첫댓글 이거 인기있고 전망도 좋아 보입니다.올린 날짜가 14년 11월 1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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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날짜가 14년 11월 11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