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전 세계 위러브유 어린이들이 그린 세상 -어린이조선일보 미술대회-
지난 연말 ‘어린이조선일보 미술대회’가 열렸는데요.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각국에서 4,000여 명이 참가했다고 해요.
와~~ 세계적인 미술대회네요. ^^
어린이조선일보 미술대회는 6세 이상부터 13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미술대회인데요..
우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소속 어린이들이 수백 명 참여했다고 해요. ^^
그리고 많이 어린이들이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
이들 중 강승우, 손유진 학생이 은상을 받았습니다.
책놀이숲놀이유치원에 다니는 강승우 어린이는 ‘엄마 아빠 나 1등 했어요!!’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13세 손유진 학생(경북 경산 성암초)은 ‘그리운 사계절’로 상을 받았습니다.
동상은 도가영 학생(12세, 대구 시지초, ‘추석 풍경’)과
미국 어린이 트리니티 아기레(Trinity Aguirre, 13세, Marie Curie Middle School(USA), ‘Nature of Dusk’) 등
29명이 수상했다고 해요.
특별상(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상)은
김도연 학생(12세, 강원 춘천 만천초, ‘우리 집 별자리’)이 수상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언론 뉴스를 통해 알아보세요~ ^^
https://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210172857
첫댓글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보니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모두다 그림을 정말 잘 그리는데요~
솜씨와 상상력이 대단하네요~^^
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맑고 밝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
아이들의 시선으로 본 순수한 느낌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위러브유 소식이 빙그레 웃게 합니다^^
네~ 저도요.. 그림들을 보면서 빙그레 웃게 되더라구요.. ^^
아이들의 그림 솜씨가 너무 훌륭한데요
작품에서 따뜻함이 느껴져요
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도 자연은 어른인 우리가 지켜줘야하는것 같아요~~^^
하나같이 주옥같은 작품들입니다.
네~ 정말 그렇습니다. ^^
아이들 그림 솜씨도 정말 좋네요~~^^ 맑고 깨끗한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네~~ 아이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