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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증인- 사도행전 1장 8절
할렐루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성령을 받고 권능을 얻어서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 대속의 사랑이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알고 믿게 하시고 주변의 중국과 일본과 그리고 러시아를 비롯해서 동남아 등 모든 국가에 증거가 되게 하소서! 일인 우상의 숭배가 한창인 동족 북한의 모든 지역에도 복음이 전파되어서 잘못된 사상이 무너지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게 하소서 이일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샬롬! 오늘은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와 강권하심으로 이렇게 지면으로 온 세상에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우리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로서 2천 년 전에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어서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원의 사역을 완성하신 후 부활하시고 그리고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시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시고 이 땅을 다스리시며, 온 세상의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장의 말씀과 같이 태초에 계신 말씀으로서 천하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사람이 되셔서 이스라엘에 오셨습니다. 영접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계셔서 많은 사람이 그냥 자신과 같은 사람으로 여겼지만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에겐 그냥 사람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 즉 메시아 이심이 보였습니다. 베드로 등 당시에 살던 예수님을 따른 분들에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세상을 모든 죄에서 구원하실 구세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할 수 없는 많은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물 위를 걷기도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기도 하셨으며, 그리고 오병이어 즉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를 가지고서 5천 명을 먹이시기도 하셨습니다. 풍랑을 명하니 잠잠하게 되었고 변화산에선 신의 모습으로 변모를 하시고 천국에 있던 모세 5경을 쓴 모세와 엘리야 선지자를 불러와 같이 계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모습을 하신 예수님께서 하신 가장 중요한 일이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는 일이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살아생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자주 말씀을 드렸지만 제자들이 잘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2천 년 당시의 이스라엘은 로마의 속국으로서 종교적인 자유를 어느 정도 누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을 믿고 또 모세 5경을 비롯한 구약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배우며 또 지키려고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로마의 압제에서 구원해 줄 정치적인 군사적인 강력한 힘을 가진 구세주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기대를 가진 이스라엘 땅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고 또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 즉 그리스도라고 하니 이에 반발하고 또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르자 당시의 유대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그렇게 고대하던 메시아가 왔으나 이를 분별하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을 모독한다는 죄명으로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매달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실재적인 사건의 참된 의미는 죄에 빠진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경륜이 숨어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게 되어 있었습니다. 역사상 죽지 않은 사람은 성경에 기록된 에녹과 엘리야 외에는 없는데 모든 사람이 다 죽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이렇게 모든 사람이 죽자 인간은 죽음을 절대로 피할 수 없는 숙명으로 여기며 살다가 죽었습니다.
이런 잘못된 모든 인간의 생각을 바로잡아 주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구약성경에 계시된 예수님과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서 오랫동안 구약을 연구한 이스라엘 학자들도 평민들도 올바른 진리를 알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여태까지 아무도 인간이 영원하게 살 수 있다고 믿는 이가 없이 모두가 죽으면서 내세의 삶에 대해서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세가 어떤 세상인지 죽은 뒤에 인간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여러 종교가 있었고 설명을 했지만 인간의 수양과 연구에서 나온 짧고 올바르지 않은 생각들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민족만은 구약 성경을 가지고 있었기에 사후의 인간의 부활에 대해서 믿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다시 어떻게 부활을 하는지에 대해서 깊이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천국에서 왕 노릇 하시다가 오신 분이십니다. 구약의 믿음의 조상 아브람과도 같이 생활을 했고 모세와도 같이 생활을 하셨던 분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부르시고 자신이 사시던 성도가 예수님을 믿고 죽으면 가는 천국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비유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자들을 천국의 존재에 대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알게 되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존재하는 천국에 어떻게 들어가게 되는지 또 자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왜 인간은 죽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당시의 이스라엘은 구약성경을 가지고 있었고 히브리어로도 있었고 또 헬라어로 번역을 해서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조상들의 가르침을 통해서 세상이 창조가 되었고 또 유일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에 주신 율법을 당시에 시행되던 로마법 못지않게 잘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죽어야만 하는 문제와 다시 사는 방법과 그리고 어디에 가서 다시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선 알 수가 없었습니다. 