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田大作SGI会長の訪問18周年アメリカ·テキサス州エルパソで記念総会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의 방문 18주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에서 기념총회
アメリカ南西部テキサス州のエルパソ市で6月29日、池田大作SGI(創価学会インタナショナル)会長の訪問18周年を記念する総会が盛大に行われた。
미국 남서부 텍사스 엘파소시에서 6월29일, 이케다 다이사쿠 SGI (국제창가학회) 회장의 방문 18주년을 기념하는 총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州の西端に位置し、メキシコとの国境沿いに広がるエルパソ。市街地の標高は約1150メートルというこの地に今、広布拡大の息吹が漲っている。
주의 서쪽에 위치한 멕시코와의 국경을 따라 펼쳐지는 엘파소. 시가지의 고도는 약 1150 미터. 이 땅에 지금 광포확대의 숨결이 넘치고 있다.
アメリカSGIでは本年、座談会の参加や弘教・機関紙の拡大などで模範の結果を示した地区を「チャンピオン地区」とする運動を展開。
エルパソ支部は5月に全地区がチャンピオン地区を達成し、全米最初の「チャンピオン支部」となった。
미국 SGI는 올해, 좌담회의 참가와 홍교 · 기관지의 확대 등 모범의 결과를 나타낸 지구를 ‘챔피언 지구’ 라고 부르는 운동을 전개.
엘파소 지부는 5월에 전 지구 ‘챔피언 지구’를 달성하고 미국 최초의 ‘챔피언 지부’가 되었다.
エルパソの同志には忘れ得ぬ師との出会いが――1996年6月29日、エルパソ国際空港に到着したSGI会長は、同地で戦ってきた草創の同志を激励。広布建設の労苦を讃えて、詩「エルパソの偉大な広布の開拓者に捧ぐ」を贈った。
엘파소 동지는 잊지 못할 스승과의 만남이 --1996년 6월 29일 엘파소 국제공항에 도착한 SGI 회장은 이곳에서 싸워온 초창의 동지를 격려. 광포건설의 노고를 찬탄하고, 시 “엘파소의 위대한 광포의 개척자에게 바친다”를 선물했다.
以来、友は世代を超え "よき市民」の連帯を広げてきた。
이후 벗은 세대를 초월해 ‘좋은 시민’의 연대를 넓혀왔다.
タケオ·ウガ支部長、ツユキ·ウィルソン同婦人部長は語る。
「模範の地区を構築する運動は、エルパソの人々が、眼前の困難を乗り越えて師匠と共に人生に勝利しゆく戦いなのです」
타케오·우가 지부장, 쓰유키 윌슨 동 부인부장은 말한다.
“모범의 지구를 구축하는 운동은 엘파소 사람들이 눈앞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승과 함께 인생에 승리해가는 싸움입니다.”
☞ seikyoonline.jp (2014.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