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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불기 2558년 08월 02(1토) 13:30~15:30 ♡(2층)사회 : 보명주 김영희/ 집전 : 지운 이영식 포교사/ 요양보호사 : 2명/어르신 : 22명 총 26명 (3층 사회) : 보광 박근석 포교사/ 집전 : 도연거사/요양보호사 :3명/ 어르신 : 18명 총 23명
통도사 신평 자비원 4층법당에서 13시 30분부터 독경법회를 앞두고 신입회원 인사 및 법회진행에 관한 설명을~~
선풍기 좌측이 처음 동참하신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서 오신 월명화, 바로 우측 보살의 인도로~~
보광 박근석회장(12시방향) 우측으로 두번째 참석하신 15기 보현심 한덕순 포교사와 10기 대법심 김영순 포교사
보현심 둘째아들이 승용차를 운전해 두분을 모시고 오셨고 법회가 끝날때 까지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니~그 어머니에 그 아들!!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시길 축원드립니다.
14시정각~2층 요양보호사실에서 24명(17명의 어르신들과 법회진행 7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법하게 독송법회가 시작되고~~
신심이 깊으셨던 불자들은 금강경 32품을 완송하실 정도로 아직도 정정하신 어르신들도 계십니다~~
시력이 좋지않으신 어르신들은 회원들이 옆에서 일일이 경전을 짚어 주시고~~
팔순이 넘으신 연세에 돋보기를 쓰고 지극일념으로 독송을 하시는 어르신들, 약 1시간가량 진행되는 법회장은 부처님의 말씀을 되새기는 열정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맨 왼쪽 소파 좌측에서 두번째~~ 연로하시어 포교현장에서 은퇴하시고, 요양원에 입소하신 비구스님께서도 빠짐없이 법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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