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퍼블리셔는 웹개발 영역의 한 부분으로 코더 또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불리기도 합니다.
웹 초창기에는 html 하나의 언어만 알아도 정적이긴하지만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웹이 빠른 발전을 하면서 동적인 부분을 위해 스크립트 언어가 만들어지고 더 쉬운 인터페이스 구현을 위해 css를 따로
분리하면서 더욱 복잡한 형태의 컨텐츠가 생기고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html만 알아서는 개발하는데 한계가 생기고 개발자의 영역도 세분화 되기 시작합니다.
보통 클라이언트측과 서버측으로 나뉘게 되는데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개발자라고 불립니다.
클라이언트측인 웹퍼블리셔가 되기 위해서는 html, css, javascript를 기본적으로 알고나서 다른 프레임워크나 스킬을 접한다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ml을 선수학습 하신 후 본 과정에서는 웹표준, 웹접근성, html5, css3, javascript, jQuery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평일주간][주말주간]시간대로 구성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