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논에 벼들이 푸른 물결을 이루고 있네요
바닷가에 회집이 즐비하게 있더라고요 이집에서 딱 한집에서 회가 맛있다네요^^
아는 지인이 맛있다고 홍보를 하셔서
가볼 기회가 없어서 이참에 다녀 왔네요^^
바로 이집 황용호 집이 이라네요^^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건평리 463-10(해안서로661)
032-937-0850
스키다시도 잘 나오고요 맛있더라고요 ~
초밥이 밥만 나오는데 손수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식사 끝나고 해변으로 오다 보면 바닷가에 찻집이 있더라고요
첫댓글 좋으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