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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의의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셔서 죄에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 대속의 공로로 흉악한 죄를 용서받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오늘도 살게 하시니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성령님의 내주와 감화로 오늘도 세상에서 승리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건설하게 하소서! 주님의 뜻이 속히 이 땅에 실현되고 모든 인류가 서로 화목하게 평화롭게 살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 중인 다윗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위로가 늘 가정과 하시는 일 위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많은 분들이 온 세상에서 제가 전하는 예수님에 대한 글들을 읽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덕분으로 이렇게 즐겁게 또 소식을 전하고 주님을 전합니다. 특별히 다번역 성경 찬송 앱을 운영하시는 분께 감사를 드림은 이 사이트를 통해서 성경도 너무나 잘 공부하고 또 복음을 전하는데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말씀들을 여러 나라에 전하고 있습니다. 이 앱으로 인해서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늘 번창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에도 깊은 감사를 드림은 이분들로 인해서 제가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있으니 이 회사가 날로 번창하고 또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잠실교회와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주영순 목사님, 박영희 권사님, 송두임 사모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힘들 때 투정도 다 받아 주시고 음식도 쉬지 않고 공급하시고 또 늘 기도로 격려로 힘을 주시는 이분들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잠실교회의 모든 분들의 기도는 늘 큰 힘이 되고 격지에서 영상으로 또 가끔 서울에 가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도 하면서 새힘을 얻습니다. 잠실교회가 송파와 한국을 다 복음화시키고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며, 성전도 새롭게 잘 짓고 10만 명의 교회, 수천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세상 제일을 교회가 되기를 늘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의 육적 양식을 책임지고 쉬지 않고 식당에서 일을 하는 제 처 김 이리나 사모와 아들도 늘 행복하고 기쁜 삶이 지속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분께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충만히 임하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께서도 예수님을 더욱더 잘 이해하고 믿음이 강건해지며 모든 지금의 삶의 문제들이 순식간에 해결되는 복된 시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여! 이 시간 평강과 우리의 모든 문제와 아픈 몸, 상한 심령이 치유되는 그리고 어둠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영생으로 무지에서 진리의 길로 속히 이동하는 놀라운 변화가 온 세상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오늘은 쉬운 로마서란 제목으로 로마서에 대해서 전합니다. 어! 어째 로마서가 쉽다고? 하실 수가 있는데 사실 로마서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로마서를 읽어 보아도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여러 번 읽어도 잘 이해가 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쉬운 로마서라니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쉬운 로마서로 이해가 되게 그림과 짧고 쉬운 글로 남녀노소, 국적과 인종을 초월해서 그리고 지식의 유무를 떠나서 다 이해가 되게 설명을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목을 쉬운 로마서로 적어 보았습니다.
로마서는 인간이 기록한 글과 책 중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가장 많이 또 해석도 되고 또 가장 많이 설명이 되고 그리고 가장 많은 강연과 설교와 강의와 논쟁이 된 책입니다. 그래서 인간으로 태어나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은 이렇게 굉장하고 놀라운 책에 대해서 반드시 조금은 이해를 하고 있어야 국제화 시대에 어디 가서 누구와 토론을 해도 꿀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를 단순히 성경 속에 있고 신약에 있고 바울이 지은 책이니 나는 기독교인도 예수도 믿지 않으니 상관이 없다고 하는 것은 큰 잘못이고 오해입니다.
왜 로마서가 이렇게 온 세상의 글로 된 서적 중에서 가장 많은 기록을 가진 책이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이 책이 인간이 비록 기록을 했지만 그 내용은 세상을 만드신 분이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에 쓴 사랑의 편지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는 하나님께서 죄인 된 인간에게 쓰신 사랑의 편지이기에 그렇게 위대한 책이 된 것입니다.
롬 1:5. 내가 은총으로 사도직을 받은 것도 그분을 통해서였습니다. 이것은 모든 이방인들에게 하느님을 믿고 복종할 것을 가르침으로써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존재도 모르고 믿지도 않는 분이 너무나 시급하게 읽어 보아야 하는 책이 아닐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께서 그리고 전능하셔서 나에게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주실 수가 있는 분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편지를 쓰셨으니 그 내용이 너무나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아니 도대체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면서 나에게 무엇을 주시려고 하는 것인지 과연 나는 이 위대하신 분께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 속히 따져보는 것이 이 세상에서 잘 되고자 하는 사람의 할 일입니다. 내일 미뤄서 할 일? 아니 내게 모든 것을 주실 수가 있는 분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내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겠다고 편지를 보냈는데 무엇인지 내일 알아봐야지 하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입니다.
나보다 못났다고 믿고 나보다 모든 면에서 부족하다고 믿는 아무개가 나보다 먼저 로마서를 읽고 선물을 받아서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데 내가 무어가 그보다 부족해서 이런 놀라운 혜택을 그보다 늦게 받아야 하나 하는 오기가 속에서 끊어 올라야 당신은 정상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서 아래 여덟 가지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우선 그림을 쭉 훑어보시기 바랍니다.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간단하게 나에게 모든 것을 주실 수가 있는 나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그리고 나를 보니 살았다 하나 언제나 마음은 늘 한가운데가 허전하고 잘 산다고 하나 더 잘 사는 사람을 보면 부족하고 그리고 모든 것이 있으나 짝이 없고, 잘 배우고 좋은 직장에 다니는데 미래는 불안하고 그래서 나는 언제 목이 말라 있습니다. 육체도 목이 마르고 영혼도 목이 말라 무엇으로 채우고자 오늘도 죽도록 분주합니다.
이렇게 끝도 없이 목이 마르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욕망의 덩어리가 나이고 이것이 죄인의 모습니다. 죄를 용서받고 죄의 문제가 해결이 된 사람은 이런 욕망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울에서 또한 해방이 됩니다. 어떤 가운데서도 평안이 나를 주장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 너무나 다양한 이해가 되지 않던 부분들이 대부분 이해가 됩니다.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피조물이요, 자녀들인 인간이 자신이 창조한 이 지구에서 너무나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분이십니다.
롬 3: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런데 그렇게 되는 방법이 또 너무나 쉽고 놀라운 방법입니다. 예전에 진시황이 온 중국을 통일하고 큰 권력과 부를 지니고 영생을 누리며 살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불로초 즉 영원히 살고 죽지 않게 하는 약초를 찾아서 온 지구상에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간절한 인간의 욕구가 바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도 알고 나도 아는 바와 같이 모든 사람이 70-80세를 살다고 죽습니다. 오늘도 제벌 회장님께서 부귀와 영화를 누리다가 죽은 소식이 나왔습니다. 모든 지구상에 살았던 모든 인간이 죽지 않기 위해서 몸부림쳤지만 다 죽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길이 비로소 열렸습니다. 모든 인간에게 허락이 되었습니다. 이 죽음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인간은 현세에서 평안하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죽음을 극복하지 못하고 반드시 내가 죽는다 하고 사는 것과 무슨 일이야 그런 일은 나에게 절대로 일어나지 않고 나는 영원히 살아 하는 사람과 이 세상에 사는 자세와 모습이 완전히 다릅니다. 영생을 얻은 사람의 특징은 여유와 평안입니다.
