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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36-39 “그 왕은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그칠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임이라 37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의 조상들의 신들과 여자들이 흠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어떤 신도 돌아보지 아니하고38그 대신에 강한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39그는 이방신을 힘입어 크게 견고한 산성들을 점령할 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 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 백성을 다스리게도 하며 그에게서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 주기도 하리라”
오늘은 작게 시작한 큰 세력이라는 제목으로 로마 교회가 성장하게 된 배경을 성경과 역사로 조명하면서 살펴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릴 위해 예비하신 은혜를 함께 나누게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읽은 말씀 다니엘 11장 36절은 이런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그 왕은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 그리고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피조물이 할 수 있는 언어 중 가장 센 말이 이말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이미 전하였고 들으신 말씀들을 다시 살펴 보면서 어떻게 여러 교회들 중 하나였던 로마 교회가 범 세계적인 교단으로 발전되었는지를 살펴보면서 종말의 시기 그의 위치를 조명하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다시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는 시간되길 소망함
로마 교회가 그렇게 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로마라는 나라의 막강한 후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가 있음.
그 가운데서도 가장 큰 도움을 준 로마 황제는 단연 콘스탄틴 황제였습니다.
콘스탄틴황제는 34세에 306년 7월 25일 병사들에 의하여 추대 되어 337년 그가 죽는 날까지 31년간 로마를 통치 했습니다.
기독교사에서는 콘스탄틴 대제로 통칭되고 동방 정교회에서는 그를 성인으로 추대하여 성 콘스탄티누스라고 호칭하고 있습니다.
그는 로마 황제 중 첫 번째 기독교인이었으며 313년에는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에 대한 박해를 중단 시켰으며 325년에는 제 1차 니케아 공회의를 소집하여 기독교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었는가는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321년 아직도 로마의 공식 종교였던 미트라의 현직 대제사장이었던 미트라의 예배일인 일요일에 온 국민은 휴업하라는 포고를 내린 것은 기독교의 예배일을 지키라는 것이 아니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후 그는 326년 황후의 궁전이었던 라테란 궁전을 로마 감독이었던 실베스터에게 주어 공관을 삼게 하였고.
330년에는 수도를 로마에서 콘스탄틴 로플로 옮김으로 로마는 황제의 어떤 간섭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교권을 확장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로마 황제가 가지고 있었던 미트라의 대 제사장이라고 하는 칭호인 폰티펙스 막시무스 라는 칭호를 그라시안 황제가 포기하자 로마 감독이 그 칭호를 즉시 자신의 칭호로 삼아서 오늘까지 교황의 공식 칭호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교황이라고 부르는 그 명칭의 공식 명칭은 라틴어로 폰티펙스 막시무스라고 합니다. 그 의미는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 최고의 사제라는 의미입니다.
콘스탄틴 황제는 기독교를 도와 주었지만 자기 자신은 40세가 되어서야 기독교인이라고 하였고 죽기 직전 침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서로마가 콘스탄틴에 의하여 망하게 되자 로마 교황은 로마의 정치와 종교를 다 장악하게 되어 실제 황제의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406년 북쪽의 훈족의 남하로 인하여 남쪽으로 밀려온 게르만 족의 최고의 강자였던 프랑크의 왕 클로비스가 로마교회로 개종을 합니다.
750년경 프랑크는 힐데리히3세가 국왕의 일을 보고 있었지만 정치 행정 모든 것은 다 피핀이라는 관리에 의하여 결정되었습니다.
그때 피핀은 교황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었고 교황에게 이런 서신을 보냈다고 합니다.
"실력은 있는데 왕이 되지 못한 자가 왕이 되어야 합니까. 왕이면서도 실력이 없는 자가 통치를 해야 합니까“
이런 서신을 받은 교황은 이런 답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실력이 있는 자가 왕위에 오르는 것이 타당하다. 로마 교황의 이름으로 그대에게 프랑크의 왕위를 허락하노라“
그렇게 함으로 피핀은 로마 교황의 도움으로 국왕의 자리에 오르게 되고요 교황은 피핀에게 프랑크 국왕의 왕관을 씌어 줍니다.
