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 교회를 “내 교회”라고 하십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이 교회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세우셨습니다.(17절) 아버지께서 세우신 교회는 신앙 고백이 분명합니다. 16절에 베드로가 제자들을 대표하여 신앙을 고백을(예수 = 그리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했는데 이것은 아버지께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이 신앙 고백이 있어야 주님의 교회입니다. 아버지께서 세우시는 교회,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고백이 분명합니다.
신앙 고백이 있는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음부의 권세는 사탄의 역사와 관계가 있습니다. 신앙 고백이 있는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결코 사탄이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어떤 박해나 역경도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결코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19절에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라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천국과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와 관계된 모든 일들이 소중합니다. 교회는 천국과 연결된 권세를 가집니다. 우리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소홀히 여기는데 교회는 천국과 관계되어 있는 공동체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신앙 고백이 있는 예배 공동체는 ①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공동체요, ②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요 ③ 천국과 연결된 권세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