그런데 이 방법이 믿음을 통해서 온다고 로마서는 주장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길이 돈도 들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부담도 주지 않고 그리고 무엇을 조금도 준비할 필요도 없이 바로 이 시간 믿음만으로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얼마나 쉽고 또 놀라운 소식입니까? 나를 영원히 살게 하는 지구에서 아니 우주 최강의 좋은 소식이 바로 이 믿음으로 영원히 사는 소식입니다. 그래서 복된 소식이라 해서 복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쉬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롬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그런데 믿음에는 대상과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자를 내가 믿으면 내가 영원토록 산다고 하면 이 지구상에서 그를 믿을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내가 나를 반드시 살게 하고 영원히 살게 하는 대상이라야 내가 그를 믿고 영생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지구상에서 모두가 죽는 지구상에서 어떤 존재가 나를 그렇게 복되게 나의 영원히 풀 수가 없는 문제를 풀 수가 있단 말인가? 하고 지극히 궁금한 자세로 갈급한 자세로 이 대상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될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모든 지구상의 사람이 다 아는 예수님입니다. 이미 이런 내용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사람이 놀랍게도 지구상에 약 20억 명이 넘게 있습니다. 한 명도 아닙니다. 두 명도 아닙니다. 100명, 천명, 만 명, 백만, 천만도 아닌 20억 명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구의 약 35%가량이 예수를 믿고 있으니 이제 예수님의 존재는 보통의 분이 아님을 조금만 지각이 있고 이성이 있고 그리고 지능이 있는 사람은 알아차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나라에 편중이 되지 않고 지구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그 국민들이 믿고 있습니다.
2000년 동안 믿는 사람이 날마다 늘어갑니다. 우리는 오래전에 단군을 곰의 후손으로 믿고 초등학교에 단군상도 세웠습니다. 그런데 이를 믿을 지구상의 사람은 이제 한 명도 없습니다.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된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가능성이 0.0000%도 없기에 아무도 믿는 이가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2000년 전의 인물 예수를 이렇게 과학이 발전한 시대에 왜 그렇게 온 세상에서 온 지구의 사람들이 믿고 그 믿는 인구가 날로 늘어만 가지하고 내가 만약에 예수를 믿지 않고 있으면 반드시 따져 보아야 정상적인 사람에 속한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가 나의 영원한 삶과 연관이 있으니 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며 중요한 사람입니까?
그리고 믿음으로 사람이 영생을 누리는데 그 믿음의 대상이 예수님이신데 이 예수님에 대해서 로마서는 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에 대해서도 어떤 믿음이라야 영생을 누리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역시 잘 설명을 합니다. 오늘 믿은 복동이도, 10년 믿은 복동이도, 그리고 어제 믿다가 오늘 타락한 철수도 모두가 다 그렇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잘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관심이 있고 중요한 예수님을 믿고 내가 이 땅에서 누리고 얻을 수가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자세하게 로마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자가 0.1%만 높아도 그 은행을 찾고 어디서 조금 할인을 한다고 하면 줄을 서서 그 매장을 찾습니다. 인간은 자신에게 유익이 되는 것에 대해서 초 감각적으로 반응합니다. 그런데 전능하신 모든 것을 주실 수가 있는 분이 나에게 무엇을 주실 것인가? 그분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주시면서 사랑한다 하시는가?는 나의 모든 일을 접어두고 따져 보아야 할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내 약속도 취소하고 취미도 잠시 접고 연애도 잠시 중단하고 가능하다면 일도 쉬면서 따져 보아야 하는 일이 전능하신 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기서 저는 만 가지의 복이라 소개를 했습니다. 대통령이 주는 표창장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옷도 단정히 입고 머리도 깎고 목욕도 하고 가서 황송하게 받는데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을 받기 위해서 잠시 기도는 예의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온 우주의 주인이신 우리의 아버지께서 주시는 선물이 과연 나의 특이한 500년의 삶인지 혹은 이 땅에서 별을 주실지 혹은 어떤 놀라운 복을 주실지 기대를 당연히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인간이 주는 것과 같은 수준의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렇게 예수님을 추종하지도 않을 것이 분명하고 당신도 너무 쩨쩨하고 작은 것을 가지고 요란을 떠내 하면서 당신도 시컨둥하게 되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나의 상상을 초월하는 선물을 가지고 나를 초청하는데 내가 믿지 못해서 상상하지 못해서 관심도 없고 무엇인지 알려고도 않고 그리고 받으려고도 않는 것은 이미 이런 선물을 받고 즐기는 사람에겐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이 될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받고 누릴 수 있는 당신이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 겨우 이 땅에서 잘 살고 무엇을 얻으려고 발버둥 치는 당신을 보면서 그러고도 당신이 내가 더 잘 살고 잘났어 하고 뻐기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할 것이 분명합니다. 당신은 어느 편입니까?
그 어마 어마 무시한 복에 대해서 로마서는 잘 설명합니다. 그 복을 알고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 복은 어떤 인간을 순식간에 그 신분을 놀랍게 상승을 시킵니다. 결단코 사우디의 왕자의 신분보다 비교가 되지 않게 상승을 시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놀라운 보장을 합니다. 수천억 수조원의 사망보험이 보장하지 못하는 돈으로 따질 수도 결코 인간이 상상도 못하는 미래에 대한 보장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롬 5: 2.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지금의 이 은총을 누리게 되었고 또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할 희망을 안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국가대표보다 더욱 위대하게 뽑힌 놀라운 천국 마크를 단 사람에 대한 대표로서의 영광스러운 역할에 대해서 로마서는 기록하고 있으니 천국에서 지구의 일을 보고서 응원만 할 뿐만 아니라 천국 대표가 어떤 일을 할 때 모두가 축하하고 잔치를 벌일 준비를 하면서 천국 대표가 된 우리의 놀라운 사역 천사들도 부럽게 보고 있는데, 그 내용들이 로마서의 후반부에 기록에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전체적인 대략적인 로마서의 내용입니다.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까?
롬 12:1.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자비가 이토록 크시니 나는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드릴 진정한 예배입니다.
2.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새 사람이 되십시오. 이리하여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지,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그분 마음에 들며 무엇이 완전한 것인지를 분간하도록 하십시오.