비록 모세 오경을 비롯해서 모든 성경이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 잘 설명을 했지만 이를 올바로 이해하고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영접하는 이는 드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자신이 구세주 이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가는 천국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세 오경과 예언서 등을 풀어서 자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음을 충분히 잘 가려쳐 주셨습니다. 이를 배운 그리고 실제로 예수님께서 구약에서 약속하신 메시아 이심을 실물과 행동을 동시에 본 제자들이 사복음서에서 잘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어야만 되는 이유가 죄로 인함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자신이 오셨음을 공생애 동안에 반복해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 의해서 십자가에 매달리시게 되셨습니다. 피를 흘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어린 양이 되셔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신 대로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부활을 하셨습니다. 이 모든 역사적인 틀림이 없는 사실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또 손으로 만져보면서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구약에서 약속하신 구세주 즉 메시아인 줄 알고 믿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이 성경의 기록대로 틀림없이 일어났고 이 일을 그냥 우연찮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 수천 년 전에 기록된 구약의 성경의 말씀 그대로 틀림없이 이루어졌습니다. 예언된 글과 그 글의 내용대로 하나님의 아들이 천국에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대로 틀림없이 삶을 사시다가 그리고 기록된 대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또 기록된 대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역사적인 사실만으로도 믿어야 하고 또 이 역사적인 사실이 이미 수천 년 전에 예언된 말씀 그대로 틀림없이 이루어졌으니 믿어야 하고 그리고 말씀도 진실되고 오신 예수님도 진실되고 말씀과 예수님께서 같이 진실되시니 이 세상에서 이 예수님 만큼 진실된 분이 없고 성경의 기록만큼 정확하고 진실된 말씀이 있을 수가 없으니 조금도 의심 없이 믿어야 하는 분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님이시고 또 하나님의 일점 일획 시간이 가도 변치 않고 틀림이 없는 성경 말씀임을 증거합니다. 약 30년 가까이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공부하고 또 전하고 있는데 날이 갈수록 그 정확성과 진리 되심이 분명해집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또 자신들이 배운 모든 것을 제자를 삼아서 가르치실 것을 명하시고 하늘나라로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먼저 천국에 가셔서 천국에 올 사람들의 거쳐를 준비하시려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준비가 다 되시면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이 오면 권능을 받고 온 세상에 예수님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행 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그리고 약속대로 성령께서 오셨습니다. 마가 다락방에서 이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기다리며 기도하던 제자들과 성도들에게 성령께서 오셨습니다.
행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리고 약속대로 권능을 받았고 권능 받은 베드로의 설교로 3천 명, 5천 명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모든 제자들도 권능을 받아서 예수님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렇게 성령을 받고 권능을 받는 것이 가장 성경적이며 올바른 방법입니다. 성령을 받기 전에도 성경의 가르침대로 또 예수님께 배운 대로 예수님을 증거할 수가 있습니다. 아볼로가 대표적인 예가 될 것입니다. 아볼로는 성령의 세례에 대해서 비록 알지는 못해도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행 18: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그렇지만 이 아볼로는 비록 유대인이며 구약도 알고 또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또 예수님에 대해서 가르치는 선생이었지만 요한의 세례 즉 물세례에 대해서만 알고 성령의 세례에 대해서 알지를 못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브리스 길라와 아굴라는 천막 일을 하는 사람으로 바울 사도로부터 배워서 성령 세례를 받은 사람이었기에 성령세례를 어떻게 받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서 이에 대해서 정확하게 풀어서 설명을 하고 또 성령을 받게 했음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28절로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잘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시대에 신학을 하고 성경을 이해를 잘 하고 가르치지만 성령의 세례에 대해서 성경의 기록과 같은 경험이 없는 또 많은 사람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들도 반드시 절차를 지켜서 이렇게 성령을 받아야만 됨을 성경은 정확하게 설명을 하고 있으니 절대로 성령의 세례 없이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권능을 가지고 살기가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받은 사도와 그리고 나중에 역시 아나니아로부터 세례와 성령세례를 받은 바울이 사도행전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중요하게 행한 사역 중의 하나가 이렇게 요한의 세례만 알고 또 예수님께 세례를 받았지만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한 성도를 찾아서 성령을 받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도표로 정리를 했으니 보시겠습니다.
