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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법 반대의사를 남길 수 있는 사이트)
2023년 4월 26일 박상준의 잡글...(바르게 살아라! 하수도법 반대)
순간순간 만물은 변화하지. 한순간, 한 지점에 있는 동일시간..동일공간을 보고 있으면서도..
다른 것을 경험할 수가 있는 것이다. 벌 등을 비롯해 어떤 곤충은 그것이 보이지 않는다고 할 수도 있고..
어떤 곤충이나 동물들은 그것이 파랗다고 할 수 도 있다. 인간은 그것을 빨갛다고 할 수 있다.
어떤 것들은 그것이 뜨겁다고 할 수 있다. 어떤 것들은 그것이 너희가 있는 것과 다른 위치와 방향에 있다고
할 수가 있다.
이것이 과연 본질은 그대로인데...좌표의 변환으로 치부할 수 있겠는가?
단순히, 변하지 않는 동일한 벡터..텐서 등을 ..
어떤 사람은 자동차를 타고 바라보고 있고, 어떤 사람은 그냥 멈춰서 바라보면 있고...
어떤 사람은 고장난 오토바이를 타고 바라보고 있으면서...
서로 다른 좌표계를 통해서 변치 않은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고 여기면서...
수치적으로 선형변환하거나, 비선형변환하는 좌표계들 사이를..
순간순간 미분해서 ..순간순간을..선형변환의 형태(야코비안)로 이해하고 있다고 여기는가?
그렇게 5천만궁민은 서로서로가 동일한 시간 동일한 공간을 살고 있다고 여기는가?
그렇다면, 5천만궁민이 모조리 동시에 ..동일 공간에서 죽으면..그 영혼들은 ..모조리.
우선은 다 함께 만나는 것인가? 악인도 ..선인도.. 노인도 아이도...모조리 .다 함께
우선은 똑같은 시간과 공간에 도달해서..저승사자라는 넘들이...이넘은 착한 일 했으니까..천당으로 데려가자!
이넘은 나쁜 일을 했으니까..지옥으로 데려가자! 이넘은 예수 신봉자니까..천당으로 데려가자!
이넘은 예수 불신자니까, 지옥으로 데려가자! 이넘은 예수 불신자니까..천당으로 데려가자!
이넘은 예수 신봉자니까, 지옥으로 데려가자! 하면서...무언가가 나타나서...함께있는 5천만궁민을..
골라 판별해서 데려갈 것이라고 여기는가?
아인슈타이의 상대성 이론따위를 적용할 필요성 자체도 없는 상황! 즉, 5천만궁민들이..동일시간에..
동일공간에서 모조리 다 움직이지도 않고 있었는데..딥스악마들이...기후조작..지진조작 무기로..
한반도에다가 인공대지진을 일으켜..5천만궁민을 한날 한시에 동일 공간에 다 학살했다고 가정해봐라!
그냥..다들 동일 좌표계에 있었다. 그러면, 다들..죽어서도..우선은 동일시간.동일공간에서 만날 것이라고 여기나?
본인이 생각하기에는..그렇지 않다는 것이지. 5천만궁민이 동일 시간..동일 공간에서 모조리 다 함께
죽었다고해도..5천만궁민들은 모조리 다 완전히 다른 시간과 다른 공간에 도달해 있을 것이고..
어떤 누구도 서로서로를 인지할 수 없는 영역에 있을 것이라는 것이지. 그 영역은...
바로..너거들이 평생을 살면서 행한 것들로 새겨지고...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이지.
좀 더 쉽게 설명해보자...
예를 들어서, 1미터 짜리 나무막대가 도로에 움직이지 않은채 놓여져 있다. 그러면,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그 나무가 어떤 크기로 어떤 방향으로 놓여져 있는지 각자각자 표현을 하겠지. 각자각자 다른 위치와
다른 움직임을 보이기때문에.. 좌표계의 표현 방법이 다르겠지. 기준점이 다르니까!
그래도..그냥 표시되는 표현만 다를뿐, 1미터짜리 나무가 그자리 그시간에 움직이지 않고 있고
변함없음을 누구라도 알 수 있다. 기준점을 고정시키고자 한다면, 그냥, 한명의 사람이..나무막대를
보고 있다고 치자! 그러면, 이 사람은..저 나무막대를 표현하고자하는 표현방법을 택하겠지.