믿음으로 놀라운 만 가지 복을 받고 복을 받은 사람이 이 땅에서 잠시 이슬과 같이 해가 뜨면 사라지게 되는 순식간에 사라지는 인생을 살면서 나를 살려준 분께 보답하고 내가 가는 복된 길을 모르는 사람에게 해야 되는 일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이 로마서입니다. 그 믿음의 대상이 누구이며 그리고 그 믿음은 어떤 믿음이며 믿음으로 죽게 된 인간이 죽지 않고 영원토록 사는 진리가 기록이 된 책이 로마서이기에 그토록 많은 영생을 꿈꾸는 사람들과 진리에 목이 마른 인간들이 보게 된 것입니다. 실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의 가장 크고 깊고 그리고 풀 수가 없는 질문과 욕구와 갈증에 대한 답이 로마서이기에 그토록 많은 지구상의 사람들에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나는 나의 영생과 행복과 평안과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런 놀라운 책에 대해서 아직도 무관심하게 살고 있는지 속히 점검하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 그림을 통해서 더욱 이해가 쉽게 설명을 드리고자 하니 영생에 대한 타는 갈증으로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이런 놀라운 복된 소식! 성경을 100독 1000독 하신 분을 바라보고 강남땅 100평, 1000평 가지신 분을 부러워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그림을 보면서 짧고 간략한 문장으로 로마서를 이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목이 오천만의 쉬운 로마서입니다. 오천만 하면 한국민 전체를 의미합니다. 한국에 사는 모든 국민이 로마서를 쉽게 이해해서 모두가 예수를 믿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었습니다. 성경 속에 개인이 사는 길이 있습니다. 민족이 사는 길이 있습니다. 국가가 살고 번영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의 시작과 종말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성경은 국제화 시대에 필독서입니다. 모든 국가의 사람들이 다 한국에 오고 한국에서 온 세상으로 갑니다. 지구상에 대부분의 나라에서 예수님을 다 믿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즉시 국적과 인종을 초월해서 형제로 사귈 수가 있습니다. 온 세상의 사람과 교제하고 하나가 되는 가장 좋은 비결이 예수님을 믿는 일입니다. 그리고 로마서는 성경 1189장 중에서 16장을 차지하는 짧은 책입니다. 성경 66권 중의 한 권입니다. 어떤 이는 성경의 다이어먼드라고 표현도 합니다. 이 작은 로마서를 잘 이해하면 성경 전체의 이해가 쉽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해서 또 로마서가 잘 이해가 됩니다.
로마서는 성경을 구약과 신약으로 나눌 때 신약 성경에 속해 있습니다. 구약 성경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께 받아서 잘 보존을 했는데 기원전 약 1400년 경에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적은 모세 오경을 시작으로 그 모세 오경의 법대로 삶을 산 역사서 그리고 이들의 하나님에 대한 기도와 찬양 그리고 지혜와 고난에 대한 시가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이스라엘 민족과 주변국에 대한 예언의 책인 예언서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전부 39권의 책으로 구성되었는데 수천 년을 잘 보존해서 원본과 거의 틀리는 글자도 내용도 없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구약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약속의 담고 있는데 옛 약속이라 해서 구약이라 합니다. 성경은 전체적으로 통일이 되어 있는데 예수님에 대해서 통일이 되어 있습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에 대한 글이라 할 수 있고 신약은 오신 예수님,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인데 신 구약 성경을 다 합쳐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주제는 인간의 하나님의 구원과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이라고 할 수 있는데 로마서는 구약의 모든 책과 신약의 책과도 관련이 있고 이를 잘 압축하고 요약한 책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로마서를 잘 배우면 성경 전체의 이해가 향상이 됩니다. 로마서는 신약에서도 서신서에 속하는데 서신서는 편지로 된 성경인데 바울 사도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이기에 로마서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기원전 약 57년 경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약 20여 년이 된 무렵에 고린도에서 전도 여행 중에 로마로 보낸 편지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의 글입니다. 당시는 로마시대였지만 그리스가 오랫동안 지중해 주변을 다스렸기에 헬라어가 사용이 되던 시기였기에 헬라어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짧은 장으로 된 로마서가 쉽게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로마서에 사용하는 단어가 단어 단어마다 그 단어 안에 깊은 큰 의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빙산의 일각이란 말이 있듯이 빙산이 바다 바깥에 드러난 부분이 작아 보여도 바다 깊이 숨어 있는 부분은 어마 어마할 수가 있기에 어떤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있을 때 쓰는 말인데 로마서에도 그런 구절과 단어가 많습니다. 따라서 로마서는 단어나 구절의 의미를 이해할 때 이런 부분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로마서는 압축 파일과 같습니다. 파일을 압축해서 보관하고 보내기도 하는데 압축된 파일을 열면 여러 파일들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듯이 로마서도 압축된 부분이 있기에 이를 풀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원리를 알고 로마서에 바로 보이는 구절들과 그 구절 속에 있는 깊고 넓은 의미를 찾아서 이해하고 다양한 성경(구약 39권, 로마서 포함 신약 37권 합쳐서 66권의 책이 성경임)의 압축된 부분을 파일을 열듯이 다른 성경을 보면서 이해를 하면 로마서를 배우는 즐거움도 있고 그 내용도 더욱 정확하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로마서 16장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계시고 죄인인 인간이 있습니다. 이 인간이 예수님을 믿고 누리는 복들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믿는 이들이 할 행동들에 대해서 표현을 했는데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로마서 16장은 반반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 팔짱을 끼고 걷는데 교리가 팔 장이고 실천이 팔 장입니다. 오른팔로 교리를 팔짱 끼고 왼 팔로 실천 부분을 팔짱 끼고 걸으면 로마서 16장을 다 품고 가는 것입니다. 먼저 로마서의 전반부 8장은 1-4장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면 신자가 누리는 자유(5-7장) 즉 죽음과 죄 율법에 대한 자유가 있고 그리고 마지막 8장은 신자의 승리와 합력해서 선을 이룸과 하나님의 끊을 수 없는 강력한 신자에 대한 사랑이 아름답게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후반부 8장은 먼저 9-11장은 이스라엘의 문제로서 이스라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설명이 있고 10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11-16장은 이제 신자가 된 성도가 세상에서, 교회에서 그리고 성도들끼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마지막 16장은 인사입니다. 로마서는 죄인인 인간이 예수님을 믿고 누리는 복과, 신자로서 해야 되는 일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힘을 내어서 이 세상에서의 모든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도록 격려합니다. 그리고 그 승리를 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인도와 교회와 성도의 기도와 협력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2000년 동안 기독교는 너무나 큰 도전이 있었습니다. 믿는 수많은 사람이 때론 참혹한 방법으로 당시의 권력을 가진 집단으로부터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핍박과 방해와 조롱과 멸시와 천대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최종의 승리는 기독교가 쟁취를 했고 믿는 사람들도 시간이 갈수록 늘고 믿는 지역도 온 지구로 확산이 되었습니다.
초기 기독교가 로마에서 시작될 때 큰 핍박이 있었습니다. 64년도 우리가 잘 아는 네로 황제가 기독교를 핍박했습니다. 이 편지를 보낸 후 약 7년 뒤에 그렇게 기독교 역사상 큰 핍박에 존재했고 신자들은 이 바울 사도가 보낸 로마서를 보면서 큰 힘을 얻고 모진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켰음이 분명합니다. 지금 시대는 그렇게 기독교에 대한 핍박은 일부 이슬람 제국이나 북한 그리고 기독교를 거부하는 나라를 제외하고는 별로 없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대에도 성도를 넘어뜨리려는 어둠의 세력의 시도는 여전합니다. 물질의 유혹이 있고 성적인 유혹이 있고 그리고 세상에서의 성공에 대한 유혹이 있습니다. 이 보이지 않는 영적인 유혹도 그 실체를 알고 분별해서 잘 이겨나가야 합니다.