영어로 번역된 내용도 같이 정리를 해서 올립니다. 이 말은 성령을 받은 전도자에게 어쩌면 신학을 하고 목회를 하시는 분도 겸손한 자세로 성령세례에 대해서 배우고 또 그분을 통해서 성령을 받아야 함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볼로는 유대인으로 성경학자였고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천막을 만드는 천한 신분의 분이었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제가 아는 장신대 이사장을 지내신 어떤 목사님께서 성령을 사모하셔서 전도사 시절에 어떤 시골의 장로님을 찾아가서 안수를 받고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능력이 임함을 보시고 자신의 아내도 역시 보내셔서 안수를 받고 성령을 받게 하셨다고 간증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질서입니다. 성령의 세례의 경험이 절대로 없는 목자가 자신의 성도 중에서 틀림없이 성령을 받고서 권능을 행하는 전도자를 오직 집사이고 장로이니 가르치려고만 하고 이에 대해서 배우거나 안수를 통해서 성령을 받지 못하면 성령을 받지 못한 아볼로와 같이 그냥 성령의 권능이 없는 말씀만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이를 부끄럽게 생각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성령의 선물 즉 성령의 세례가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서 성령을 받은 전도자를 절대로 무시하시면 아니 될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질서입니다. 이 질서가 이 땅에서 온전히 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성령을 받은 전도자는 절대로 성경을 배우는 일을 게을리 말며 성령의 인도로 하나님의 깊은 곳에 도달해야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목사님을 만나서 해 주는데 어떤 분은 너무나 이 부분에 제가 목사인데도 닫혀있고 어떤 분은 같이 기도하면서 성령을 받자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다시 만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예수님의 증인이 되고 말씀을 전하는 것은 틀림없이 성령을 받았기 때문이며 사도 베드로가 사도행전 2장 38절에서 말씀하시는 방법 그대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공부로 알게 된 것은 조금 있지만 성령을 받고 복음을 전하면서 대부분 성령의 인도와 감동하심으로 성경을 이해하야 이렇게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 정리도 약 20여 년 이상 쉬면서 하다가 하다가 쉬면서 그렇지만 중단하지 않고 계속해서 해 오고 있는데 이 성경 정리를 통해서 배우는 바도 너무나 많습니다. 제 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체험하시길 간절히 매일 기도를 하고 있는데 틀림없이 그렇게 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 은행원이었고 군대를 카투사로 나왔습니다. 부천에 있는 44대대 A 중대 3rd shop에서 공병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대 후에 은행에서 퇴직하고 예비고사를 보아서 경남대에 들어갔습니다. 대학 대학원을 행정학을 전공하고 그리고 행정고시를 공부했습니다. 장학사에서 학비도 모두 면제를 받고 공부를 했는데 고시에 붙은 분들이 제법 나왔습니다. 저도 대학 3학년 때 1차 시험에 붙고 그리고 2차에서 낙방하고 또 대학원에 진학해서 또 1차를 붙고 서울대 옆 신림동으로 옮겨서 2차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믿는 사람이 저 혼자뿐이고 아무도 믿지 않고 믿는 아들을 보면서 어머니께서 기도하시고 교회에 나중에 나가셨습니다. 그래서 목사에 대해서 아는 바도 관심도 없었고 오직 고시에 붙은 일이 하나의 소원이었습니다. 그전에 장유에서 김성수 장로님의 성경책을 주는 전도로 성경책을 통해서 강권적으로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 주시고 회개를 시키시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역시 장유의 반석교회에서 성경석 목사님의 집례로 받았습니다. 그때가 1991년 5월 19일이었습니다. 약 29년 전 딱 오늘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 초에 행시 2차 준비를 위해서 신림동에 있는 대신 총회장을 지내신 박기수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선민 교회에 등록해서 열심히 신앙생활도 하고 또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2차 시험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게 성령의 불이 임했습니다. 그때는 성경도 지금과 같이 잘 알지를 못했습니다. 박기수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던 중 갑자기 우셨고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전을 가득 채우시며 나타나셨습니다. 흑백의 우리가 그림으로 보는 예수님의 모습과 똑같았습니다. 그리고 입에서 불이 나왔습니다. 그 불 색깔은 빨간색이었습니다. 그 불이 제 가슴에 왔는데 제 가슴속에 작은 불꽃이 몇 개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손에 땀이 나고 병든 분을 만지면 나을 것이라는 믿음도 왔습니다. 그리고 제 모든 삶이 변했습니다. 주님의 음성도 들리기도 하고 또 제 몸도 제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천국에 있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래도 정신이 다시 차려지고 2차를 보았는데 1점 차 낙방을 했습니다. 