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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의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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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장로 원로회) 스크랩 3 / 29, 본문 ; 사 27 ; 1 - 3, 제목 ;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그릿강변 추천 0 조회 27 13.03.31 12:1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좋은 포도 맺기를 기대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찜이뇨,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지를 너희에게 이르리라, (사 5 ; 4 - 7)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급에서 인도 해 내시고 광야를 지나며 시내산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나님이 친히 쓰신 계명의 돌판을 주셨고 모세는 하나님의 계명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과 첫언약을 맺게 하셨다,

그러나 계명데로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섬기지 않고 이방신을 섬기고 음란하였다, 즉 하나님의 포도원인 이스라엘 족속과 그의 기뻐하는 나무인 유다 사람이 하나님이 기대 하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음란한 들포도를 맺고 말았으니 하나님은 크게 진노 하셔서 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멸망 당하고 유다는 바빌론에게 멸망케 하셨다,

하나님은 그들의 남편이였으나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파하였다, (엘 31 ; 3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를 자기 발등상 되게 하실 때 까지 기다리시나니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또한 성경이 우리에게 증거 하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은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히 10 ; 12 - 16)  주의 법은 주의 계명이다, 주의 계명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계명 곧 예수 십자가이다, (요 10 ; 17 - 18)

그러므로 예수 십자가 피와 살, 곧 주의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여 새언약을 맺어 주셨다, 첫언약을 파 하심은 둘째 언약인 새언약을 맺으려 하심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첫언약 맺는 그 때에는 이방 사람이였던 우리 곧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인 그리스도께서 접 붙임이 되고 그리스도 사람으로 되게 하셨다,

나는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 ; 5)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가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던지 원하는데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요 15 ; 7 - 8)

새언약을 맺은 약속 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예수는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이다, 예수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예수 안에 거하니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고 예수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되는 일도 없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가 주의 제자 되게 하신다,

포도나무에 가지가 늘 붙어 있음 같이 천국에 이르기 까지 예수와 저희가 함께 하는데 믿음이 있어야 하고 이 믿음은 말씀에서 오고 주의 명한데로 행하매 열매를 맺게 하시는것이다,  처음 믿을 때는 젖을 먹는 어린아이 같은 어린 신앙에서 시작하여 율법적인 신앙을 거처 복음 신앙으로 점점 자라 난다, 마침네 장성한 자는 단단한 음식 곧 요한계시록 말씀을 먹으므로 완전한 말씀으로 완전한데로 나아 가는 장성한 신앙을 주시려 하신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려 함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마 5 ; 17)  완전한 말씀 주시려고 예수 십자가에 죽으시고 하늘에 오르사 보좌 앞에 나아 가 하나님의 오른 손에 있던 하나님의 비밀의 책, 영원히 인봉되고 아무도 펄처 열어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비밀의 책을 어린양이 친히 취하시고 일곱인을 떼시고 펄처 열어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선 천사로 하여금 우리에게 주셨다,

십자가가 아니면 받아 볼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은 예수 십자가의 피와 살이다,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 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 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 ; 53)  요한계시록 말씀은 예수의 피와 살이요, 생명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을 먹으라,먹은 후 즉시 내 놓아라, 내 놓을  말씀 다시 예언 하라,

너희가 나의 명한데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하셨다, 예수는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라, 그러면 열매를 많이 맺나니 이는 주의 명한데로 행한 자 곧 나의 친구라 하셨다,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나 여호와는 포도원 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며 아무도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사 27 ; 1 - 3) 예수는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라, 이렇게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하셨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 ; 21)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신 목적은 사람으로 찬송을 불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셨다, 하나님은 포도원 지기가 되어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 간수 하며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신다,

 포도원 지기인 하나님은 꾸준히 포도나무 가지가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언제까지나 기다리신다, 처음 믿을 때는 누구나 어린아이 같은 젖을 먹는 어린아이 신앙에서 시작하여 율법적인 신앙을 거처 나아 가 복음신앙으로 크게 자라 나서 마침네 장성한 신앙으로 자라서 단단한 음식을 먹음 같이 요한계시록으로 완전한 말씀을 먹고 완전한데로 나아 가는 장성한 신앙을 주시려 하신다, (마 5 ; 17)