이제 이 내용을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표를 준비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로마서에 더 가까이 가시고 더 사랑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로마서 본문을 늘 읽으시고 묵상도 하시고 기도하시면서 늘 가까이해야 하겠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든 분이 그렇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로마서를 읽어 보면 16장으로 된 로마서에 예수님의 이름이 빠짐없이 등장합니다. 이 말은 로마서가 예수님에 대한 책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실로 모든 성경은 예수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기록을 했지만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서 성경을 기록하는 기자를 감동케 하심으로 기록이 된 책입니다. 신구약 66권의 저자는 다양합니다. 다윗과 솔로몬과 같은 왕도 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 요한, 야고보와 같은 당시에 글도 잘 모르던 어부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던 제사장도 있고 모세와 같은 지도자도 있습니다. 그리고 양을 치던 목자도 있고 나라의 관리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이 직접 만나고 겪은 하나님에 대해서 다양하게 기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약 1500년의 기간에 걸쳐서 성경을 이렇게 여러 명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기록을 했는데 서로 다른 글이 아니라 통일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을 받아서 예언서를 기록한 사람들은 미리 어떤 내용을 기록을 했는데 그 내용은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 예언의 중심이 바로 예수님에 대한 예언인데 여러 사람의 다양한 예수님에 대한 예언은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완벽하게 예언한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온 지구의 모든 과학이 다 동원이 되고 모든 물질을 다 바쳐서 어떤 사람을 선정하고 수백 년, 그리고 수천 년이 지난 뒤에 그대로 그 사람에게 그 일이 이루어질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에 대한 부분은 완벽하게 정확하니 이 책이 전능하신 그리고 전지하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으로 계시는데 하나로 통일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교리를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부르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개신교와 천주교는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이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정의롭고 거룩하시고 어디에나 계시며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이 모든 우주와 지구와 사람을 비롯한 생명체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인간을 사랑하신다고 합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로마에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롬 5:7. 옳은 사람을 위해서 죽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혹 착한 사람을 위해서는 죽겠다고 나설 사람이 더러 있을지 모릅니다.
8.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 많은 인간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확실히 보여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실감이 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떤 유명하신 장관을 지내신 분의 아들이 20세쯤이 그분보다 먼저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서 죽게 하신 사랑을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군산의 어떤 교회 목사님께서는 어린 아들이 자신이 보는 눈앞에서 버스에 치여서 죽게 되는 것을 보았는데 놀람과 슬픔, 비통함등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아픔을 겪으시는데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나타나셔서 슬퍼 말고 괴로워 말라 네 아들은 하늘에 잘 있다 하시면서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인간을 위해서 내어줄 때 하나님의 비통한 심정도 꼭 전하라고 하셨다 합니다. 부모에게 자식이 자신보다 먼저 죽는 고통은 인간이 겪는 고통 중에서 가장 큰 고통일 것입니다. 이런 아픔을 겪으면서도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자신이 아들을 주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와 함께 하나님은 정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정의의 하나님의 한 표현이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면서 위의 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사랑도 보지만 또 예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도 보지만 특별히 로마서는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그리고 죄인인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의롭게 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로마서의 특별한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 내용을 성경을 보면서 알아보겠습니다. 로마서의 핵심은 이렇게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과 또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의가 십자가 즉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난 것과,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과 의를 통해서 나타난 십자가 즉 예수님의 보혈과 죽음을 믿는 사람들이 의롭게 되고 이렇게 된 신자가 세상에서 이제는 새롭게 된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롬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6. he did it to demonstrate his justice at the present time, so as to be just and the one who justifies those who have faith in Jesus.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너무나 모르기 때문입니다. 알지를 못하는데 믿기는 어렵습니다. 왜 알지 못합니까? 첫째는 성경을 읽지 않기 때문이고 또 내가 내 마음대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엄연히 계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지 않고 내 마음대로 우선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내가 믿던 믿지 않던 엄연히 계시고 정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성경을 믿고 또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의로우신 분이시며 정의를 사랑하시고 또 세상이 정의롭게 되기를 온 세상에서 가장 바라시는 분이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세상에서 정의와 가장 깊은 관계가 있고 정의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한 문서가 바로 성경의 율법입니다. 흔히 모세 오경이라고도 합니다. 모세가 기록한 창세기를 비롯한 5권의 책을 모세 오경이라고 하는데 이를 율법이라고도 부르는데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지켜야 할 법을 주셨는데 모세 오경에 그 내용이 주로 기록이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율법에는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속성이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누군가 이 세상이 정의롭게 되기를 바라고 내가 원통하게 불의를 당할 때 나의 울분을 풀고 나를 불의에서 가장 잘 건져줄 수가 있는 법이 바로 성경의 율법입니다.
이렇게 율법이라는 두 글자의 단어는 빙산과 같이 그냥 두 글자이지만 모세 오경의 내용을 알아야 하고 그 의미를 또 이해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압축이 되어 있는데 이를 풀면 모세 오경에 있고 하라는 규정 248조항 하지 말라는 조항 365조항이 있습니다. 이렇게 로마서는 어떤 경우는 바다 아래에 잠긴 어름의 부분을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보아야 하고 어떤 경우는 적은 글자 속에 있는 압축된 부분들을 풀어서 살펴야 하기에 쉽게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정의를 이 땅에 가장 잘 실현하는 율법 외에 다른 의가 율법서와 선지서에 이미 증거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의는 이제는 율법을 규정을 잘 지킴으로 오는 의가 아닌 믿음을 통해서 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믿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음으로 온다고 합니다. 이제 예수님은 과연 누군가 하는 부분이 또 있는데 모든 성경이 다 예수님을 설명하고 있지만 특히 사복음서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부분부터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신 내용을 그 일들을 직접 본 제자들이 기록을 한 사복음서를 보면 잘 이해가 되는데 우리가 믿어야 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또 이해를 당연히 해야 합니다. 베드로가 이 부분을 가장 잘 대답을 했습니다. 마태 16:16절에 있습니다.