그리고 고시에 대한 미련도 한 번에 버리지 못했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목사가 되기 마음을 먹고 성경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신학도 했고 그리고 성령의 인도로 쉬지 않고 전도를 했습니다. 병자가 기도하면 나았습니다. 늘 방언으로 쉬지 않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통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모습도 음성도 가끔 보이고 들렸습니다. 전도할 때 분명하게 성령께서 아주 구체적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늘 저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려고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 은혜는 성경의 정리를 시키시고 이 일이 쉽고 재미가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 성장에 대해서도 이해를 시켜 주셨습니다. 이렇게 이해된 자료와 쉬지 않고 전도한 자료를 정리를 해서 약 8권의 책으로 만들어서 미국과 영국의 유명 대학에 일 년 6개월 전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곳과 다음 카페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미 작성한 내용을 올리면 되기에 어려움은 없지만 내용이 많아서 한껏 번에 이것저것 올리니 약 2년 동안 제 자료 중에서 많이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배우는 단계이고 배울 것이 너무나 많지만 성경을 잘 이해하게 되면 너무나 많은 문제의 해결이 가능하고 또 미래에 대해서도 예측이 가능하게 될 줄로 믿어집니다. 성경을 잘 배우는 일 만큼 중요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중 2가 된 아들이 있는데 역시 저는 대학원을 두 곳이나 나왔고 늘 배우고 있지만 아들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않고 서울에 살면서 아직도 태권도와 바이올린 학원 외에 다른 일반과목의 어떤 공부도 학원에 보내서 시키지 않고 오직 성경만 잘 배우길 간절히 기도하고 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어떤 곳에서 든지 가르칩니다. 그리고 오늘은 성경 2.0이란 만화로 된 성경책을 사서 읽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반 학문을 하고 성경을 나중에 배웠는데 성경을 잘 배우면 일반 학문도 훨씬 쉽게 할 수 있음을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뿐인 아들에게 그렇게 하고 있고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도 방과 후 공부도 아직은 공부를 하라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학교에서 배우는 데로 그냥 두고 있습니다. 영어는 제가 튼튼영어 교사 경험이 있기에 3살 때부터 디즈니 영화 영어를 보게 했는데 약 3년이 지날 때 저보다 더 듣기를 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세대는 공부에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고등학교에 갈 때까지 시골에서 중학교까지 다니며 잘 놀았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가서 취직 때문에 공부를 제법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스로 하고 싶어서 군대에 갔다 와서 대학 대학원을 나왔습니다. 성경공부를 통해서 너무나 많은 공부 스트레스에서 벗어 날 수가 있음을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게 되면 지혜의 영이시고 지식의 영이신 성령의 능력으로 어떤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가 있다고 믿습니다. 성경을 배우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는 일이 인간의 삶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책에 기록된 말씀으로만 계시는 분이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또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일마다 때마다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알 수가 있게 역사를 하십니다. 어떤 때는 환상으로 역사를 하십니다. 어떤 때는 음성으로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음성으로 역사를 하십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어떤 힘으로 우리의 행동을 제어하십니다. 정말로 지금도 살아서 역사를 하시며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제 글은 올해가 가기 전에 전 세계적으로 약 80개국 이상 20만 명의 이상의 분이 보실 것입니다. 비슷한 숫자로 보는 카페와 블로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의 올바른 진리를 만나게 될 것이 큰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제가 처음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날 때 회개를 하면서 처음으로 드린 기도가 그 의미도 정말로 모르면서 드린 기도가 저를 도구로 써 주세요 였는데 저는 제가 처음에 예수님께 드린 기도대로 예수님의 도구가 확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음성으로 그리고 환상으로 만났고 만나고 있는 예수님과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이 확실히 같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성령께서 오셔서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책을 만들어서 보낸 것도 모두가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도와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어렵거나 고뇌했거나 수고를 한 일이 없이 너무나 재미있고 또 쉽게 이런 일들이 모두가 이루어졌습니다.