그 당시 교황은 로마 북쪽에 있었던 롬바드 족에게 위험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 있던 것을 752년에 피핀은 직접 군대를 이끌고 교황과 함께 롬바드 왕국으로 공격을 합니다,
그리고 알프스 산맥에서 두 나라가 교전을 벌였고 열세하였던 롬바드 족은 결국 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피핀은 롬바드 족에게서 빼앗은 영토를 교황에게 줍니다.
이렇게 그 당시 최고의 나라였던 프랑크와 교황은 아주 밀접하게 서로 도와 주고 도움을 받는 관계로 교황의 세력은 프랑크와 함께 성장해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프랑크는 신성 로마로 자리 매김을 하고 성장합니다.
그리고 교황을 성장시킨 배우의 인물중 한명이 동 로마 황제였던 유스티니아누스1세입니다.
유스티아누스는 황태자 시절 극단 배우 출신인 테오드라와 사랑에 빠져서 결혼을 하게 됩니다,
테오드라는 그 당시 아주 유명하였던 창녀 배우였다고 합니다,
당시에 배우라는 직업은 천하고 천한 직업이였죠 노예들이나 또는 가난한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하여 그런 직업을 가졌고 그런 직업을 가진 여배우들은 몸을 파는 일들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한 유명 여배우가 누구와 사랑에 빠졌다고요? 황태자와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귀족과 천민의 결혼을 금지하는 국법이 있었음에도 그 국법을 바꾸기 까지 하여서 그 당시 로마 사회를 뒤흔든 스켄들을 낳으면서 43세의 유스티나누스 황제와 28살의 테오드라가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테오드라는 수 많은 반란과 폭동 가운데서도 유스티아누스를 황제다운 황제로 자리를 지키도록 격려하면서 여걸로서 황후의 자리를 지켰다고 합니다.
이 유스티아누스황제는 교황권 확립에 상당히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인터넷 위키백과 사전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로마의 교회 감독을 전 세계 기독교회의 머리요, 교리의 확정자요, 이단을 처벌하는 권위자로 임명하는 칙령을 발표했다. 이 효력이 발생하게 된 A.D. 538년을 합법적으로 교황이 최고의 세력자로 부상한 시발점으로 간주되었다. “비질리우스(Vigilius)가 A.D. 538년에 로마 장군 벨리사리우스(Belisarius)의 보호 아래 교황의 보좌에 오르게 되었다.” - 기독교 역사, 3권, p. 327
교회와 권력이 연합하면 이런 일을 하게 되죠?
황제가 어려울 때 황제 편이 되어서 황제의 손을 들어 주고 교회가 어려울 때 힘으로 교회를 도와 주고 좋은 것처럼 보입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그것이 교회를 타락시키는 지름 길이라는 것을 그들은 알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로마 황제는 교회에서 만이 다루고 취급하여야 하는 성경 교리에도 교황을 도와서 간섭을 하였습니다.
사전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단성론의 문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고질병이던 기독교 교리의 문제는 역시 유스티니아누스를 괴롭혔다. 문제는 역시 451년 칼케돈 공의회 이래 계속되어온 단성론의 문제였다. 단성론은 안티오키아를 비롯해서 시리아와 이집트에서 여전히 강력한 세력을 이루고 있었고 그리스적인 민족 의식과 로마의 통치에 대한 이 지역의 불만과 밀접히 결하여 제국을 분열시키고 있었다. 황후 테오도라도 단성론 쪽에 가까웠다. 그녀는 단성론을 제국의 신앙으로 만들려고 시도하지는 않았으나, 제국 정부가 단성론을 박해하는 데에는 반대했다. 그녀의 후원 아래 단성론자들이 복권되고, 콘스탄티노폴리스에 단성론자들의 수도원과 교회가 다시 지어졌다.[11]”
그 당시 교회안에는 단성론과 양성론이 대립되고 있었습니다.
