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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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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훈교수 칼럼(단국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이용식 선생님의 갑상선암 수술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 + 갑상선암 생활습관으로 예방하세요 (한국경제 발췌)
우승훈 교수 추천 3 조회 5,204 14.08.04 16:3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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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4 16:44

    첫댓글 교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혼돈의 시간에 환자들에게 자신의 의료지침을 밝혀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마치 모든 의사들을 장사꾼처럼 여기는 요즘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14.08.04 17: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4.08.04 18:42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좋은 글 감사해요 ^^~

  • 14.08.05 02:33

    늘~고맙습니다~

  • 14.08.05 13:42

    선생님 칼럼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갑상선암 수술환자(전절제)로서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8.05 15:53

    좋은글 감사합니다
    교수님께 한표~~드립니다

  • 14.08.05 23:58

    교수님 궁금합니다.~! 한해에 4만명씩 발명되는 갑상선암 환자수...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교롭게도 이질문에 대해서 정확한 답을 못주시는 것 같습니다. 초음판 기계의 발달로...등으로... 라고 한다면 그답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사람들 다 갑상선암환자로 모두 수술시켜야 됩니까...?
    반대로 그사람들 수술안하면 다 통증느끼며 수명대로 못산다고 장담하시는 거구요?
    가이드 라인이 있다면 환자들에게도 몇년부터 몇년까지, 얼마기간동안,어디에서, 어떻게 치료해서 그렇게 가이드 라인이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반대로 수술안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자료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8.06 07:07

    상하이님 이곳은 질문방이 아닙니다. 부디 이 글을 질문방으로 옮기시고 다시 질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내용이 상당히 공격적이신데(^^) 다 근거를 가지고 계신거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향후 제 답변이 너무 소모적이 될것같아 가지고 계신 근거를 먼저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에 대해 정확하게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TV 에서 봤다 혹은 누구에게 들었다 라고 하는것은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것도 알고계시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한데 상하이님의 수술 병력과 현재 상태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즉, 병리 기록지와 현재 호르몬 수치 그리고 복용중인 약들에 관한 겁니다.
    감사합니다.

  • 14.10.04 19:05

    @우승훈 교수 상하이님이 분노가 많으신걸 같은 저칼슘혈증을 겪고 있는 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의사가 단 한마디 언급도 안한 후유증을 환자는 평생겪게 되면 환자는 평생 의사 원망하게되지요 이것저것 알아보고 어떡할꺼냐고 따지면 소송하든지 법대로 하라고 하고
    실력좋은교수님은 그런분 아니시지만
    수술실적 때문에 바로 수술시키는 의사도 많은 현실입니다

  • 14.08.07 15:22

    교수님의 칼럼에서 공부하며 수술결정을 빨리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ct상 임파선이 약간 부어있다고만 했는데 수술해보니 2개가 전이 되어있었습니다. 빠른 결정이 제겐 무척 다행인 경우였지요.

  • 14.08.18 14:51

    갑상선암의 생존율만 자꾸 부각이 되고 전이가 잘되는 암이고 매우 공격적인 암일수도 있는 갑상선암의 양면성은 언론에 부각되지 않는거 같아 사람들이 쉽게 말하는것 같습니다.
    100여년동안 전문가분들께서 통계학적으로 내놓은 수술법과 진단법을 단 한두명이 반발한다고 하면 결과는 교수님 말씀처럼 몇십년이 지나보면 알겠지요..
    갑상선 수술한 사람이나 수술할 사람이나 혼돈의 시간일터인데 바로잡아주시는 교수님이 계셔 저희는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입니다.
    언제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 16.05.20 02:45

    바로잡아주는건지 아닌지는 좀더시간이지나바야
    명확히판단날듯
    현재는 갑상선 수술 .최소수술혹은보존치료추세로가는건사실이고..

  • 14.10.02 13:14

    저도 교수님의 칼럼에서 많은걸 공부하고 습득할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 14.11.05 08:05

    정말 좋은글입니다..속이후련해지는 느낌입니다..

  • 14.12.12 13:35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1.21 13:46

    잘 읽었네요 다시금 생각하게 하네요

  • 15.02.10 02:39

    뭐 우승훈 교수님과 이용식 교수님이 서로 입장 차이를 달리하는 건 알겠는데요.. 가이드 라인도 미국에서는 1cm 아래로는 조직검사 하지말라고 하고.. 뭐 우리나라랑 다르고.. 아시아 국적의 의사들이 반발했다고 하고..호랑이 새끼도 호랑이니까 몸에 키우면 안된다고 하고..(신문 기사에 이런 내용 널렸더군요..) 결국 의료계도 자본에 의해 지배당하는 게 사실인데 가이드라인 자체가 인류의 지난한 역사를 담고 있는 진공 상태의 진리 혹은 지침으로 말씀하시니.. 의사들이 빨리 합의 좀 해서 결과좀 내놓아주세요..

  • 15.03.31 00:43

    저는
    증상에 따라
    추적관찰,부분절제,반절제,전절제등으로
    이렇게 처방에 따라 처치가 달라지는 경우라고 생각을 했어요.
    아~~
    더 세분화가 된 처치가 나왔구나!!
    하구요.

    한사람에게 의사 샘들 이견으로
    부분절제,반절제,전절제
    의 처방이 내려진다면
    저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15.11.24 16:11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꾸벅)

  • 17.03.22 09:58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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