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하는 일도 너무나 재미가 있어서 오랫동안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일은 어려울 수가 없습니다. 이런 즐거움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세상일에 관심도 많이 막아주시고 또 없게 해 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어떤 분야의 일이 이렇게 쉬워지니 저는 성령을 받으라고 온 세상이 소리칩니다. 그리고 베드로 사도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있으며 제가 여러 차례 설명을 드린 본문입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성령을 받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정확하고 그리고 베드로가 직접 체험한 방법입니다. 예수님을 믿고서 모든 교육을 받고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시면서 제자들에게 하신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이렇게 성령을 받도록 모든 준비를 다 하셨다는 것입니다. 목사의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도 이렇게 성령을 받아야 함은 물론 이렇게 모든 성도를 일생을 거쳐서 목회를 하면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성도들에게 잘 전해서 성령을 받게 하는 일일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성령께서 그 심령에 내주하시면서 할 일을 대부분 다 가르쳐주십니다. 성령의 인도가 시작이 된다는 말이고 또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기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준행이 된다는 말이기도 할 것입니다.
저도 정확하게 위의 절차대로 순서에 따라서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은 증거가 이렇게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권능을 분명하게 받았습니다. 많은 권능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은 제 생각으로 말씀을 깨닫는 것일 것입니다. 처음 행시에 낙방하고 성경을 읽을 때는 모르는 것도 너무나 많고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또 복음을 전하고 신학을 하면서 성령께서 많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골로새서 2장 1-3절의 말씀과 같이 바울의 목회로 성도가 예수님을 이해하듯이 저도 원광기 당시 목사님의 섬김으로 또 많은 성경의 이해를 복으로 받았습니다. 우리가 그냥 믿고 있던 이신칭의에 대해서, 교회 성장에 대해서, 그리고 전도가 일어나는 과정에 대해서, 그리고 기존이 가르침대로 알던 성경의 내용들이 직접 정리를 하고 또 전하면서 그 의미가 새롭게 또 정확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함께 하심이요, 그리고 성령님의 감동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양으로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구원하셔서 편히 쉬게 해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베드로도 바울도 모두가 풍성한 생명의 복을 받았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인생은 모두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서 허덕이지만 그렇지 않은 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사는 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사는 모든 이 땅의 인생은 곧 죽음의 짐을 져야 합니다. 그냥 숙명으로 져야 합니다. 기껏해야 100년의 이 세상의 삶이 다인 줄 알고서 자신의 욕망에 따라서 죽도록 고생하다가 죽음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죽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사는 인생을 구원하셔서 영원한 삶을 주시기 위해서 천국에서의 완벽한 삶을 살도록 해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을 인정치 않고 죽음의 길로 갑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올바로 믿는다면 우리는 이런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의 삶을 부러워하거나 혹은 따라갈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은 우리가 영원한 삶이 보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틀림없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성도가 이렇게 세상의 물에 들지 않고 깨어서 세상을 이기며 세상에 젖어서 사는 구원할 사람들을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생명을 얻게 하시고 풍성한 생명을 얻게 하시려고 성도의 삶에 역사를 하시는데 세상 사람들이 성공의 길이라 믿는 물질과 명예와 그리고 세상의 자랑에 풍성하도록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에 젖어서 거룩한 백성의 모습을 상실할 까 늘 곁에서 돌보시는 것입니다.