양성론은 한 몸에 인성과 신성을 다 가지고 계신다 라는 이론이 양성론이고요.
단성론은 아니다 육신을 가지고 오신 예수는 단일한 성질 만 존재한다. 라는 설입니다.
지금은 단성론이 사라졌지만 그 당시는 그런 것이 교회를 어지럽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왕후가 단성론 편을 들어서 단성론자들이 복권되고 단성론자들의 수도원이 다시 지어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다시 처음에 우리가 읽었던 말씀을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 11:36 “그 왕은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그칠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임이라”
우리는 로마와 교황권을 하나로 보는 일이 성경 이해로 가능했음을 이미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2장에서는 교황권이 빠져 있고요.
7장에서는 로마를 상징하는 괴상한 짐승에서 일어난 작은 뿔이 교황권을 가리킨다고 알고 있고요.
8장에서는 작은 뿔이 로마와 로마 교황을 동시에 상징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였고요.
이러한 다니엘서의 이해를 통해서 11장 36에서 그 왕은 정치 로마와 교황 로마를 동시에 상징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는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누가요? 교황 로마가,
교황레오 13세의 회칙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304쪽입니다.
“우리는 이 땅 위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는 이땅 위에서 무엇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교황이 무엇이라는 말입니까? 교황이 하나님이라는 말과 같은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교황만이 가장 거룩하다고 불리 울 수 있으며 …거룩한 군주, 지고한 황제, 또한 왕 중의 왕이라고 불리 울 수 있다. 교황은 그토록 큰 위엄과 능력에 속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동일한 심판을 구성할 수 있다. 그래서 교황이 행하는 바는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입이 말씀한 것처럼 여김을 받는다”
(교황 훼라리스의교회사전 “Pope”, Ferraris, Ecclesiastical Dictionary)
사람의 입으로 이런 말을 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로마와 신성로마 프랑크 왕국의 보호 가운데 성장한 교황은 이런 말을 서슴치 않고 합니다.
그 다음 다니엘의 말씀은 이런 내용을 보여 줍니다.
단 11:37,38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의 조상들의 신들과 여자들이 흠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어떤 신도 돌아보지 아니하고 그 대신에 강한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39그는 이방신을 힘입어 크게 견고한 산성들을 점령할 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 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 백성을 다스리게도 하며 그에게서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 주기도 하리라”
37절과 38절은 교황권의 두 모습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하나는 여자들이 흠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않는 것이고요.
다른 하나는 강한 신을 공경 할 것이다 라는 내용입니다.
여자들이 흠모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개역 성경에는 사모하는 것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우리 여성 분들에게 물어볼까요? 여러분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요?
저의 생각에는 60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여자분들도 변질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흠모하는 것도 변질 되었다고 이해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자를 만드시고 여자에게 주신 흠모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을 조금 이해하려면 우리 창세기로 가보아야 되겠죠?
창세기에서 첫 여인에 대한 기록이 이렇게 나옵니다.
창 2:21-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하나님께서 아담을 무엇으로 만드셨습니까? 흙으로
하와는 무엇으로 만드셨을까요? 아담의 갈빗대로
하나님께서 아담을 흙 침대에 뉘우시고 전신마취를 하시고 갈빗대를 빼내는 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갈빗대로 여인을 만드십니다.이 지구상에 첫 여인의 등장입니다.
그리고 그 여자를 아담에게로 대려 오니 아담이 무슨 말을 합니까?
그 다음 성경절이죠?
창 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아담이 자기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신 것을 알았을까요? 알았으니 내 뼈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는 말을 했겠죠? 그리고 남자에게서 취하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편되신 분들은 자기의 뼈 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뼈가 불편하면 모든 것이 다 불편하죠 특히 갈빗대가 더할 것입니다. 갈빗대 관리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결혼 주례사가 선언됩니다.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둘이 어떻게 하라고요? 합하라 그리고 한 몸이 되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는 혼자 살지 말라는 말씀이죠?
