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광주철인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2015년 대회사진 안나푸르나에서 박영석대장님과 하룻밤ᆢ
김동해(먼바다) 추천 0 조회 1,260 15.04.02 19: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말이 필요없습니다

  • 작성자 15.04.03 20:35

    정답입니다.ㅎ

  • 15.04.02 21:45

    방송에 나왔던 곳이네요.

  • 작성자 15.04.03 20:37

    내 너무나 많이 봐왔던 장면이라 마치 오래전에 왔던 것 처럼
    그 길을 쉽게 찾았습니다.

  • 15.04.03 07:00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빌어 봅니다.

  • 작성자 15.04.03 20:38

    기섭철인과 함께 왔으면 박대장님이 더 좋아 하셨을 겁니다.ㅎ

  • 8,000m이상 거봉의 상징인 안나프루나에서...
    오랫동안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15.04.03 20:39

    네 형님..
    마차푸차레와 안나푸르나는 내 가슴에 영원히 기억 될 것입니다.

  • 15.04.03 13:02

    형님은 정상까진 가지마세요.
    오래오래 사셔야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5.04.03 20:40

    안나푸르나 풍요의 여신이 나를 보고 미소지었는데 어찌하나요.ㅋㅋ

  • 15.04.03 20:24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사랑할수 밖에 없었던 그분.. 박대장님께서도 선배님을 기다리셨던듯 합니다. 이야기 친구 되어준 상으로 새벽 은하별도 주신듯 하고요.. 인생은 눈물이고 바람같은것.. 이라는 문구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의 용기를 북돋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4.03 20:41

    지금 이 순간도 가슴떨리는 그리움으로 달려 갑니다.
    도전 그 것은 인생...

  • 15.04.05 15:29

    대자연 표현불가의 경의로움...
    고독한 초대라면 단호해야 하거늘 어찌하여 연민을 논하여 저린가슴을 내보일까? 거정여~

  • 작성자 15.04.06 12:35

    강한 듯 강하지 않는 여린 감성때문에 눈물이 많다네
    미안하오..ㅎㅎ

  • 15.04.06 19:28

    잠시 다른 이야기...

    내가 첨 마라톤을 접할때
    광마에 감성넘치는 달리기 명인있었습니다

    그 글들을 틈나는 대로 보며 달리기의 희열을 대신 경험하던 기억이납니다

    먼바다
    어느덧 몇해지난 오늘 다시한번
    히말라야에 몸을 맡기며
    동화되어있는 모습속에서
    그때보다 더 도약한 희열과 감동을 느끼는것을보며
    넘치는 도전과 열정...그리고 휴머니즘을 느낌니다..
    아름다운 추억 영원하시기바람니다

  • 작성자 15.04.06 22:51

    그런 날들이 있었군요
    그 때는 마라톤 불모지 광주에 마라톤 붐을 일으키기 위해 정말 많이 달리고 후기도 많이 썼던 기억이 새롭습니다ᆞㅎ
    석호철인이 이리 띄워 주시니
    먼바다 고래가 춤을 춥니다ᆞ
    늘 좋게 봐주시니 밥이라도 사야 되겠습니다ᆞㅎㅎ

  • 15.04.06 19:59

    작년에는 백두산 올해는 히말리아 정말 의지의 한국인입니다..
    광철의 안녕도 기원하셨지요..
    올해 울 훈련팀장님깨서 세계 제일의 산에서
    안전을기원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성님..

  • 작성자 15.04.06 22:57

    안나푸르나 풍요의 여신에게 빌었다오
    광철님들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해 달라고
    풍요의 여신이 미소를 내게 보였으니 광철 안전 보장된거라네 ᆞ
    특별히 민성철인에게
    히말라야 기운을 더 많이 쏘니 받으시게나ᆞ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