마 16: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모든 로마서의 중심인데 예수님에 대한 믿음도 없고 이해도 없이 로마서를 강의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유명하고 강의를 잘 한다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지 않고서 로마서를 강의합니다. 누구든지 로마서를 읽다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만나시면 됩니다. 저는 마태복음을 읽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위의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믿음은 예수님에 대한 글을 읽을 때 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도 즉 예수님을 전하는 것도 전할 때 듣기 때문에 믿음이 오기에 전하는 것입니다. 이를 로마서 10장에서 잘 설명을 합니다. 예수님의 신분에 대한 믿음으로 부족합니다. 또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서 또 이해를 해야 온전히 믿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 예수님께서 왜 이 땅에 오시고 무슨 일을 하시고 또 어떤 고난을 당하시고 그 고난과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을 믿고 오는 의에 참여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사복음서에 보면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오셨고 그리고 십자가에 매달리시고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는 사실이 그 사실을 목도한 제자들에 의해서 기록이 되었습니다. 왜 예수님의 보혈을 흘려야 하고 또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셨나 함을 아셔야 합니다. 이는 사영리라를 전도지에 잘 간결히 소개가 되어 있는데 죄인을 구하려 오셨고 그렇게 수난을 당하시고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선 다음 소망 없는 죽은 인생에서 자세하게 살펴볼 것인데 내가 죄인임을 아는 것이 예수를 믿는 시작입니다. 내가 의롭다 생각하면즉 내가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예수님을 믿기는 정말로 어렵게 됩니다. 저도 역시 그렇게 스스로 의롭다 믿고 예수를 전혀 믿지 않던 사람입니다. 모든 한국의 믿지 않는 사람과 똑같이 예수를 믿지 않고 내가 흠이 없이 잘 났다고 믿는데 전도자가 전해 준 성경책을 하나님께서 보게 하시고 제가 너무나 흉악한 죄인임을 거울과 같이 선명하게 보게 해 주심으로 비로소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믿지 않고 26-7년을 산 상태를 너무나 잘 기억하기에 믿는 않는 분들의 마음 상태를 정확하게 너무나 잘 알고 그리고 그로부터 약 35년 동안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고 지금 살고 있는 마음 상태를 너무나 잘 비교할 수가 있기에 예수님을 믿고 아니 믿고 그리고 진리를 알고 모르고 사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데 그때는 진실로 사람의 모습을 갖추었으나 짐승과 별로 다르지 않은 삶을 제 자신이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죄를 지은 인생은 하나님과 낙원에서 즉 천국과 같은 좋은 곳에서 영원토록 살 수가 있었는 지위를 읽게 되는데 선악과 사건이고 실낙원으로 표현이 됩니다. 낙원에서 살 기회를 잃은 인생을 죄로 인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잃어버린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런 인간을 다시 낙원으로 부르시기 위해선 죄가 해결이 되어야 하는데 죄는 대가가 피 흘림과 죽음입니다. 즉 죄를 지으면 사형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죄인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와서 보이는 것만 믿고 이 세상이 다라고 믿고 죄인들은 살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이런 삶과 비교도 되지 않는 놀라운 세상에서의 삶을 이미 천국에서 사시고 계시고 이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기 위해서 그의 독생자가 우리를 대신해서 피를 흘리시고 죽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십자가 사건에는 이렇게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있고 동시에 의로운 분으로 반드시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시는 분의 의가 우리를 대신한 예수님의 대속의 희생에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율법에 따르면 죄에 대한 처벌인데 이런 방법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한 의는 믿음으로 오고 한 의는 이렇게 예수님이 대신 벌을 받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심은 하나님께서 의로우신 분 즉 법대로 죄인을 처벌하시는 분이심을 나타내려 하시고 또 한편으로는 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 죄를 용서해 주심으로 마침내 그 성도도 의롭게 하시는 분이심을 나타내려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의로우실 뿐만 아니라 예수를 믿는 이를 의롭다 하시는 분 즉 믿음으로 성도를 의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로마서는 하나님의 정의가 이렇게 나타났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이시고 또 정의로우신 분이심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 예수님을 믿으므로 성도는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인정을 받게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의롭다 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내가 아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믿으니 내가 스스로 나는 의롭다 하는 것에 큰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기쁜 소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 땅을 보시면 정의가 볼 수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정의로우시고 또 사람들을 정의롭게 하시고 또 세상이 정의롭게 되도록 가장 정의에 대해서 잘 규정한 법 율법을 주심으로 우리는 정의로운 세상 즉 하나님의 나라를 아무리 세상이 혼탁하게 간다고 해도 세울 꿈을 꾸고 또 그런 세상이 오리라는 믿음에 충만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바울 사도가 로마서에서 언급하는 예수님은 사복음서의 내용을 다 함축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 할 때 자신이 예전에 믿지 않고 핍박을 했고 그리고 나중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빛을 보고서 눈이 멀고 그리고 아나니야란 성도를 만나서 기도를 받고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그리고 그가 율법학자로서 구약을 잘 알고 있었는데 예수님을 통해서 죄를 용서받고 이제는 성령을 받아서 예수님을 직접 만난 제자도 만나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언제나 음성으로 혹은 감동으로 직접 인도하시고 그리고 구약을 예수님을 통해서 보니 모든 구약의 말씀이 예수님에 대한 말씀임을 믿고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 사건이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 알고 믿고 그래서 예수님을 사람이기도 하셨지만 또한 하나님이심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예수라는 표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생전에 모든 병을 고치시는 만병의 의사시고 물 위를 걸으시고 다양한 기적을 행하시고 부활하셔서는 어디에나 동시에 계시는 분으로서 정말로 하나님의 능력을 지니셨고 함께 늘 지낸 어부였던 요한 사도는 예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약 4천 년의 전의 인물인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셨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이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역시 하나님의 한 위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다른 보혜사 즉 우리를 돕는 분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오순절 날 모든 마가 다락방에 있던 성도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영으로 신약의 교회를 세우시고 성도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로마서와 성령, 바울과 성령과의 관계를 보면 우선 로마서엔 성령을 통한 승리가 8장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는 성령을 받고 성령의 감동으로 로마서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이방인에게 전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런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하시는 일에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심과 그를 찾는 이를 상을 주시는 분이심을 또한 믿어야 합니다.