포도원 지기인 하나님은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 간수하고 아무도 해치지 못하게 하시며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가리신다, 하나님이 기대 하시는 아름다운 열매는 새노래이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다, 우리가 이 땅위에서 찬송을 부르면 얼마나 부르겠느냐, 기껏 해야 100년 내외가 아니겠는가,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더라,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우뢰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것 같더라, 그들이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십사만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게 14 ; 1 - 3)

하나님 앞에서 부르는 새노래는 그리스도께 붙어서 첫째 부활한 시온산에 선 십사만사천 밖에는 능히 배울자가 없다, 땅에서는 배울 수 없는 노래이다,

새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을 송축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새노래는 하나님이 그렇게나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아름다운 열매요, 이는 주의 명한데로 행하는 자의 열매이다,

주의 명한데로 행하는 가장 아름다운 열매 이것은 새노래이다,

새노래는 하나님이 저희 위에 치신 장막 안에 있는 자가 부른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 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 하리니 (계 7 ; 15 - 16) 하나님의 장막에는 사람이 있고 저희는 하나님과 함게 있으매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예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 하고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라, (요 6 ; 35) 예수로 말미암아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 하고 목 마르지도 아니 한다,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이 상하지 아니 하리라 하심은 냇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워지리라 (계 16 ; 8 - 9)

넷째 천사의 대접 재앙으로 해가 폭발하여 불을 쏟아 내매 그 불에 많은 사람들이 불태워질 때에도 포도원 지기인 하나님은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않게 지켜 주신다,

마지막 심판 그 날에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 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리니 계시록 9장 1 - 11절에 무저갱에서 올라 온 황충이 같은 짐승 이 황충이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는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잇빨은 사자의 잇빨 같더라,  사자는 맹수 중의 맹수로 머깃감인 짐승을 발견 하기만 하면 쏜 살 같이 날래게 달려 들어 잡아 먹으니 날랜 뱀이라 하였고 꼬불 꼬불한 뱀 리워야단은 계시록 9장12 - 21절에 유브라데에 결박된 네 천사를 그 때 놓여 났으니 이는 타락한 천사들인데 그 년월시에 사람의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 된 자요 그 마병대는 이만만 곧 이억이라는 엄청난 군대를 거느린 것이다,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의 흉갑을 입었다 하였으니 알송 달송한 형상으로 인해 그 정체를 분간하기 어렵다 그러니 꼬불 꼬불한 뱀 리워야단이라 하였다, 이 뱀들은 옛뱀의 후손들이다, (창 3 ; 15)

바다에 있는 용은 계시록 9장 1 - 11절에 무저갱에서 나온 황충이 무리 중에 왕이며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며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로루온이라, 이는 큰 용이 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여 온 천하를 꾀던 자라 (계 12 ; 9)    용과 뱀은 들포도 열매를 맺게 한 원흉이다,

포도원 지기인 하나님은 이 원수 마귀를 지옥 불에 던저 멸하신다, (계 19 ; 20) (계 20 ; 10)

이렇게 일곱천사들이 일곱나팔 부는 나팔재앙이 있고 잇따라 일곱천사들이 일곱대접을 쏟는 대접재앙으로 인하여 하늘도 땅도 바다도 강과 여러 물샘, 그리고 영의 세계에 이르기 까지 재앙으로 치실때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소멸되고 새하늘 새땅이 열리니 그 때에 너희로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르리니 하나님은 저희위에 장막을 치시고 그들은 하나님이 그렇게나 기다리시던 아름다운 열매 곧 새노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 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 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 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 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것을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것을 잡으려고 표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 가노라 (빌 3 ; 10 - 14)

바울사도는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을 체험해 보려고 열열한 신앙으로 몸을 던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믿음을 다 얻었다 또는 믿은데로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없음을 깨닫고 부족한 자신을 돌아 보며 오작 그리스도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 간다 하였다, 오직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뒤에 있는것을 잊어 버리고 젖을 먹든 어린아이의 신앙의 초심에 돌아 가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시는 그 부름의 상, 그것은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에 있다, 어린양의 손으로 잡으셨던 그것을 바울도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 붙들고 새노래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 간다 하였다,