저의 삶도 모든 세상의 추구가 대부분 실패했습니다. 죽도록 일을 해도 잘되지 않았습니다. 오직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정리하고 그리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일은 너무나 잘 되게 하셨습니다. 너무나 큰 재미와 즐거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으로 회개를 시키시고 늘 이 말씀대로 사랑하며 살도록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사랑하고 이웃도 그렇게 사랑하고 그리고 스스로 집을 나간 전처도 그렇게 사랑하도록 하셨습니다. 아내가 집을 나갔으니 넋이 나갔습니다. 넋이 나간 멍한 사람을 잠실교회에서 오랫동안 돌보아 주었습니다. 새 아내도 얻어 주었고 아들도 보게 하였습니다. 이런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어머니께서 75년 불교만 믿으시다가 마침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새 아내와 15년 정신도 돌아오고 아들은 큰 즐거움을 줍니다. 전처는 천주교인이었습니다. 천주교의 이해를 그렇게 생기게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의 약 5백만이 천주교인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형제요, 이웃이요, 가족입니다. 유럽의 천주교와 달리 면죄부 판매도 한 장도 하지 않았고 개신교인을 괴롭게 하지도 않았습니다. 도리어 400년 전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큰 환란을 겪은 민족에게 힘과 용기를 주면서 이 땅의 잘못된 인간 질서를 바로잡았습니다. 양반과 상놈, 그리고 노비의 참으로 고치기 어려운 계급을 순교로 바로잡았으니 믿지 않는 세상의 사람도 천주교로 인해서 평등한 세상을 만들 기초가 형성이 되었다고 하는데 믿는 일부 개신교인이 정신이 나가서 이상한 소리를 하고 모든 면에서 현재의 개신교보다 앞서가는데 전도의 대상으로 삼고 비판을 하고 있으니 정신을 차려야 할 자가 도리어 올바르게 가는 사람을 뭐라고 하는 형국입니다. 어떤 인생이 자신은 근무시간에 일을 하려 와서 12시간 이상 한 것에 빠져서 일을 소홀히 하면서 상대방의 12시간 근무에 혹 작은 실수를 하면 똑바로 해라로 안하 무인격으로 자신의 너무나 큰 잘못은 모른 채 나무라는 것과 똑같이 뭐라고 하고 있는데 믿지 않는 사람이 다 알고, 믿는 사람도 최근 약 10년 동안에 개신교에 실망을 하고 정든 교회를 떠난 사람이 약 50만이 넘는데 천주교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천주교로 인해서 개신교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음도 말씀을 이미 드렸습니다. 잘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형제와 이웃과 가족으로 우리 곁에 있는 천주교인과 서로 사랑하며 잘 지내야 합니다. 이미 김대중 대통령께서 일생을 그렇게 살면서 본을 잘 보이시고 노벨 평화상도 받으셨고 최일도 목사님도 수녀님과 결혼도 하고 잘 지내고 있는데 이들을 본받지 않고 이상한 가르침에 빠져서 자신보다 예수를 잘 믿는 천주교인을 전도하겠다고 하고 다니니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도에게 가르치는 목자가 실재로 세상에 가서 천주교인을 만나고 전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은 성전에서 명령만 내리고 하지도 못하면서 많이 모르는 성도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지는 않고 있습니까? 먼저 전도의 본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저는 천주교를 깊이는 몰라도 조금은 배웠습니다. 제가 보는 한에서 천주교는 별로 비판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개신교의 잘못은 온 국민이 알고 또 교인이 압니다. 세습과 여자문제와 교회 헌금의 남용과 그리고 교회 일들을 지인들 가족과 친척으로 나누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잘못을 개신교가 자행하고 있는데 누가 누구를 비판을 하고자 하는지 정신을 굳게 차려야 할 것입니다.