직교좌표계를 택하든, 원형좌표계를 택하든..어차피..그 사람 맘이지. 어차피..나무막대기는
전혀 변함이 없다. 이것이 지금 사람들의 인식이고..인지능력이지. 5천만궁민들은..
우리의 육체를 기준으로..우리의 영혼도 ..우리가 보는 시각도..우리가 느끼는 모든 것들이
여기에 있다고 믿지. 아무튼, 그렇다는 것이지. 그러나, 과연 그럴까? 아무튼..
직교좌표계와 원형좌표계 사이로.. 오고가면서... 한사람이.. 그냥..자신이..사물을 표현하는
방식만 달리할뿐..그 사물의 위치와 방향이 전혀 변화한것이 아니라고 할 수는 있겠지.
그래서..A도..B도..C도 똑같이 사물의 위치와 방향을 공간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면, 모두들 동일한
법칙의 적용을 공간에 대해서 받고 있겠지. 아무튼, 공간은 시간의 또 다른 모습에 불과하다.
고로, 공간대신 시간을 예로 들어서 생각을 해보자..
80세 노인의 시간과 8살 아이의 시간은 과연 본질은 그대로인대, 좌표의 변환만 오고가면서 변환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아이의 1시간은 80세 노인의 10년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
이것은 단순히..동일한 길이와 방향을 가진 시간의 본질을 좌표의 변환으로 표현만 달리 한 것이 아니라,
사실상, 좌표의 변환을 하지 않았음에도..완전히 다른 길이와 방향을 가진 시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즉, 아이와 어른은 결코 시간을 다른 좌표계로써 바라보면서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직교좌표계로 시간을 표현하고 있다면, 노인도 직교좌표계로 시간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에게 X라는 시간점이 (길이 10, 방향 1)이라면, 노인에게 X라는 시간점은
(길이 1, 방향 5)일수 있는 것이다. 즉, 아이와 노인은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이들은 완전히 다른
시간의 배를 타고 가면서 다른 시간 위치에 도달해있다. 그것을 그런데, 사람들은..
아이와 노인이 동일 시간 위치에 도달했다라고 여기면서, 아이와 노인이 동일시간 위치를
서로 다른 표현으로 말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을뿐이다. 본질은...
아이와 노인은 완전히 다른 시간 위치로 도달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와 노인은 어떻게 서로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인가?
예를 들어서, 아이는 2023년 대한민국에 있는데..
반일악마들은 어쩌면 1800년 조선노예 강점기 시대에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와 노인은 똑같은 TV프로그램을 보고 있다. 이럴 수가 있다고 여기나?
동일한 TV 프로그램을 완전히 다른 시간과 다른 공간에 존재하면서..보고 있다면,
아이와 노인은 서로 삶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이지. 그러나, 아이와 노인은 완전히 다른 시간과
공간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들이 전혀 인지할 수 없는 영혼상태의 너거들이..가상현실 고글을 쓰고...있다고 가정해봐라.
아이는 2023년의 한반도에.. 노인은 1800년의 한반도에 존재하고 있다고 가정해봐라!
그럼에도 불구하고...아이와 노인은 동일한 정보를 전달 받으면서..완전히 다른 시간에 존재하는 상태에서
서로서로 소통을 하고 있을 수 있지. 영혼과 육체가 함께 존재한다고 여기지 마라.
우리의 육체는 3차원 매니폴드(기하학적 공간)에서 표현되고 있을뿐이지. 그래서 우리는
육체가 시간에 따라 변화해서 늙고 병들어간다고 여기는 것이지. 시간이 공간의
또 다른 표현방법일 수 있음을 잊지 마라. 즉, (5살. 1미터 키 ) (20살, 2미터 키) 로 표현되는
우리의 시간에 따른 삶의 변화에 대한 표현도 알고보면, 전혀..아무런 변화도 없는 본질에 대한
다른 표현방법일 수가 있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은 본질적으로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계속 언급했으니, 더 쉽게 이해를 시키기위해서 ..
