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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처럼 거룩하라, 사랑하라
(베드로전서 1:1`3-25)
2021-7-18
하나님이 거룩하라, 사랑하라.
우리는 예수님이 2천년 전에 나타나시고 복음 말씀을 계시함으로써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두 번째 나타나셔서 하나님께서 큰 은혜 주실 날을 소망합니다. 예수님이 처음 오신 것을 믿고 다시 오실 것을 소망하는 이 기간에 어떻게 살 것인가? 성령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십시오.
첫째, 거룩하라(13-21절)
둘째, 사랑하라(22-25절).
1. 거룩하라(13-21절)
1) 마음의 허리 동이라, 그리스도의 재림 때의 은혜를 소망하면서 (13절)
13절은 “그러므로”로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라라” 그 날에는 지금보다 더 큰 은혜를 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영광과 존귀함을 얻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7절). 그 영광과 존귀를 은혜로 주실 것을 사모합시다.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면서 예수님의 재림과 은혜를 기다리십시다. 옛날 옷은 치마처럼 되었습니다. 여행을 할 때, 일을 할 때는 허리에 띠를 띠어야 합니다. 예수님 재림 때의 은혜를 소망하는 우리는 마음의 허리띠를 둘러야 합니다. 천국을 향해 여행하는 마음 자세로 “근신하라.” ” “깨어 있으라” 는 뜻입니다. 천국 백성으로 일하고 사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마음이 세상의 탐욕에 푹 빠지지 않게 정신 차리고 있읍시다. 새 시대를 향해 나갑니다. 게으르게 살지 맙시다.
어떻게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살아갈 것인가? 거룩하라. 사랑하라.
2) 거룩하게 살아라,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므로(14-16)
1) 첫째로 거룩하라. “순종하는 자녀로서”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자녀가 되었으니 아버지의 뜻에 순종합니다. 전에 하나님을 알지 못한 때에 따르던 “너희 탐욕을 본받지 말라..” 로마서 12:2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와 같은 말입니다. 하나님을 알기 전에 우리는 경제적 탐심, 인정과 명예의 탐심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 어떤 것을 하나님처럼 높이는 것이 탐심입니다. 이 세상이 추구하는 근본에는 탐욕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믿음이 없을 때 부도덕하게 행동했습니다. 자기의 욕심이 하나님 처럼 되었습니다.
그 탐욕을 따라 사는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불러 내어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2) 이제는 탐욕을 따르는 대신 “너희를 부르신 자처럼 너희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레위기 19:2(구약 175)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 백성을 이집트에서 해방하여 가나안 땅을 선물로 주시면서 이렇게 명령했습니다. 과거의 이집트나 새로운 가나안 땅의 물질의 탐욕, 성적인 탐욕을 따르지 말라! 하나님 처럼 거룩하라.
같은 말씀을 말하지만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너희는 순종하는 자녀다. 하나님은 너희 아버지다” 구약 백성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셨지만 우리에게 하나님은 더 분명히 아버지로 나타났습니다. “너희 아버지 나처럼 거룩하라.” 거룩은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너무나 영광스럽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명령입니다. 하나님 처럼 되다니.! 할 수 없는 일을 명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처럼 처럼 만들어 가시면서 우리에게 하나님 처럼 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처럼 되도록 우리에게 십계명과 여러 계명을 주셨습니다. 레위기 19장에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시면서 십계명을 더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 모든 행동에서 십계명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실천하여 하나님처럼 됩시다.
우리는 우리를 불러 신 이 분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3) 나그네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 심판자가 우리의 아버지이므로 (17절)
1)..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을 다 알고 심판하십니다. . 그래서 두려움으로 행동하라!
불신자는 멸망과 초조와 불안 가운데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그 심판자가 은혜를 베푸시는 아버지이기 때문에 두려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지은 작은 죄 하나도 큰 벌을 받습니다. 지금도 벌을 내릴 지 아닐 지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십니다. 그래서 두려워 합니다. 아버지로서 용서하실 때 마다 우리는 영원한 심판을 받아야 했다는 그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용서해 주신 우리의 아버지의 큰 사랑 앞에서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2) 특별히 나그네 때를 두려움으로 행동하라. 우리는 지금의 대한민국과 지구촌에 손님과 외국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천국이 우리 나라입니다. 우리가 사는 남의 나라인 지구촌은 “탐욕”이 우상입니다. 이 탐욕을 누리기 위해 경제도, 정치도, 문화와 예술, 스마트폰도 인터넷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나쁜 문화에 들들지 않도록 두려워 합시다.