성령도 모르고 성령도 받지 않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고 오직 2000년 전의 사대 성인에 해당하는 인간으로 이해하면 절대로 로마서를 올바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로마서의 배경과 바울에 대해 그리고 문자적으로 어느 정도 이해가 되겠지만 성령을 받은 사도 바울의 성령의 감동으로 된 로마서를 깊이 이해하기는 불가능합니다. 로마서의 가르침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인정하고 그리고 그 죄로 인해서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 대속을 통해서만 죄를 용서받고 비로소 새로운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을 때 로마서가 이렇게 구원받은 바울 사도께서 성령을 받고 성도를 격려하고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쓴 로마서의 이해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지구상에 사는 모든 인간의 모습과 처한 상황에 대해서 같이 보겠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다 죄를 범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내가 내 죄에 대해서 모릅니다. 그리고 국가나 집단이 나를 처벌할 죄를 짓지 않았고 나는 결백합니다. 대부분 예수님을 믿지 않는 모든 분이 자신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스스로 의로울 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 인격적으로 괜찮은 사람으로 누가 벌할 죄가 없다고 굳게 믿고 삽니다. 그러나 이렇게 의롭다 믿는 사람도 절대로 피해 갈 수가 없는 막다른 골목이 있으니 바로 죽음입니다. 이들은 죽음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냥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이 자연의 섭리요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그런데 이 죽음이 죄로 인해서 인간에게 들어왔었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후 인간을 에덴동산에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후에 살게 했습니다. 먼저 아담이 살고 그리고 그의 아내가 창조되었습니다. 완벽한 자연환경에서 고통도 없이 늙고 병드는 것도 없이 행복하게 하나님과 살 수가 있었는데 하나님의 명령을 어김으로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이 죄의 결과로 지금 우리와 같은 이 세상의 삶이 시작되어 죽 이어 온 것입니다. 죄는 빗나가는 것이고 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이 조상의 죄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고 모든 사람은 어머니 뱃속부터 죄인으로 태어나는데 이 세상에서 또 마음으로 행동으로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께서 3400년 전에 모세에게 율법을 주셨습니다. 이제부터 이 율법을 어기면 죄가 되는데 이 율법을 보면 우선 하나님을 모르고 섬기지 않는 것이 죄이고 살면서 사랑하지 않는 모든 행동이 죄가 되는데 사랑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듯, 형제가 서로 사랑하듯 이웃을 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하지 않은 모든 마음의 생각과 육신의 행동이 죄가 되니 이 세상에 죄를 짓지 않게 되는 사람이 없게 되고 이 죄로 인해서 영원토록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죄인 된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셔서 이런 죽음에서 구원하여 영생을 얻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죄의 대가인 피 흘림과 십자가의 죽음을 맞게 하셨습니다. 내가 받아야 하는 형벌을 예수님께서 모진 고통과 수치와 조롱을 참으시면서 받으신 것입니다. 이제 내가 이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믿게 되면 비로소 나는 이 죄에서 해방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롬 1:29. 그래서 인간은 온갖 부정과 부패와 탐욕과 악독으로 가득 차 있으며 시기와 살의와 분쟁과 사기와 악의에 싸여서 없는 말을 지어내고
30. 서로 헐뜯고 하느님의 미움을 사고 난폭하고 거만하며 제 자랑만 하고 악한 일을 꾀하고 부모를 거역할 뿐더러
31. 분별력도, 신의도, 온정도, 자비도 없습니다.
32. 그런 모양으로 사는 자는 마땅히 죽어야 한다는 하느님의 법을 잘 알면서도 그들은 자기들만 그런 짓들을 행하는 게 아니라 그런 짓들을 행하는 남들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롬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인간이 죄를 짓고 인간이 오직 욕망을 따라서 자신의 이익을 따라서 살기 때문에 인류의 역사는 전쟁과 정복과 그리고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불평등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역사가 언제나 이렇게 평안하지 않고 죽고 죽이는 상태가 된 것은 인간이 죄인이기 때문이며 하나님을 멀리하고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온갖 사상과 가르침이 이런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막고 있으니 영적인 존재로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간을 속이고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존재입니다. 마귀입니다. 이 마귀의 종이 된 인간은 눈도 멀고 귀도 멀고 이성도 마비되어서 무엇이 선인지 분별하지 못합니다. 각국이 서로 법을 만들고 자신의 정의를 주장하지만 인류 역사상 강대국이 되어서 주변을 괴롭히고 정복하지 않는 왕과 나라는 이스라엘의 다윗 왕 때 뿐입니다. 역사상 가장 하나님의 나라를 잘 세운 왕입니다. 비록 가나안 땅의 부족들은 이스라엘 국토 안에 있기에 정복했고 전쟁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정해준 경계를 넘어서 온 세상을 정복할 군대와 무기와 경제력이 넘쳤지만 오직 이스라엘 안에서만 지냈습니다. 그 외 지금까지 모든 나라가 약한 나라를 노략하고 정복하고 그리고 그 백성을 노예로 삼거나 종으로 삼았으니 이것이 인류의 역사이고 이렇게 내 나라를 정복하고 많은 사람을 무자비하게 죽이며 영토를 넓힌 진시황, 광개토 대왕, 칭기즈칸, 나폴레옹, 시저, 알렉산더 등이 온 세상의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고 각국의 지도자들도 기회만 오면 주변의 나라를 쳐서 자신의 속국으로 삼고 그 백성을 종으로 삼고자 혈안에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국주의가 온 세상을 휩쓸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중국에 일본에 러시아에 그리고 지금의 미국의 보호 아래 살아가고 있으니 참으로 세상은 이렇게 죄를 더 많이 지을수록 영웅으로 인정받고 사는 곳이고 이 속에서 모든 시대를 지나며 그 시대의 주된 사상과 이념에 속아서 나 역시 죄를 밥을 먹듯이 지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절대로 하나님께서 이런 세상으로 인간이 살도록 의도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생물과 식물과 채소와 과일과 그리고 바다의 고기는 생육하고 번성하는데 충분하게 창조가 되었습니다. 씨앗이 하나가 있으면 수십수백 배의 생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의 양식이 되는 가축과 바다의 생선은 수십수백의 알을 낳고 땅과 바다에 하늘에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80억에 가까운 인간이 살지만 이 땅에 모두가 집을 가지고 모두가 땅을 가지고 이 땅에 온 사람이 모두가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고 행복하게 살 수가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전쟁과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생기는가 하면 이런 하나님을 무시하고 홀로 집과 땅과 소산을 많이 가지려는 인간의 욕심 때문에 소산이 불평등하게 분배가 되기 때문이며 심지어 말과 창과 칼을 가지고 타 집단과 민족을 정복하고 빼앗아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각종 사상과 이념과 철학이 인간에 이롭다고 인간의 머리에서 나왔으니 모두가 특정 계급의 유익을 위하고 역시 대다수의 사람들이 종이 되는 것들이었고 이를 위반하거나 도전할 때 권력을 가진 집단은 무자비하게 동족이나 타 민족을 살육하고 강탈하고 짓밟고 종으로 삼고 성적인 노리개로 삼았으니 모든 인간의 역사는 틀림없이 이렇게 흘러왔고 또 그렇게 흘러갈 것이 분명합니다. 어떤 나라가 서고 망하고 왕이 혹은 대통령이 서고 폐하고 혹은 사상이 새롭게 등장하나 이런 구조는 영원토록 지속이 될 것이 아무리 법을 만들어도 이 법은 지배층의 이익으로 만들어지고 그리고 법이 있어도 권력자는 언제나 무시할 것입니다. 자본주의도 민주주의도 절대로 예외가 아닙니다. 