그냥..1차원 공간..즉, 직선에서 사는 1차원 인간들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5천만궁민들도
1차원에서 살고 있다고 가정하자...그리고..1차원 공간의 두 점을 생각해보자. 어떤 돌이 (1)의 위치에 있다.
그런데 분명히 똑같이 생간 돌인데 (5)의 위치에도 있다. 그러면..이 돌은 2개의 다른 돌일까?
하나의 돌을 2개로 표현한 것일까? 자! 생각해봐라. 돌이라는 물체도 영혼이 있다고 가정하자.
돌의 영혼은 이차원 공간(1,5)에 있다고 치자. 그리고 2차원 가상현실 고글을 썼지.
x축에는 (1)의 위치에 돌이 보이고, y축에는 (5)의 위치에 돌이 보인다.
이 2개의 x축과 y축에 있는 각각의 돌들을... 1차원 생명체인.. 5천만궁민이 사는 일차원 세상에..
.mapping(매핑)시킬 수 있지. 아무것도 모르는 5천만궁민들은.. 2개로 존재하는 돌이지.
하나는 (1)의 위치. 하나는 (5)의 위치.
과연..이 2개의 돌들은 다른 위치에 있는 각각의 다른 2개의 돌들인 것일까?
똑같은 위치에 있는 하나의 돌일까? 본인이 말하고자하는 바는, 지금..우리 육체가 경험하고 있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지. 딥스악마들이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삶과 존엄과 주권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고 훼손해대고 있다면,
그넘들은 인간이 아닌 것이다! 인간의 인두겁을 둘러싼 악마들인 것이지. 그넘들의 본질인 악마인 것이지.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것이지. 아무튼...
너희들의 목소리를 듣고 말하고 있다고해서..서로서로..
동일 시간..동일 공간에 도달해 존재한다고 여기지 마라. 너희가 연을 다해서 시공이 풀리면.
너희는 그때 알게 되겠지. 서로 완전히 다른 시간과 다른 공간의 존재들이 서로서로 인연으로
묶여서 시공 속에서 인과를 맺어왔음을! 동일한 위치..동일한 공간이라고 여기는 것은..
사실상..시공이라는 삶이 엮어서 투영해주는 작용인 것이지.
마치..너거들은 완전히 다른 공간..완전히 다른 시간에 존재하면서... 하나의 거대한 바위 덩어리를
줄로 엮어서 서로서로 잡아당기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 꿈쩍도 하지도 않는 바위 덩어리를
움직일 수 있다면, 너거들의 과거와 미래와 현재과 변화할 수도 있겠지..
반일악마들과 엮이지마라. 딥스악마들과도 엮이지마라. 왜 악마이겠는가! 정상적인 넘들이 아닌것이다.
인간이 아닌 것이지. 너희들이 보는 사물의 외형은...너희들이 인지할 수 있는 감각기관에 의존해서.
표현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너거들은.. 인간의 껍딱을 둘러 쓰고 있는 악마들의 본질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이다.
서로서로을 무언가를 매개로 잡아당기면서..
서로의 운명에 기적같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지. 빙빙돌면서 끊없이 반복되는 윤회하는 삶의
끝이 어디인지 너거들은 알 수가 없더라도 언젠가는 윤회의 끝에 모두 도달하게 될것이다.
마치, 동그란 욕조 속의 고무마개를 빼면.. 셀수 없는 수많은 물분자들이 고무마개로 빠져나가지 못한채..
빙빙..돌기 마련이다. 왜냐면, 고무마개의 구멍은 작지만, 물분자들은 어마어마하게 많지..
빠져나갈 순번이 올때까지..수많은 물분자들은 빙빙 돌면서 윤회해야 하는 것이다.
지구가 둥근 이유도! 모든 별들이 둥근 이유도! 지구가 빙빙 자전하고..지구가 빙빙 공전하는 이유도!
공기분자들이 빙빙 지구를 도는 이유도! 모든 것들이 다 매한가지 이유인 것이다.
물분자들이 기억을 할 수 있다면 알겠지. 빙빙 돌고 있는 윤회하는 끊없는 삶을! 그러나,
누군가가 목욕하고 버려지고 있는 너거들의 욕조물에 담긴 목욕물들의 운명은..하수구로 처박히는 것이지.
