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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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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구./부산. 2011 신묘년 첫모임(부산)을 알립니다.
향곡 추천 0 조회 276 10.12.20 20:0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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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0 20:25

    첫댓글 저 일등으로 참석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12.20 21:24

    윤서원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인연이 주어지는 현세에 큰 공덕이라도 전생에 쌓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세에도 만날 수 있는 인연이 주어진다면 영원을 노래할 수도 있을테지요..
    ~ 고맙습니다.

  • 11.01.13 06:47

    향곡님 수고 하셧습니다
    부경님들 참석 많이 하이쇼~~~
    대구의 청춘님들께서 나와 함께 5명(향곡님. 춘광님. 민주님. 비주. 희도.) KTX 타고 참석 합니다

  • 10.12.21 08:21

    향곡님 수고 합니다.
    부산 을 활성화 하실려고 자갈치 에 자리 까지 마련하시고,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0.12.29 20:43

    남이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부산에서 늘 다복하게 지내시던 청춘님들이 많이 오셔서
    같은 도시에 사시는 분들끼리 어울려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뵐 수 있어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 10.12.21 13:52

    부산에서 정모를 하게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통합된뒤의 부산모임에 청춘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 드려 봅니다.
    행복사랑도 참석 하겠습니다.

    향곡 방장님..애 쓰시고 수고 하심에 감사를 드리오며..
    편안하고 고운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12.29 20:45

    감사합니다. 행복사랑님!~
    통합 이후 새해벽두의 첫모임에 참석하신다니 여간 반갑지 않습니다.
    언제나 애쓰시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덕담 한마디 미리 합니다...
    " 사랑합니다 "

  • 10.12.25 14:01

    많은 님들이 참석해서 즐거운 분위기가 한껏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들 하십시오

  • 작성자 10.12.29 20:47

    친히 왕림하시어 격려의 댓글에 머리 숙입니다.
    부산쪽에 계시는 분들이 많이 참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만나야 그 정이 새록해질테니까요.
    둥지님두 그날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29 20:47

    같은 대구에 살면서 자주 뵐 수가 없군요.
    자갈치 회 같이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1.01.04 01:52

    휴정님 코삐 함~봐서면 윤수일 안바도 될텐데~~~!

  • 10.12.28 22:48

    향곡님 수고 하십니다
    참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0.12.29 20:49

    언제나 열정적인 춘광님!~ 감사드리고, 또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게 되니깐 한 잔 껄죽허니 하셔두 될 듯합니다.
    늘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 10.12.29 01:30

    저는 토요일도 일을 하는데 ~
    부산 모임이라 가능한 시간을 맞추어 나가고
    싶으나 , 좀 늦을 것 같군요
    이해 해 주십사 ~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10.12.29 20:51

    서울 모임에서 행복사랑님의 스마트폰 영상전화로 인사를 드렸는데..
    이렇게 뵐 수 있게 되어 반갑습니다.
    퇴근 후 여유롭게 오셔두 좋을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 11.01.02 06:21

    선약이 있었는데
    취소하느라고 죽을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참석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자갈치에서 뵙겠습니다. 愛

  • 11.01.03 12:00

    매력적인 박하향 누부야!
    선약을 취소 하는라고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열성적으로 참석 하려는 아름다운 누부야가 있음으로
    청춘방엔 박하향으로 도색을 하고 항상 잼있고 발전이 되오니 감사 합니더~~~

  • 11.01.03 18:11

    "눈치도 코치도 없시 할망구가
    아무대나 자꾸 낄라카노?"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시유~

  • 작성자 11.01.03 18:43

    박하향누님!~
    추운 날씨에 내리는 눈에 얼어버리는 겨울길에도 잘 지내고 계실테지요.
    선약이 있으셨는데...취소하시고 부산모임에 오신다니 여간 반갑지 않습니다.

    지난 31일은 누님 계시는 울진 백암온천으로 해맞이를 다녀 왔습니다만,
    누님에게 전화 한 통 드리지 못한 것이 송구스러웠습니다.
    후포항으로 나가는 길에 눈을 만났고, 후포항 방파제에 운집한 해맞이 인파로
    길도 밀리곤 했는데....
    함박문으로 해맞이는 성사되지 못했고,
    온정리 배롱나무 가로수 길을 설원의 평야를 달리는 것처럼
    새해얀 그 길을 달려 아침밥 해 먹고 온천하고 대구로 내려왔습니다.

    부산모임에서 뵐 수 있어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 11.01.04 01:49

    "누님"~ 방가워요~~~
    답글이 없어시길래 또 행여나 아름다우신
    누부야를 뵙지 못하나 생각 했는데~
    자갈치 하고도 부산에서 뵐수 있어니
    누부야~그때 보이시데이~

  • 11.01.05 19:02

    향곡님,
    세상에나 제가 살고 있는 온정을
    제 허락도 없이 다녀갔다 이말씀인가요?
    그라믄 섭섭하지요. 우째 그런일이…….
    정말로 섭섭 합므니이다. 자갈치에서 함 보입시더.

  • 11.01.05 19:06

    춘광님,
    답글이 늦은 것은요
    선약 취소가 어찌 될지 몰라서
    못 올리고 있는 것이라예.
    그러니 용서 쪼개 해 주시라요.
    그라믄 자갈치에서 보입시더.

  • 11.01.06 00:26

    향곡님 민주도 참석할낌니더.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한시간전에 아들이왔서 교체해주고갔습니다
    그래서 답글이 늦었습니다.박하향님도 오신다니 빨리보고싶네요.
    1 월 15 일 손꼽아기다릴께요. 자갈치에서 만납시데이.

  • 11.01.06 01:27

    민주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참석하신다니 뵐 수 있겠군요.
    1월 15일 자갈치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1.01.06 18:11

    민주누님!~ 온라인에서 뵈니 더욱 새록새록 반가움이 밀려옵니다.
    컴이 제대로 그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말씀은 들었습니다만,
    이제 원할하게 소통이 되니 여간 반갑지 않습니다.
    다음주말에는 모두 함께 한 좌석에서 반가움을 나눌 수 있어 즐거운 마음입니다.

    민주누님!~
    푸근한 큰누님의 마음쓰심에 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1.11 22:12

    부럽구부럽다 보고싶은사람들은 다모이는구나 아~~~~가고파라~~부산자갈치~~~

  • 11.01.13 05:53

    소오라님, 둥지님이랑
    윤서원님이랑 함께 내려오세요.
    자갈치 정모에서 뵙고 싶습니다.
    "여행삼아 겨울바다 보러간다."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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