분리는 너무나 큰 고통이 옵니다. 사랑과 분리는 정말로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삼위의 하나님도 하나이듯이 모든 성도와 교회가 하나가 되기를 바라시는 분이십니다. 개신교는 너무나 많이 분리가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나누고 또 나눕니까? 부자 크리스천이 재물을 가난한 이와 나누는 일에는 인색하고 교회 즉 예수님의 몸을 찢고 나누는 데는 온 세상에서 앞서갑니다. 내가 죽으면 되는데 서로 죽지 않고 살아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나인 교단이 200이 넘는 교단으로 나누어졌으니 작은 나라에서 참으로 못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주교인 전처와 강제로 분리가 되면서 예수님의 분리의 고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마음을 보니 마음이 찢어졌는데 너무나 아프고 그리고 그 찢어진 부분이 끝의 아주 일부만 남고 다 찢어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약 4년의 불면과 우울의 소망이 없고 그리고 고통스러운 밤과 낮을 보냈으니 체념이 저를 이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천주교 개신교의 분리 시 예수님께서도 틀림없이 그렇게 아프셨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공중에 오셨습니다. 누구에게 복을 줄까 하늘에서 온 지구를 다 살피고 계셨습니다. 교회 마당을 쓰는 일을 하다가 빗자루를 잡고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한국에는 저와 결혼할 사람이 없습니다. 온 세상을 보시고 제 짝을 구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47세가 된 재산도 외모도 별로 여자가 붙을 것 같지 않은 사람에게 담임목사님께서 선교지의 목사님께 저를 위해서 여자를 구하라고 하셨고 그리고 저는 여러 여자가 준비된 러시아로 날아갔고 지금의 아내를 보았습니다. 키가 170cm나 되고 처녀에다가 저보다 14살이나 젊은 정말로 날씬하고 이쁜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교회의 나라 러시아 국적의 아내와 같이 살게 되고 아들을 보았습니다. 불면은 아내에게 놀라서 달아나고 우울은 아들을 보자 스스로 도망을 쳤습니다. 어느새 언제 내가 전처로 인해서 마음이 아팠지 생각하며 정신없이 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 너무나 고마워서 힘을 내고 힘을 내려고 합니다. 아픔은 옛일이 되고 새 아내와 다투면서 아들과 같이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아들이 걱정할 정도 매일 싸우다시피 하면서 공산주의도 많이 이해를 하고 또 러시아 연합에 대해서 중앙아시아에 대해서 많이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교회에 대해서도 이해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예수님께서는 양으로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송파에서 작은 금액의 전세에 삽니다. 그런데 제 집 주인인을 비롯해서 많은 빌딩의 소유주는 부자입니다.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은 자가 저입니까 이들 부자입니까? 저의 메시지는 약 80개국 이상에서 약 14만 명이 보고 있고 값도 없이 공짜로 모두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늘어나는 추세로 보아서 연말에는 약 20만이 넘을 것입니다. 그리고 백만이 되고 일억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누가 생명의 풍성함이 있습니까? 가난한 자에게 나누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하는 부자가 그렇게 하지 않고 많은 재물을 가지고서 예수님의 뜻과 반대로 살고 있지만 저는 예수님의 도구가 되어서 온 세상에 생명의 말씀을 오늘도 전하면서 온 세상의 구원받을 사람과 구원을 받은 사람에게 새 생명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니 누가 더 복을 받은 사람입니까?
요 10: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우리는 지구상의 믿지 않는 사람의 모든 이 땅의 생명의 연한을 다 합쳐도 이기지 못하는 영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개인이 모두 다 지구의 모든 믿지 않는 사람의 수명을 다 합쳐도 이기지 못하는 영생을 가지고 이 땅에 잠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처소를 예비하러 가셨고 준비가 다 되었다고 합니다. 오실 날만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의 저자가 예수님을 만나고 그의 책에서 한 말입니다. 영생은 그렇게 능력이 있고 좋은 것이니 영생을 얻은 모든 자가 다 생명의 풍성함이 넘칩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고 증인이 되면 믿지 않는 불신자에게 영생을 주실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영생이 있는 자는 이 땅의 100년의 삶에 별로 집착할 일이 정말로 얼마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목자가 이 땅의 자랑에 정신이 나가서 세상의 욕을 먹으면서 또 영생을 누리려 한다? 반드시 한 가지만 가지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둘 다 다 가질 수가 없습니다. 영생은 그렇게 얻어지고 보존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따라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다가 타락하는 사람도 많고 변절을 하는 사람도 있고 배신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제시대 신사참배를 결의한 사람이 제사장의 무리였습니다. 또 살만해지니 제사장의 무리가 온 세상에 욕을 먹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상합니다. 그런데 신사참배로 하나님께 온 나라가 다 벌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도 왕이나 제사장이 타락하면 온 국민이 벌을 받았는데 지금의 제사장의 타락은 또 국가적인 위기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이들을 모두가 정신을 차리도록 혼을 내야 할 것입니다. 그냥 절대로 두고 보면 나에게 큰 위기가 옵니다.