바울사도는 한 때나마 나의 믿음 이만 하면 ?다, 믿음을 온전히 얻고 믿음으로 무엇이던지 원하는데로 이룬다 하고 자처 하기도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포도원 지기인 하나님은 그런 자에 대해서도 어린아이 처름 여기시고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 간수 하며 아무도 상하지 아니 하게 하신다,  이렇게 꾸준히 밤낮 우리를 돌아 보시는 하나님은 요한계시록 말씀을 붙들고 완전한 말씀으로 완전한데로 나아 가는 장성한 신앙으로 가꾸어 주시며 아름다운 열매,  새노래를 보좌 앞에서 부를 수 있도록 포도원 지기인 하나님은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 간수 하며 아무도 상해 하지 못하겠끔 이렇게 돌봐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이 처음하늘 처음땅을 뚫고 새하늘 새땅에 쑥 올라 서서 하나님의 장막에서 새노래 부르기를 원하신다,

나는 복음 메시지를 인터넷을 통해 전도하여 온지가 벌써 5 년째에 들었다, 복음 메시지를 전할 직전 대천리 계곡에서 여름날 계곡가 바위에 앉아 큰 소리로 기도 하고 있었다,

무인지경과 같은 골짝이에 사람은 종일 볼 수 없는 곳이다, 기도를 마치고 눈을 뜨고 보니 내 마중편 건너편 바위에 원숭이 처름 쭈굴시고 앉아서 나의 기도 하는 모습을 시종 응시 하고 있지 않는가, 대게 산중에서 혼자 기도 하고 있으면 혹 등산객이 지나치더라도 멀찌감치 피하여 둘러 가는데 이 사람은 일부러 구경 하려 드는것 같기도 하였다, 그러나 개의치 않고 다시 소리를 높여 찬송을 불렀다, 아는 찬송이라 찬송가를 보지 않고 큰 소리로 계속 찬송 하였다, 손바닥을 치며 무릎을 치며 불러 뎄다, 이만 하면 이 사람은 자리를 피해 주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였으나 그런데 그는 슬거머니 내 옆에 옮겨 와서 나와 나란히 앉아 오히려 나의 찬송가를 펄처 곡조를 짚어 주면서 나와 함께 찬송을 부르는것이 아닌가, 나는 원래 노래 솜씨가 없으니 곡조와 박자가 엉망이 었으리라, 그는 나를 도우려고 한것 같다, 그 날 오후 신명나게 찬송을 많이 불렀다, 성령의 뜨거운 감동이 내리는 자리였다, 하나님은 천사 같은 이를 보내 주신것이다, 30대 후반의 젊은 청년인데 그 가 누구인지 나는 모른다, 그러나 지금도 기억 나는것은 하나님의 뜻데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내 자매요 내 모친이다,

세월은 지났고 지금은 그 계곡이 아닌 골방에서 밤마다 찬송을 부른다, 아파트 층간 소음 때문에 흉기를 휘두르고 살인 갈등이 있었다는 항간에 소문을 듣기도 하였다,

나는 입속에서 마음 속에서 외치데는 찬송을 부르니 옆 사람에게도 들리지 아니할것이다,그러나 찬송을 부를 때마다 하늘에서 들리는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큰 우뢰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거문고 타는것 같더라 그들이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십사만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는 즉 땅에서 배울 수 없는 하늘의 새노래가 들려 온다, 나는 맑은 정신으로 찬송의 가사를 그데로 찬송을 부르는데 나는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나도 모른다,  그 날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사 29 ; 18)   하늘에서 들려 오는 새노래를 듣게 하시는 것이다,   새하늘 새땅에서 울려 퍼지는 새노래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곡조가 오히려 내가 부르는 찬송을 반주를 해 주는듯 하니 내 영혼이 그럴수 없이 맑아 지는듯 하고 하루 24 시간 중 제일 즐거운 시간이 찬송 부르는 밤 시간이다,

지금은 새노래를 희미하게 나마 듣는 체험을 밤마다 즐거워하되 그 날에는 포도원 지기인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새노래를 불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아름다운 열매 맺으리라, 그렇게나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하나님이 이를 보고 기뻐하시리라,

 

 

 

                                             할     렐     루     야,

 

                                                                   2  0  1  3,        3,          29, (금)

 

매주 금요일 마다 daum 그릿 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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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6 12:00

    첫댓글 오늘은 봄비가 내리고 있읍니다. 그릿강변에서 복음 메세지를 전하는 김일봉 장로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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