지금 한국은 이조시대와 별로 다름이 없는 것은 용역 제도로 수많은 비정규직인 최소한의 월급을 받으면서 자신이 속한 회사에서도 보장을 받지 못하고 용역회사에서도 역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이 자본주의 사회 민주주의 사회에서 일생을 종으로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죄로 인해서 비롯이 되는데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께서는 이런 인간의 죄를 미워하시고 죄로 인한 소망이 없는 세상을 미워하심으로 이런 세상을 고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고 이를 위해서 죄인인 인간을 먼저 구원하셔서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을 공경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 땅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과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뜻은 완벽하게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죄악으로 가는 인간, 서로 싸우며 죽는 인간 그리고 70-80년 살다가 죽는 인간을 구원하셔서 새사람 즉 이제는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롭게 살며 새로운 세상을 건설할 인간으로 이 세상이 넘쳐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고 희생하신 것입니다. 단지 인간을 개인을 죄에서 구해서 물질적인 복을 경쟁적으로 받게 하려고 오신 것이 절대로 아니며 하나님의 나라라는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서 이 나라가 이 세상에 확장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역시 예수님께서 왕이 되셔서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의 구성원이 죄인이었던 우리가 된 것입니다. 이 공동체에 대한 의식 자신이 속한 육신의 나라의 국민의 의식과 충성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신자는 이 의식과 천국에 대한 충성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통치의 근본이 되는 율법을 잘 배우고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모든 이가 행복하게 사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는 구원 받은 성도는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보호와 위로와 사랑을 받고 죽으면 영원한 천국에 가서 큰 상을 받고 역시 왕 노릇을 하게 되는데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이 예수를 믿는 일에 있습니까? 세상의 일시적인 성공과 부와 명예와 그리고 안락은 이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에 비교하면 모든 것이 작은 일일뿐이며 심지어는 하찮은 일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로마서 1-3장을 부분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 4장의 내용을 다음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에서 믿음에 언급할 때 역시 우리는 이 믿음의 단어에 대해서도 빙산의 일각 법칙과 그리고 압축의 법칙을 적용해서 보아야 합니다. 단지 기록된 내용만 보면 피상적으로 이해해서 깊은 본래의 의미에 도달할 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이를 풀고 물아래 잠긴 부분을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볼 때 비로소 로마서의 올바른 이해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약 500년 전에는 천주교와 정교회 두 큰 교회 외에는 다른 교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독일인 신부 루터가 로마서 1장 17절과 3장의 22절 등을 들고나오면서 믿음을 강조했습니다. 그 당시 천주교는 베드로 대성당을 짓고 사람이 죄를 지으면 회개를 하면 되는데 회개가 아니라 면죄부 즉 죄를 사해주는 부적을 사면 죄가 용서받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루터는 이에 대해서 그리고 다른 여러 천주교의 가르침에 대해서 반기를 들고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내걸었습니다. 당시 교황으로부터 독립해서 각국이 자국 중심의 통치를 하기 원했던 나라들이 이 주장을 받아들이고 개신교가 시작이 되어 500년이 지난 후 온 세상에 전도가 되어 개신교인이 없는 나라가 없게 되었으니 이도 하나님의 뜻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에 복음이 들어가고 믿는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을 가장 원하시기에 천주교에서 개신교가 분리되는 것을 용납하시고 또 개신교회와 개신교회가 있는 나라를 축복하셔서 온 세상의 중심이 되는 나라가 되게 하셨으니 영국이요, 독일이요, 그리고 미국이며 우리나라도 여기에 속하고 1억 4000만의 성도가 있는 중국도 그러한데 향후 4-5억 명이 신자가 생기면 틀림없이 중국이 온 세상의 중심이 되고 하나님께서 윈 형제에게 예고하신 대로 약 10만 명의 선교사가 주변 이슬람 국가로 가서 온 세상을 복음화 시킬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구원을 받은 성도가 국적과 인종을 초월해서 온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굳세게 설 것을 우리는 믿고 그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는 것입니다.
이제 빙산의 아랫부분, 믿음이라는 두 글자로 압축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에 대해서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두려워 말 것은 캘빈과 루터가 500년 전에 오직 라틴어 성경을 보면서 공부하던 것과 비교해서 수백 배로 잘 공부할 여건이 되었기에 모두가 캘빈과 루터를 넘어서고 교회가 하나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위대한 진리 속으로 이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다번역 성경 찬송 앱은 이런 일을 하는데 지극히 큰 도움을 줍니다. 캘빈과 루터가 구원의 의미에 대해서 연구를 한다고 하면 라틴어 성경을 보면서 구원이 들어간 구절을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전부 읽고서 찾고 이를 손으로 펜을 가지고 옮기려면 1년이 넘게 걸릴 수도 있는데 우리는 위의 앱의 검색창에 구원을 넣고 엔터를 치면 바로 모든 구원이 들어간 성경 구절을 책별로 순서대로 찾아서 보여주면 이를 복사하면 수십수백 명이 바로 그 자료를 보면서 구원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가 있게 됩니다. 정의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도 성령에 대해서도 역시 똑같이 할 수가 있으니 루터나 캘빈이 수백 명이 덤벼도 지금 세상에 사는 모든 성경을 읽고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 모두가 그러한 루터나 캘빈을 이길 수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런 놀라운 문명의 이기를 성경을 배우면서 사용도 하지 않고 여전히 500년 전의 천주교와 다른 주장을 내가 확인도 하지 않고 믿고 있다면 나는 500년 전의 사람으로 사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제 저를 따라서 이에서 벗어나 진정한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의롭게 되는 성경의 구절을 봅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루터가 로마서를 읽다가 발견한 그 구절이며 종교개혁을 일으킨 구절입니다. 1장 17절은 기록된 바와 같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했고 로마서 3장 21-22절은 이 믿음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며, 율법과 선지자의 증거를 받은 하나님의 의라고 조금 더 잘 이해가 되게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여기까지는 믿음에 대한 빙산의 일각이요, 그리고 믿음이라는 압축된 의미입니다. 이를 바닷속에 잠긴 더 큰 부분을 보지 못하고 압축된 의미를 풀지 못하면 바로 구절이 보이는 데로 이해하고 해석하게 되어 오직 믿음이면 의롭게 되고 이 믿음으로 구원받고 이 구원은 취소가 없고 이 구원은 믿음만 있으면 되고 신자로서 행동은 오직 천국에 가서 받을 상급을 결정할 뿐이라는 이해로 귀결이 되고 이렇게 믿고 살게 되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은 보장이라고 믿고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성경에 대한 이해는 20억이 넘는 기독교인 중에서 약 70% 해당하는 천주교는 찬성하지 않고 있고 약 30%인 개신교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500년의 세월을 서로 다투며 비난하고 정죄까지 하고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위의 구절에서 율법과 선지자의 증거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이는 창세기(율법)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이고 선지서는 하박국서의 내용을 말하는 것으로 바울 사도가 로마서에서 하박국서 2장 4절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다다 즉 인용해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 하박국서 2장 4절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창세기도 보아야 합니다.
합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4. 멋대로 설치지 마라. 나는 그런 사람을 옳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그의 신실함으로써 살리라."
4. "See, he is puffed up; his desires are not upright -- but the righteous will live by his faith -(개역개정, 공동 번역, NIV 순)
창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6. Abram believed the LORD, and he credited it to him as righteousness.