그것은 여자에게만 주신 말씀이 아니라고 저는 이해를 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혼자 살지 말라 그것이 사람으ㄹ 창조하신 하나님의 의도였다.
그것이 여자의 사모하는 것 흠모하는 것으로 다니엘서는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쉬운 말로는 결혼 제도를 하나님께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그것을 돌아보지 않는다고 합니까?
사탄에 의해 세워진 거짓 종교가 그것을 돌아보지 않도록 하였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혼자 사는 것을 교묘하게 선으로 좋은 것으로 아름다운 것으로 위장을 하였습니다.
정신에 속한 것은 선이고 육체에 속한 본능이나 욕구는 악이라고 하여서 금욕주의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도 뜻도 아니라고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시는 분들 중 혹 독신주의 자들이 있다면 그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게 되길 소망합니다.
할 수 없어 혼자 사는 것은 어쩔 수가 없지만 독신주의는 바른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그것보다 무엇을 공경할 것이라고 합니까?
“어떤 신도 돌아보지 아니하고 그 대신에 강한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여자의 사모하는 것보다 더 강한 신을 공경할 것이요?
그 강한 신이 무엇이라 합니까? 금 은 보석과 보물 이다 바로 재물의 신을 공경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그런 세상이 된 것 같습니까?
누가 주도 하였다는 것입니까?
사탄이 교황을 통해서 이 세상 사람들을 재물의 노예들로 만들었습니다.
모자 하나에 일천억 가까이 가는 모자가 있다면 믿겨 집니까?
지금은 행사때 많이 쓰고 나타나지 않지만 교황이 쓰는 관이 있습니다.
교황관이라고도 하고 삼층으로 되어 있어 삼층관이라고도 하는 1143년부터 교황의 즉위식 때 교황의 머리에 씌워 주는 관이라고 합니다.
가장 무거웠던 관은 8키로가 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기술이 발달 되어 화려하면서도 가볍게 만들어 900그램이 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무것죠? 그래서 대관식때나 착용하고 일반 행사에는 착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 남아 있는 삼층관을 금액을 매긴다면 1000억 가까이 된다고 하니 교황이 세력의 신을 홍보하는 느낌을 받습니까?
성경은 그 다음
그의 행보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 11:39 “그는 이방신을 힘입어 크게 견고한 산성들을 점령할 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 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 백성을 다스리게도 하며 그에게서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 주기도 하리라”
무슨 말씀 같습니까? 돈으로 세상을 점령할 것이라는 말씀 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전쟁들 전쟁을 하면 할수록 무엇이 많이 들어가겠습니까?
돈이 많이 들어갑니까?
지난번 이스라엘이 하마스와의 전쟁 비용이 68조 들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어떨까요? 러시아는 돈 들어가지 않습니까?
이 두곳을 지원하고 있는 미국은 어떨까요?
지금 교황은 세계 모든 나라들이 돈이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황권에 손을 내 밀길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세계의 모든 금 대부분이 교황의 창고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교황은 재물의 신이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준비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날은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열심히 돈을 모와야 하겠습니까?
물론 그것도 어느정도 필요한지는 몰라도 우리의 마음이 온전히 하늘로 향하게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바라실 것입니다.
재물의 신을 섬길 것인가? 창조주를 섬길 것인가 라는 것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더 이상 재물의 신을 따라 가지 말고요 우릴 창조하시고 우릴 영원한 하늘로 인도해 주신 창조주만을 신뢰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따라 하늘 시온산에 다 설 수 있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게하길 축복합니다.
개인 기도
세력의 신을 따라 살았던 허물을 용서하소서
우릴 위해 죽임 당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인도를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죽어가는 영혼들의 소리를 듣게 하사 그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손길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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