à 나그네이므로 우리는 다르게 살 수 있습니다. 지구촌 문화와 구별되어 거룩하게 행동합시다.
4) 그리스도의 보배피로 대속받아 하나님을 믿고 소망함(18-21절)
1) 우리가 거룩하게 살아야 할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서 대속받았기 때문입니다. 대속은 전쟁 때 포로로 잡혀간 사람이나 빚 때문에 노예가 된 사람을 금이나 은을 주고 석방하는 것입니다. 전에 우리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헛된 .행동의 노예였습니다. 우리 나라 조선시대에는 과거에 급제하여 공직자가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월급많이 얻는 직장을 얻는 것을 다 추구합니다. 하나님이 없이 그것만 있으니 헛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의 영광이 있지 않습니다.
2) 이제 우리는 그 헛된 인생의 목표와 문화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미 천국문화에 들어 왔습니다. 100년 살아가 인생이 지옥으로 끝나는 그 헛된 인생에서 벗어나서 더 완전한 천국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죄와 형벌을 없애 주는 것만이 아닙니다. 헛된 삶에서 새로운 삶으로 옮겨 주셨습니다.
3) 그리스도의 존귀한 피로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구속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한 피가 우리를 이 땅의 문화에서 해방했기 때문에 우리는 거룩하고 존귀한 삶을 이 땅에서 이미 삽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흠없고 점없는 어린양처럼 자신을 하나님 께 십자가에서 제물로 바쳤습니다. 아무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저와 여러분을 우리 조상과 우리 사회의 헛된 행동들의 노예로부터 해방했습니다.
십자가에서 피흘려 그 크신 희생을 생각할 때 이 거룩한 삶에서 우리가 다시 돌아가는 일을 생각도 못할 일입니다.
2)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을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이미 이예정하셨습니다. 마침내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입니다. 성도를 위해서입니다. 바로 나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셨다니, 너무나 영광스럽지 않습니까?
-à 우리가 이렇게 존귀합니다.
3).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피흘려 죽게 하셨고,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게 하시고 영광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딛습니다. 그리스도의 존귀한 피로써 죄용서 받을 뿐 아니라 이 땅의 문화와 탐욕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믿음으로 해방시켜 주신 이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거룩한 삶을 이 땅에서 삽니다.
우리의 믿음은 미래를 향한 소망으로 이어 집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나타나실 그날을 소망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일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으면서 나아가 하나님 안으로 들어갈 소망이 있습니다. 미래에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영광을 얻을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앞으로 주실 영광을 소망하기 때문에 나그네 인생길에서 거룩하게 삽니다.
2 사랑하라(22-25절).
1)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22절)
1)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거룩하시니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거룩은 형제 자매들을 향해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22절은 우리는 우리 영혼을 깨끗하게 하였습니다. 거룩한 성전, 거룩함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깨끗하게 하는 일입니다. 구약 시대에 제사제도를 주셔서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제사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2) 구약 성도는 자신을 깨끗게 한 다음에 성전에 들어 가듯이 우리도 예수 보혈을 믿고 순종하여 깨끗하게 되면서 거룩함에 들어 오고, “형제 자매 사랑 안으로”들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 셔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형제 자매 사랑의 열매를 맺으십니다.
이 거룩의 나라에 들어 온 사람은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요 서로는 형제 자매입니다. 각자의 가정이 달라도, 교회가 달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자는 다 한 가족입니다. 성령님께서 영적 가족끼리 사랑하게 하십니다.
3) :이제 미래를 향해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께서 우이 우리 영혼을 깨끗하게 해 주셨으니, 그 깨끗한 마음으로 형제 자매를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에베소서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성령님께서 이미 하나되게 하신 그것을 우리도 힘껏 지킵시다.