그러나, 아직 운명을 모르기에...물분자들은 이렇게 외치겠지.
"어..여기 저번에 왔떤 자리 아니야? 또 왔네! 또 왔네...이것 무한히 윤회하는 것 이니야? "라고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빙빙돌고 있다는 것은..뭔가..힘이 작용하고 있고..너거들은..그 힘이 작용하는..
구멍 속으로 빠져야할 운명인 것이지.
아무튼...동일한 TV 프로그램을 완전히 다른 시간과 다른 공간에 존재하면서..보고 있다면,
아이와 노인은 서로 시공으로 엮여서 삶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이지. 그러나, 아이와 노인은 완전히 다른 시간과
공간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TV프로그램은 아이와 노인이 있는 완전히 다른 시간점에 빛과 같이 방사되면서..
도달 할 수 있기때문이다. 시간은 어차피 공간의 또다른 모습에 불과한 것이다. 동전의 양면과 같지.
시간이 공간이 되고, 공간이 시간이 되는 것이지. 그래서 우리는 시간과 공간을 엮어버리면,
서로서로 상호작용해서 한 뭉치처럼 되어버리는 시공이라는 말을 쓰지.
이렇게 시공으로 엮여져 있으면, 서로 다른 시간에 도달해 있더라도..결국..빛으로 엮여져 있는..시공에..
모든 정보가 빛이라는 것을 통해서 시공을 타고 ..엮여 있는 모든 다른 시간들! 엮여 있는 모든 다른 공간들!에
도달되기 마련이다. 그래서..똑같은 TV 프로그램을 보고 있기에..
노인과 아이는 서로가 같은 시간에 도달해서 같은 시간대의 삶을 살고 있다고 여기지.
이것은 시공이 보여주는 마법에 불과한 것이다. 너거들은.. 완전히 다른 시간에 도달해있고..
너거들의 인연이 끊기면, 너거들은.. 완전히 다른 시간에 도달해 존재함을 알 수도 있겠지.
그것은..삶이라는 시공으로 엮여진 5천만궁민들의 삶이 하나씩 하나씩 연이 다해서...풀려져 나가면..
그때 너거들은 너거들의 시간과 공간에 무엇을 새겨왔는지.. 무엇을 만들어왔는지..알게되겠지.
지옥? 천국? 모조리 다 너거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 것일뿐이다. 바르게 살아라!
딥스악마넘들이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해대면서..
5천만궁민의 시간에 지옥을 새기고...공간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
빠르게 검경군을 총출동시켜서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자행하여..5천만궁민의 주권을 강탈하여..
국가를 노예사육장으로 전락시키고..존엄한 5천만궁민을 개짐승 노예로 전락시킨 후..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5천만궁민의 주권과 존엄과 생명과 신체와 삶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고 훼손시켜온 문재인 일당..정은경..질병청 악마..정치생양아치들을 모조리 체포..구속해서..
사형구형..사형선고..사형집행시켜야하는 것이다. 그것이..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인간의 본질을 조금이라도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 짧은 삶의 연이 다할때까지..
최소한..인간으로써 살다가 죽어야 하는 것이다. 딥스악마들에게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해서..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당하고..학살당하지마라.
너거들의 삶의 선택과 결정! 바로..너거들의 삶이..결국.. 너거들의 본질!
바로..전혀 꿈쩍도 하지 않는..영혼을 움직이고.. 영혼을 변화시킬 수 있다.
끊없이 윤회하는 너거들의 운명이 가혹한 이유는..
너거들의 운명을 너거들이 그렇게 선택하고 결정했기 때문인것이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따로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본질적으로 하나일 수 있는 것이다. 즉,
꿈쩍도 하지 않는 이 하나의 본질을 움직이게 한다면, 과거와 현재와 미래 중 무언가는
변화하게 되는 것이지. 너거들이 바르게 살면, 그것이 너거들의 운명이되고..
그것이 너거들의 과거..현재..미래가 되는 것이다. 바르게 살아라!
(하수도법 반대의사를 남길 수 있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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