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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파일의GBS제12호입니다.♣ ♧ 말하기가 찜찜합니다...'탁구'......... 찬드라 다다께서 2인용 자전거로 세진이와 함께 짧은 하이킹을 하고 오네요. 이젠 센터에도 새가 있어요. 찬호씨가 아픈가봐요....걱정되네요...ㅜㅡㅜ.. 새근새근 주무시는 칫다다지...^U^~ 윤기씨는 책이 재미있나 보네요~!(지나치게....ㅡ-ㅡ....)#@ 토끼와 닭이 지내는 곳을 새로 만들었네요. Hi~토끼 앤드 닭!ㅋㅋㅋㅋㅋ....;;;; 복숭화꽃이 예쁘게 활짝 피었네요! |
첫댓글 GBS방송국 기자님들 국장님들 피디님들!!!!! 맹활약을 하고 계시는 군요.... ~~~~~~맨 밑에 사진은 벚꽃이 아니라 복숭아가 주렁주렁 맺히는 복숭아꽃밭(도화밭)이랍니다.
이런, 실수..........수정하겠습니다.
글코 김영록!!!!! 내가 어떻게 불라불라 했다고 쓰면 안돼. 수정 안 하기만 해 봐라
찬호 목소리 들으니 괜찮은것 같더라 요즘 일교차가 심하고 갑자기 덥다 추워지고 하니 몸이 힘들거야 밥 잘먹고 옷따뜻하게 입고 다녀
찬호가 아파서 걱정 많이 되셨죠? 그제 아침부터 아팠는데 어제 저녁 때 다시 물어보니 괜찮아졌대요. 오늘 거뜬히 일어나 소풍 잘 갔어요. 잠바 챙겨입고요... (이모)
찬호가 맘이 편해진게 느껴져요. 요번에 보니 좀 성숙한 것같더라구요 . 감사드려요 **^^**
호호~~~하하~~~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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