저는 앱에서 찾고 복사를 해서 바로 이곳에 옮겨온 것입니다. 모두가 이런 방법으로 성경의 이해를 향상시킬 수가 있고 이렇게 이해하면서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공부법이 정말로 좋은 성경 공부법임을 소개합니다. 이제 로마서에서 인용이 된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원본을 찾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원본을 보면서 또 이해를 해야 되는데 하박국서는 오직 3장으로 되어 있고 읽고 이해가 쉬운데 이도 공동 번역의 성경을 참고하면서 읽으시면 더 빨리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놀라운 것은 우리가 하박국이 이런 말씀을 했는 줄로 알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하박국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이 나온 배경을 또 1장을 읽고 이해를 해야 됩니다. 하박국은 하나님께 궁금한 것 그리고 세상이 불의로 가득 차서 살 수가 없음을 직접 표현하고 그리고 질문을 한 선지자입니다. 기원전 약 608년 경 즉 남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하기 약 10년 전에 기록한 것으로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당시 유다는 말기로 너무나 타락했는데 왕으로부터 고관과 제사장 그리고 백성이 대부분 다 타락했고 불의가 판을 쳤기에 하나님을 공경하고 정의롭게 살고자 하는 하박국과 같은 분은 하루가 사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동족이지만 본국이지만 남유다를 그냥 보시지 말고 어떻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부탁을 하니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들어서 심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하박국은 또 그렇게 악질인 나라 바벨론을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고 이를 묻습니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이 바로 하박국서 2장 4절의 말씀으로 바벨론을 하나님께서 절대로 옳게 보지 않으신다고 하시면서 나중에 틀림없이 멸망시킬 것이라 하십니다.
합 2:8. 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과 성읍과 그 안의 모든 주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니라
그러나 신실한 사람 즉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그 믿음으로 살리라 하신 것입니다. 우리 번역이 믿음이 있기에 이러한 난리 통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는 다와같이 들립니다. 그러나 문맥을 보고 영문을 보고 다른 한글 성경의 번역을 보면 이제는 믿음을 가지고 이런 못된 무리와 같이 불의를 행하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이런 불의를 물리치고 마침내 정의를 가져올 하나님을 굳게 믿고 하루하루 정의롭게 삶을 산다는 의미입니다. 영어의 표현 will live는 누가 보아도 미래에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설명입니다. 살아남는다는 표현도 조금 있지만 더욱 올바른 이해는 믿음의 삶을 산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어떤 믿음의 삶인지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의한 남유다 택한 민족도 이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 불의로 인해서 멸망을 바벨론을 들어서 멸망을 시키려고 하십니다. 그리고 교만한 바벨론도 멸망을 예고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의롭다 인정하는 믿음의 사람들의 삶이 이들과 똑같다 절대로 1%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분들이 이해하는 오직 믿음이면 되니 행위는 아무렇게 해도 하나님께서 나를 의인으로 인정하실 것이야 이런 의미가 하박국서 2장 4절에 정말로 조금이라도 들어갈 틈이 있는지 상식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불의를 행한 이스라엘 민족을 통째로 멸망시킨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 보면서 또 이렇게 살고자 하면 절대로 절대로 아니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로마서 1장 17절의 믿음과 로마서 3장 22절의 믿음이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절대로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믿음은 정의롭게 사는 행동하는 믿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창세기의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서도 또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창세기 15:6절에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의롭다 하셨다는 구절을 보시고 또 이에 대해서 하박국서와 같이 어떤 믿음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마침 로마서 4장 17-22절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다른 주장도 하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직접 사도 바울을 통해서 설명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부분대로 그냥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롬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17. 성서에 "내가 너를 만민의 조상으로 삼았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만드시는 하느님을 믿었던 것입니다.
18. 아브라함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어서 마침내 "네 자손은 저렇게 번성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만민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19. 그의 나이가 백 세에 가까워서 이미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이 되었고 또 그의 아내 사라의 몸에서도 이제는 아기를 바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는 믿음을 가지고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20. 그는 끝내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욱 굳게 믿으며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21. 그리고 그는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어주시리라고 확신하였습니다.
22. 하느님께서는 이런 믿음을 보시고 아브라함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습니다."
17. As it is written: "I have made you a father of many nations." He is our father in the sight of God, in whom he believed -- the God who gives life to the dead and calls things that are not as though they were.
18. Against all hope, Abraham in hope believed and so became the father of many nations, just as it had been said to him, "So shall your offspring be."
19. Without weakening in his faith, he faced the fact that his body was as good as dead -- since he was about a hundred years old -- and that Sarah's womb was also dead.
20. Yet he did not waver through unbelief regarding the promise of God, but was strengthened in his faith and gave glory to God,
21. being fully persuaded that God had power to do what he had promised.
22. This is why "it was credited to him as righteousness."
제가 조금 길지만 3가지 버전으로 보여줍니다. 그냥 읽기만 하셔도 어떤 믿음인지 모든 분이 알 수가 있으니 믿기 어려운 가운데서도 그 믿음을 적어도 25년 동안 변치 않고 지속한 아브라함입니다. 이런 믿음이 의롭다 인정을 받는 믿음임을 성경은 자세하게 설명을 해 놓았으니 우리는 다른 의견을 제시할 근거가 없습니다. 하박국은 정의롭게 삶을 사는 믿음의 소유자요, 아브라함 즉 창세기는 율법은 오랜 세월 변치 않는 믿음이며 이 믿음도 믿기에 쉽지 않은 불가능한 일의 성취에 대한 믿음과 그리고 그렇게 하실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이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을 받게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천주교의 주장과 서로 다툴 일이 없게 될 것이고 교회는 분리가 될 근거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서로 하나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기 위해서 서로 다양한 방법으로 쉬지 않고 하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35년 전에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두려운 마음을 주시고 그리고 전도자가 전해준 성경책 고린도 전서 13장을 보게 하시고 그리고 흉악한 제 마음과 죄를 보게 하시고 회개를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5년 뒤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고 신림동 반석교회에서 박기수 목사님의 설교 시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 가슴에 빨간색의 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쉬지 않고 전도하고 그리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격려하시고 주변의 분들이 기도로 물질로 도움으로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누구든지 비난이나 비판이나 정죄는 제 일이 아님을 너무나 큰 고통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개신교를 세우시고 온 세상에 교회가 서게 하셨고 그 나라들을 모두 복을 주셨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서야 할 때입니다. 그 나라를 위해서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그리고 하나가 될 일만 남은 것이라 믿습니다. 이제 온 세상에서 이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제가 약 5년 전에 하버드와 예일, 그리고 프린스턴 신학교 그리고 영국의 옥스퍼드에 보낸 자료 "서울 보고서"에도 이런 내용이 있지만 5년 동안 제 이해가 그때보다 더 새롭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내용을 알게 되어 들뜨고 우쭐해서 막 나가는 저를 하나님께서 극심한 통증과 여러 고난으로 정지를 시키시고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아니 됨을 알게 하셨으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주변의 기도와 사랑 덕분입니다. 제게는 오직 여러 가지 인간적인 약점만 많을 뿐입니다. 모든 영광이 주님께만 있습니다. 주님의 나라에 대한 이해가 모든 성도들에게 속히 임하고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정말로 믿음이 형제로 서로 사랑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민족 국가의 크리스천을 천주교 개신교 구분 없이 사랑하고 돕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다음에 남은 아랫 분을 쉬운 로마서 2로 살펴 보겠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