-à 우리 사회의 문화는 개인의 탐욕을 신처럼 받습니다. 거룩이 업습니다. 그 결과 사랑도 없습니다. .우리 젊을 때보다 지금 젊은이들이 “.I love you”라고 쉽게 말합니다. 대부분 그 사랑은 “네 안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있다” 는 뜻입니다. “내가 너에게 필요한 사랑을 줄께”가 아닙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던 그 희생적인 아가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합니다. 자기 안으로 계속 들어가지 맙시다.
4) 뜨겁게 사랑합시다. 냉담하지 맙시다. 따뜻하게 말합시다. 따뜻한 웃음을 줍시다. 형제 자매들을 위해 나를 희생하면서 뜨겁게 사랑합시다.
-à 너무 인색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는 이 정도 주었는데 별로 받지 못한다” 계산합니다. 불평합니다. 사랑은 원래 상대방의 유익을 구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열정적으로 사랑합시다.. 신나고 열성이 있어야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해야 할 필요한 있는 사람을 보면 그냥 열심히 사랑하는 것이 참 사랑입니다. 그냥 자기의 열심과 신남으로 사랑하는 것은 때로는 참 사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으로 거듭났기 때문에(23-25절)
우리가 뜨겁게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는 거듭났기 때문입니다. 새로 태어났습니다. 전에는 좌와 마귀의 자녀였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 났습니다.. 성령님께서는 복음 말씀으로 우리를 태어나게 하신 다음에 우리가 계속 자라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고 읽을 때 성령님께서 우리가 새 생명 가운데 행하게 하십니다.
24, 25절은 이사가 예언한 것이 계속 됨을 말합니다. 사람은 풀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좋은 것 많이 얻어도 풀의 꽃과 같습니다. 햇볕이 나면 금방 사라집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은 영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 말씀을 주셔서 우리가 다시 태어나고 새 생명 가운데 살게 했습니다. 새로운 삶은 서로 사랑하는 삶입니다. 복음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12(신약 173)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한 것은 사랑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거듭난 성도는 앞으로 영원히 살 것을 사모하면서 서로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님
우리는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미 거룩하여 졌습니다.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하나님 안에서 영광스럽게 될 날을 소망하며 거룩한 삶을 삽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복음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써 거듭났습니다. 사랑의 나라로 들어 왔습니다. 서로 뜨겁게 사랑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되어 사랑은 영원할 것을 소망하면서 피차 뜨겁게 사랑합시다.
과거 조상이나 우리 시대의 문화를 따르지 맙시다. 우리의 새로운 가문의 전통에 따라 우리 아버지처럼 거룩합시다. 형제 자매를 사랑합시다. 과거의 성품이 우리에게 도전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태어난 성품에 순종합시다. 성령에 순종하여 거룩함에서 성장합시다. 명령하신 분이 반드시 성취할 지혜와 힘을 주십니다. 오늘도 작은 일에서부터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고 순종합시다.
지난 1년 반 동안 코로나 전염병 때문에 많은 사람이 외로와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특히 청년들이 우울감을 호소합니다. “나의 감정, 나의 환경”을 생각하면 갈수록 “자기”라는 늪에 빠집니다. 외로움을 이길 유익한 길은 자기 바깥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거룩한 나라인 교회의 지체입니다. 거룩한 우리 아버지를 바라 봅니다. 우리가 공동체로서 어떻게 하면 더 거룩하게 살 것인가? 이것을 고민합시다. 거룩하지 않은 것을 과감히 떨쳐 버립시다.
누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 주면 좋겠다. 그런 기대를 그만둡시다. “내가 누구에게 관심을 가질 것인가?:” 고민합시다. 나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을 뜨겁게 사랑합시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사랑해야 하지만 먼저 믿는 형제 자매를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거룩과 사랑의 공동체를 다 함께 가꾸어 갑시다.
이제 말씀을 들었으니 주중에 성경말씀을 부지런히 읽으면서 거듭난 삶, 사랑의 삶에 대해 배웁시다. 나는 구체적으로 어떤 죄와 탐욕을 버릴 것인가? 더 거룩하게 살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번 주에는 가족과 성도 중 누구에게 더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것인가? 기도하시면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그대로 순종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