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부적초등학교 36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생활 정보방 부적면 이야기 ~
윤석회 추천 0 조회 100 10.04.14 14: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4.14 23:04

    첫댓글 이런 자료까지 찿으시느라 수고가 많군요. 자연마을의 이름을 보니 기억이 새롭네.

  • 10.04.14 23:08

    그렇구낭~ 반송이 있다하여..반송리인데..........................반송은 소나무의 일종인가? 누구 아슈?

  • 10.04.15 18:43

    낙준아! 반송은 내가 설명해 주지. 내가 반송리에 살고있잖니. 반송은 소나무 일종인데.
    왜 정원에 보면 키가 크지않고 둥근 모양의 소나무있지 그게 반송이다. 옛날에 우리마을에
    반송이 많았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지금은 조경업자들이 심어놓은 수령이 어린 반송만 있다.

  • 10.04.15 10:03

    귀에 익은 이름들 정겹고 어딘가 모르게 푹 빠져드느 느낌이야~~~~~

  • 10.04.15 23:28

    그렇구나 선봉아...내 머리속에 50년의 숙제를 풀어주었네.....사실은 왜 반송리인가...어렸을때로 알고 싶었어......누군가가 반송을 심었다면,,,.반송리엔 옛날에 예술의식있는 사람이 살았나? 아니면 우연히 날라온 반송씨가??? 하여튼 고맙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