대형교회 목사는 한국을 대표하고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분들입니다. 10만 교회 10개가 이런 잘못된 욕을 먹은 목사가 있으면 100만의 교인이 욕을 먹게 되고 또 1만 명 교회 100개가 이런 목사로 욕을 먹으면 또 100만이 됩니다. 그리고 50만의 교회의 목사가 사회의 문제를 일으키면 곧 250만의 교인이 욕을 먹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대형교회의 모습을 보시면 얼마나 개신교인이 욕을 먹고 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분이시고 다윗이 자신을 시도 때도 없이 죽이려고 하는 서울 왕을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으셨기에 존중한 것과 같이 우리도 이분들을 존중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도 베드로의 위선을 책망한 바울과 같은 추상같이 엄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목자의 이들에 대한 엄한 나무람이 절실합니다.
증인은 성령 말씀의 검을 오늘도 점검하고 날카롭게 잘 닦아야 합니다. 날을 잘 갈아야 합니다. 성령 말씀의 검은 성경 말씀입니다. 성령이 앞에 붙어 있는 것은 성령을 받고 말씀도 또 잘 배워서 성령의 인도와 말씀의 인도를 같이 받는다는 뜻일 것입니다. 성령은 영이시니 보이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글로 우리에게 보입니다. 성령을 받은 증인이 말씀의 공부에 게을리하면 성령을 받고 전도를 성령의 인도로 하면서도 성령을 아직 받지 않는 목자의 지시를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이 분의 말씀이 올바르면 문제가 없지만 이 분이 올바르지 않으면 이 말을 따라가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말씀을 잘 배우고 분별력을 가져야 증인의 사명도 올바르게 잘 수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 잘 배운 어부 제자와 그리고 다른 제자들은 말씀을 잘 배운 분들이고 이분들께 성령께서 오셨습니다. 성령과 예수님은 위만 다르고 하나인 하나님이시니 말씀이 있는 제자들과 성령께서 동행하시는 것이 말씀이 없이 일일이 가르쳐 주어야 하는 성도와 동행하는 것은 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말씀도 신학을 한 목자 이상으로 잘 배워야 합니다. 일생을 전도하고 말씀을 배우는 일에 절대로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성령을 받은 말씀에도 달인인 바울과 같은 전도자들이 교회에 존재해야 목자들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무서워할 것입니다. 모든 성령을 받은 교인이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그 방법 중에 가장 좋은 방법, 쉬운 방법, 머리를 많이 쓰지 않고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성경 정리를 통한 성경공부법입니다. 테리 홀의 파노라마 성경에 소개를 된 것을 제가 20여 년 전에 광나루 장신대에 신대원 공부를 하러 갔다가 보고서 하기 시작해서 여기 성경 정리를 통한 성경공부법(Bible Summary for Bible Study)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같이 이와 같이 공부를 하실 분은 제 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과 하남의 근처에 사시는 분이면 될 것입니다. 하남의 미사리의 땅에서 한 분에게 약 10-15평의 텃밭도 드립니다. 같이 농사도 짓고 성경 정리도 할 것입니다. 제가 이미 한 방법대로 같이 할 것입니다.
제 메일 주소는 jkdavid@hanmail.net입니다. 자신의 소개와 함께 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비용은 그때 같이 의논하겠습니다. 한강변에 주말농장과 성경을 정리할 기회를 가질 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이 글을 읽는 분과 가족과 하시는 일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