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에서 해운대』
“2011 신묘년” 1월 정모를 알립니다.
한 해가 바뀌고, 이제는 흘러 온 시간
만큼 세월이 주는 삶의 기쁨을 포근히
담을 수 있는 가슴으로 새해 첫모임을
항도 부산에서 하고자 합니다.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청춘님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리며, 함께할 수
있는 시간들이 주어지길 간곡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 일 시 : 2011년 1월 15일(토)오후 6시
♡ 장 소 : 부산 자갈치시장 신동아회센타
수야상회(☏051-247-4455)
♡ 회 비 : 30,000원
타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오순도순 이야기하며 주무실 수 있도록
광안리 찜질방도 준비하겠습니다.
새해 첫모임에
보다 많은 청춘님들의
관심과 성원 있으시기 바랍니다.
- 향곡 김남수 올림 -
첫댓글 저 일등으로 참석합니다 ㅎㅎㅎ
윤서원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인연이 주어지는 현세에 큰 공덕이라도 전생에 쌓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세에도 만날 수 있는 인연이 주어진다면 영원을 노래할 수도 있을테지요..
늘
향곡님 수고 하셧습니다
부경님들 참석 많이 하이쇼~~~
대구의 청춘님들께서 나와 함께 5명(향곡님. 춘광님. 민주님. 비주. 희도.) KTX 타고 참석 합니다
향곡님 수고 합니다.
부산 을 활성화 하실려고 자갈치 에 자리 까지 마련하시고,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이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부산에서 늘 다복하게 지내시던 청춘님들이 많이 오셔서
같은 도시에 사시는 분들끼리 어울려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뵐 수 있어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에서
를 하게 되심을 
드립니다.

통합된뒤의 부산모임에 청춘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 드려 봅니다.
행복사랑도 참석 하겠습니다.
향곡 방장님..애 쓰시고 수고 하심에 감사를 드리오며..
편안하고 고운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사랑님

통합 이후 새해벽두의 첫모임에 참석하신다니 여간 반갑지 않습니다.
언제나 애쓰시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덕담 한마디 미리 합니다...
" 사랑합니다 "
많은 님들이 참석해서 즐거운 분위기가 한껏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들 하십시오
친히 왕림하시어 격려의 댓글에 머리 숙입니다.
부산쪽에 계시는 분들이 많이 참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만나야 그 정이 새록해질테니까요.
둥지님두 그날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같은 대구에 살면서 자주 뵐 수가 없군요.
자갈치 회 같이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휴정님 코삐 함
봐서면 윤수일 안바도 될텐데



향곡님 수고 하십니다
참석 하겠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인 춘광님

감사드리고, 또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게 되니깐 한 잔 껄죽허니 하셔두 될 듯합니다.
늘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토요일도 일을 하는데

부산 모임이라 가능한 시간을 맞추어 나가고
싶으나 , 좀 늦을 것 같군요
이해 해 주십사
부탁 드립니다
서울 모임에서 행복사랑님의 스마트폰 영상전화로 인사를 드렸는데..
이렇게 뵐 수 있게 되어 반갑습니다.
퇴근 후 여유롭게 오셔두 좋을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약이 있었는데
취소하느라고 죽을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참석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자갈치에서 뵙겠습니다.
매력적인 박하향 누부야!
선약을 취소 하는라고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열성적으로 참석 하려는 아름다운 누부야가 있음으로
청춘방엔 박하향으로 도색을 하고 항상 잼있고 발전이 되오니 감사 합니더~~~
"눈치도 코치도 없시 할망구가
"
아무대나 자꾸 낄라카노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시유
박하향누님


리는 것처럼
려 아침밥 해 먹고 온천하고 대구로 내려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내리는 눈에 얼어버리는 겨울길에도 잘 지내고 계실테지요.
선약이 있으셨는데...취소하시고 부산모임에 오신다니 여간 반갑지 않습니다.
지난 31일은 누님 계시는 울진 백암온천으로 해맞이를 다녀 왔습니다만,
누님에게 전화 한 통 드리지 못한 것이 송구스러웠습니다.
후포항으로 나가는 길에 눈을 만났고, 후포항 방파제에 운집한 해맞이 인파로
길도 밀리곤 했는데....
함박문으로 해맞이는 성사되지 못했고,
온정리 배롱나무 가로수 길을 설원의 평야를
새해얀 그 길을
부산모임에서 뵐 수 있어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누님"~ 방가워요~~~
답글이 없어시길래 또 행여나 아름다우신
누부야를 뵙지 못하나 생각 했는데~
자갈치 하고도 부산에서 뵐수 있어니
누부야~그때 보이시데이~
향곡님,
세상에나 제가 살고 있는 온정을
제 허락도 없이 다녀갔다 이말씀인가요?
그라믄 섭섭하지요. 우째 그런일이…….
정말로 섭섭 합므니이다. 자갈치에서 함 보입시더.
춘광님,
답글이 늦은 것은요
선약 취소가 어찌 될지 몰라서
못 올리고 있는 것이라예.
그러니 용서 쪼개 해 주시라요.
그라믄 자갈치에서 보입시더.
향곡님 민주도 참석할낌니더.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한시간전에 아들이왔서 교체해주고갔습니다
그래서 답글이 늦었습니다.박하향님도 오신다니 빨리보고싶네요.
1 월 15 일 손꼽아기다릴께요. 자갈치에서 만납시데이.
민주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참석하신다니 뵐 수 있겠군요.
1월 15일 자갈치에서 뵙겠습니다.
민주누님

온라인에서 뵈니 더욱 새록새록 반가움이 밀려옵니다.
거운 마음입니다.


컴이 제대로 그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말씀은 들었습니다만,
이제 원할하게 소통이 되니 여간 반갑지 않습니다.
다음주말에는 모두 함께 한 좌석에서 반가움을 나눌 수 있어
민주누님
푸근한 큰누님의 마음쓰심에 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부럽구부럽다 보고싶은사람들은 다모이는구나 아

하

가고파라

부산자갈치


소오라님, 둥지님이랑
에서 뵙고 싶습니다.
아 겨울바다 보러간다." 하고 말입니다.
윤서원님이랑 함께 내려오세요.
자갈치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